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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울지마소녀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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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지마소녀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4 어느 BJ가 결혼한 이유 [새창] 2019-03-02 19:51:46 9 삭제
    태규오빠쪽 열혈= 태규씨 방송 팬
    1004개,4자리수= 별풍선 개수( 별풍선은 일정 금액 현금으로 받을 수 있음)

    아프리카 방송(인터넷방송) bj들 얘기 같네요
    353 단편) 낭만소녀 [새창] 2019-03-01 15:06:32 1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352 단편) 낭만소녀 [새창] 2019-03-01 14:59:07 1 삭제
    원래는 이어지는 결말도 아니고 청년 2의 등장도 계획에 없었는데 쓰면서 점점 플롯이 바뀌었어요. 뒷 부분 역시 생각한 이야기가 있는데 여기서 더 이어쓴다는건 의미가 없는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뜯어 고치지 않는 이상....! 뒷 부분을 사람들이 궁금해 하려나? 궁금했었는데 기본적으로 깔린 내용이 흥미롭거나 탄탄하지 않아서 뒷부분도 마찬가지일 거란 생각이 드네요.
    댓글이 달리지 않을 것 같아서 단순히 클릭 한 번만 해주셨으면 좋겠다하는 마음이었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피드백을 주시니 너무 감사하다는 말밖에는 ㅠㅠ... 모두 복사해서 잘 정리해 놓았답니다. 내가 나중에 이 설정이 다시 생각나게 된다면 그때 어떻게 고쳐야할지 뭐가 문제인지 알아야 하니까요...!! 또 이렇게 무책임한 글을 내놓고 평가해달라고 말한 저 역시 한심하고 부끄럽다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누군가의 글을 읽는 것도 (거기다 재미가 떨어지는) 사실 적지 않은 에너지가 필요한 일이 잖아요. 그래서 반성하는 시간도 되었어요. 재밌는 글을 쓰기 위해 더 노력해보겠습니다. 책게 S2
    351 단편) 낭만소녀 [새창] 2019-03-01 14:52:32 1 삭제
    정곡을 찔린 것 같아서 혼자 안절부절 못하다 웃기도하고 그랬어요. 완전한 소설을 목표로 한게 아니고 글을 쓰면서 느꼈던 불안함이 나만 느끼는 걸까 아니면 다른 사람들도 비슷하게 느낄까 그 부분이 확인하고 싶어서 소설에 집중이 안됐어요. 제 기준에서는 새로운 시도를 해본거여서 확실히 어떤 반응일지 모르겠더라구요. 다른 글을 쓸 때도 마찬가지였지만 이 글은 특히 확신이랄게 없어서 빨리 끝내고 싶다 했어요. 이 정도면 됐지 뭐- 타협한 순간 끝났다고 생각해요. 다음 부터는 좀 더 차분한 생각을 가지고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했어요.
    350 단편) 낭만소녀 [새창] 2019-03-01 14:46:37 0 삭제
    제가 쓴 글을 스스로 읽을 때 분명 어딘가 허술하고 문제점이 있으나 그것이 명확히 어떤 부분인지 모르겠다는 답답함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누군가 내 글을 읽어주고 어떤 느낌인지 말해줬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아빠님의 댓글을 보고 저의 이유모를 불안이 명확하게 드러난 것 같아서 속이 시원하기도 하네요!
    확실히 제시어 다섯개를 활용해 글을 쓰려다보니 억지로 끼워넣게 되는 설정들이 있었고 그런 부분들이 아니나다를까 위화감을 주네요. 솔직히 말하면 가슴 절절한 사랑이나 집착에 가까운 사랑의 느낌을 모르겠어서 사랑에 관한 이야기는 잘 안쓰려고해요. 잘 모르니까... 각 인물들의 설정이 어딘가 무디고 입체적이지 않은 것은 글을 쓰는 사람의 경험 부족 탓에 나타난 문제 같아요. 또 더 많은 이야기를 하자니 글이 너무 길어져서 지칠 것 같아서 일부러 아주 단편적인 부분들만 넣었는데 그것도 문제였던 것 같아요... 스스로와 타협했다고 해야 하나요 ㅠㅠ 나쁜 버릇이니 고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댓글 너무 감사해요 ㅎㅎ!!
    349 단편) 낭만소녀 [새창] 2019-03-01 08:10:29 0 삭제
    쓰면서 궁금했던 부분들인 것 같아요. 이걸 읽는 사람이 과연 납득할까...
    개연성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348 단편) 낭만소녀 [새창] 2019-03-01 08:06:43 0 삭제
    댓글이...! 감사합니다
    혼자 글쓰니까 답답했는데 조언 들으니 너무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기술적인 부분들이 많이 부족함을 느끼네요. 그 부분에 대해 더 고민하면서 쓰도록 할게요. 고맙습니다!
    347 단편) 낭만소녀 [새창] 2019-03-01 03:16:19 2 삭제
    별로다 (이 댓글에 추천!)
    346 단편) 낭만소녀 [새창] 2019-03-01 03:16:06 2 삭제
    괜찮네 (이 댓글에 추천!)
    345 단편) 낭만소녀 [새창] 2019-03-01 03:15:29 0 삭제
    감히 댓글은 바라지 않아요!!... 조금의 피드백이라도 받고 싶어서... 클릭 한 번만 부탁드려요!!
    343 성향이 민감한 분들보세요 [새창] 2019-02-22 12:51:00 1 삭제
    저는 빛에 너무 민감해서 ㅠㅠ 거실 등이 led라서 매일 부엌의 주광등만 켜놓고싶어요... 커튼도 다 쳐놓고... 밝으면 기운이 쭉 빠짐...
    342 성향이 민감한 분들보세요 [새창] 2019-02-22 12:49:29 1 삭제
    이건 민감한거랑 좀 다른거 아닐까요?
    어떤 음을 들으면 어떤 색을 보는 사람이 있대요. 예를들어 도- 라는 음을 들으면 머릿속에 빨간 이미지가 떠오르는거죠...
    341 백종원의 핸드폰을 캐려는 김성주와 조보아 [새창] 2019-02-22 10:13:13 0 삭제
    해명했어요.
    유언비어 퍼트리면 법적조치까지 한다고 하니 사람들이 일단은 믿는거 아닐까요. 한 번 찾아보세요~ 검색하면 나올듯!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08 08:52:20 0 삭제
    저는 과학적 지식이 없어서
    궁금해 이 글에 들어왔는데... 작성자님의 주장을 뒷받침할만한 근거가 없으니 무엇이 사실인지 모르겠네요... ㅠㅠ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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