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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울지마소녀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0-06
    방문 : 7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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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지마소녀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9 펌) 군대에서 맹장터진 만화...manhwa [새창] 2019-06-09 00:13:58 2 삭제
    와... 저 고통을 어떻게... 견뎠지..
    여자라서 군대에 대한 느낌을 잘 체감 못했는데...
    다들 너무 고생하셨네요 ㅠㅠ
    살아나와 다행이란 생각마저 듭니다...
    아프면 다 본인 손해라서 답답하네요 ㅡㅡ...
    428 [중노주의] 20대 애아빠가 죽은 사연.jpg [새창] 2019-06-07 15:41:56 7 삭제
    이게 실제라니....
    가슴이 찢어질듯 아프네요 ㅠㅠ
    아빠야 아가야... 그곳에선 행복해...
    427 아저씨도 임신하셨어요? [새창] 2019-06-06 19:07:27 46 삭제
    저도 노약자석이 임산부들과 함께 편안히 공유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아무래도 명칭 때문인지....

    약자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우리나라의 특성상
    상대적으로 젊은 여자인 임산부 < 나이 많은 어르신
    분위기라서 임산부들이 그 자리에 앉는 것을 눈치보게되는 상황이 생겨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자리가 없으면 임산부들이 양보를 해야되는 상황도 생기구요. 노인분들은 당당히 자신이 양보받아 마땅하다는 것을 어필하곤하지만 젊은 사람들은 그러기 쉽지 않은 것 같아요. 특히 티가 나지 않는 임신 초기에는 더욱이...

    임산부석을 비워두라는 얘기도
    임산부석에 앉아 있는 사람에게 당당히 자신이 임산부임을 밝히고 앉을 수 있는 임산부들이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임산분데 자리 좀 양보해주시겠어요 했을 때
    좋은 반응을 얻지 못했던 임산부들이 적지 않고
    임산부 본인도 힘들지만 그 자리에 앉아 있는 사람도 힘들 것이므로 섣불리 비켜달라고 말하지 못하는 성향의 사람들도 꽤 됩니다.

    사회적으로 분위기가 그런 것 같아요.
    얼굴이 보이지 않는 인터넷상에서조차 이해받지 못하는 것들이 많은데 현실이라고 다를까요...

    제도적으로 뭔가 분란을 완화시킬 좋은 방법이 있을텐데... 이렇게하나 저렇게하나 서로의 입장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분위기 속에서는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없을 것 같아요...
    425 아저씨도 임신하셨어요? [새창] 2019-06-06 18:38:39 67 삭제
    임산부 배려석 게시글을 볼때마다 양보와 배려를 강요해서는 안된다는 말을 많이 접하게 되는데... 틀린 말은 아니지만
    지하철을 이용할 수 밖에 없는 임산부들에게는 사실 굉장히 위험한 환경이 아닐 수 없어요.
    임신 초기에 빈번히 발생하는 빈혈은 오랜시간 서있게 되면 눈앞이 캄캄해지고 일순간 몸에 힘이 빠지면서 그자리에서 쓰러지거나 가까스로 기어서 지하철에서 내려 비어있는 벤치에 누워 한참을 쉬어야합니다...
    이는 산모나 태아의 생명에 지장을 줄만큼 위험한 상황인데... 단순히 배려한다 차원으로 보기에는 너무 박하지 않나 싶어요.
    일반인들이 지친 몸을 이끌고 지하철에 타는 것... 모르는 바 아니지만 저도 힘들게 일하고 앉아가면 좋겠으나 앉아가지 못한다해서 악착같이 온몸을 다해 지하철 봉을 잡고 서있지는 않거든요...근데 임산부들은 달라요...
    내가 그들에게 임신하라고 강요한 것 아니고 그저 남일 뿐이지만... 나 역시 엄마의 품안에 열달을 지내다 태어났잖아요. 분명 나역시 누군가의 배려 가운데서 태어났으리라 생각합니다...
    배려를 강요해서는 안되지만 나의 작고 사소한 배려가.. 두 사람의 인생을...생명을 조금이나마 지탱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해주시면 안될까요...?
    많은 임산부들이...그런 친절에 가슴깊이 감사하고 있답니다...
    오히려 저런 문구나 지나친 캠페인들이 임산부들과 일반인들의 사이를 멀어지게 만들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사실 그만큼 양보받기 힘들기 때문에...점점 서로에 대한 이해심이 사라져가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ㅠ....
    424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마지막, 연습, 밥, 약속, 성공 [새창] 2019-06-01 00:22:55 1 삭제
    수많은 문장연습 게시글을 헤집어
    윤인석님의 단편을 찾아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
    책게의 트레이드마크가 한가닥 떨어져나가는 기분에...
    씁쓸하기도 하고 또... 때때로 추억하게 될 것 같네요.
    윤인석님의 성장을 기대하며 그동안 감사했다는 말 전하고 싶어요. 고생하셨습니다.
    423 이물고기 이름 아시는 분 [새창] 2019-05-21 11:45:55 0 삭제
    고마워요♥
    물어볼 곳이 없어서 ㅠㅠ 먹을 수 있나 궁금 했어요
    오유인들 너무 좋아 ♥
    4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24 22:47:31 0 삭제
    고맙습니다!
    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23 01:25:01 0 삭제
    요즘 저는 시험기간이라서 글을 못쓰는데
    저도 문체에 대한 고민을 하기 시작했어요.
    책이랑 그렇게 가까운 사이가 아니었어서...
    시험이 끝나면 문체가 독특하거나 깔끔하거나 수려한 사람들의 책을 찾아서 읽어보려구요. 근데 책 살 돈이 없네요 ...ㅋㅋㅋㅋㅋㅋ 도서관이라도 있었으면 ㅡ.ㅡ
    우리 같이 힘내요 ^^★
    4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23 01:19:23 0 삭제
    베스트까지 막히고... 오유가 전체적으로 사람이 많이 줄었죠 ㅠㅠ...안타까워요. 이러다 정말 사라져버리고 마는지... 불안하고 그러네요. 그래도 고등학생때부터 했던 정든 사이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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