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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0	이보다 더 안좋게 헤어질수없다.. 배틀..! [새창]	2020-09-03 10:17:55	3	삭제
		8년 연애이나, 마지막 1년은 반년에 1번 만남 마지막에 그래도 대화라도 제대로 해보고싶어서 매주 약속 잡으려 애썼지만 매번 만나기 전날까지 연락이 없어 물어보면 그제서야 미안해 일이 많아서 등으로 회피. 결국 의도대로 지쳐 떨어져나간 나는 카톡으로 이별을 고했으나 그마저도 읽씹 당함. 그대로 끝. 참고사항 ) 8년 중 그 남자 공시생 4년 했음. 합격 후 1년은 그래도 1달에 1번은 만났지만 그 다음 1년은... 절레절레
	198	중학생이 쓸만한 화장품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0-09-02 12:38:58	4	삭제
		클렌징이 진짜 중요하니까 메이크업 제품 사주실때 꼭 클렌징 제품도 같이 사주세요! 색조화장 위주면 립&아이 리무버가 좋을텐데, 저는 이니스프리 애플씨드 아이리무버 추천드립니다. (+화장솜) 저렴하고 성분 순한 편이고 잘 지워져요! 에뛰드하우스 가면 저렴한 아이섀도우도 많고, 마스카라는 자연스러운걸로는 오마이래쉬 쌩얼카라, 워터프루프로는 래쉬펌컬픽스 추천하고요. 아이라이너는 저는 삐아 펜슬라이너 쓰는데, 이건 올리브영이나 왓슨스, 랄라블라 등에 가면 있어요. 전부 저렴한거, 하지만 저도 쓰는걸로 추천드렸고요. 참고로 저는 학생 아니고 서른 넘은 사람입니다. 아빠가 사춘기 딸 아이 이해해주려고 하시는게 너무 좋아보여서 열심히 댓글 오지랖부리고 이만 총총
	197	장모님을 넷플릭스의 수렁에... [새창]	2020-09-02 12:33:41	3	삭제
		너무 화목하고 예쁜 가족이네요 ㅠㅠ 결혼장려가족 추천드립니다
	196	코로나 끝나면 나올 영화.jpg [새창]	2020-08-28 10:33:58	108	삭제
		어우 영화 한 편 다 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즘 극장도 못 가는데 고마워여 ㅋㅋㅋㅋㅋㅋㅋㅋ
	194	목사가 참으로 ㅈ같다고 느낀 사건 [새창]	2020-08-27 10:54:58	75	삭제
		중학생 때 할매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기 전에 목사님이 울할매 옆에서 기도해주셨다고 함. 고마웠음. 상 치르고나서 돌아온 일요일 교회 갔을 때, 목사 사모 말하기를, 그 분께서 마지막 순간에 믿으셨으면 천국을 가셨을거고... 어쩌고 저쩌고 그게 같이 살던 가족 잃은 지 며칠 안 된 어린 유족 앞에서 할 소리? 그 뒤로 교회 싹 끊었읍니다.
	193	아들과 딸은 다르네요 ㅠ ㅠ [새창]	2020-08-27 10:22:04	6	삭제
		귀엽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딸 1, 아들 1 집의 딸을 맡고 있습니다만 저희 아빠는 아들램(20대)한테는 결혼 빨리 하라고 재촉하고 더 나이가 많은 딸램(30대)은 서두를 필요 없다고 하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
	192	의사 정도 되니까... [새창]	2020-08-27 10:07:22	5	삭제
		지방의료 붕괴는 의료수가만으로는 해결될 수 없지 않나요? 저는 부모님 엄청 시골에 사시고, 아빠 쓰러지셨을 때 헬기 띄워 지거국 대학병원 보냈지만 그때는 코로나시국이 아니었음에도 응급실 & 중환자실 베드 없다고 못 받아준다고 했다가 운 좋게 자리가 나서 갔었어요. 응급수술 해야하는데 하루가 지연됐어요. 또 다른 응급환자들이 많다고요. 다행히 아빠 지금 살아계시지만, 그때 중환자실 앞에서 도대체 수술 언제 하러 가는지 하루종일 조마조마하게 기다리던 시간 잊지 못해요. 그런데 지금은 통상적으로 생겨나던 환자들도 코로나때문에 병상, 인력이 부족해서 난리죠. 코로나 걸렸는데 병실 없다고 자가 대기중에 돌아가신 분들도 계셨죠. 이 와중에 의사들 파업이요? 이게 이 타이밍에 할 일인가요? 필수과 수가 조정 저도 찬성합니다. 하지만 지금 이 타이밍에 꼭 이래야해요? 꼭 이래야만 한다면, 국민들이 욕을 하든 말든 신경쓰지말고 본인들 신념 밀어붙이시면 되지 국민들이 왜 욕을 하냐고 억울하다고 하는건 또 뭐예요? 우리는 당장 내가, 가족이, 친구가 치료 못 받아서 병증이 악화되거나, 심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데 어떻게 욕을 안해요? 멀쩡하던 사람 갑자기 사고당하거나, 갑자기 발병해서 죽어버리는 일이 의사 당신들 가족한테는 영원히 없을 것 같아요?
	191	[익명]사장님이 이상해요 [새창]	2020-08-20 10:58:08	0	삭제
		저는 지금 남자친구도 있고, 남자친구가 없다고 하더라도 나이차이 많이 나는 사람 싫어서요. 라고 하면 안될까요? 저런 사람들은 이미 자기가 원하는대로 님이 안해주면 뭐라고 거절을 하든 싸가지없다고 할 것 같은데요. 부담갖지말고 들으라니 ㅈㄴ 부담 처부어줘놓고...
	190	제 조카가 동성애자를 어디서 얘길 듣고 와서는 ㅋㅋ [새창]	2020-08-02 11:39:51	1	삭제
		엘리자베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9	일하고 왔더니 집에 폭탄이.jpg [새창]	2020-08-02 11:37:45	5	삭제
		ㅋㅋㅋㅋ하루에도 열두번씩 삐치는 어린이들 잘알이시네여 ㅋㅋㅋㅋ
	188	일하고 왔더니 집에 폭탄이.jpg [새창]	2020-08-02 11:37:05	6	삭제
		삼촌 ASKY라서 조카들 당분간 사랑 독차지 예정임다...ㅋㅋㅋㅋㅋㅋㅋㅋ
	187	[익명]결혼 후 맞벌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20-07-24 09:13:08	2	삭제
		저도 이 분 댓글 마지막 2줄에 공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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