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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망상주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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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망상주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8 [익명]아빠가 모가지를 따버린대요 [새창] 2015-01-07 00:57:00 0 삭제
    자세한 사항을 쓰시면 될것같네요

    저도 신고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문자신고 되는걸로 알고있는데...

    전화할수 없는 상황이면

    문자로라도 하셔야겠네요
    6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7 00:55:30 0 삭제
    정말 이겨내실수 있으신지요?

    정신병은 의지로 이길수 있는게 아닙니다.

    말 그대로 병이에요, 부끄러운것도 아니고 이상할것도 아니에요

    작성자님은 단지 마음이 아프신것 뿐이고 치료를 받으면 괜찮아 질수 있을지도 몰라요
    666 [익명]아빠가 모가지를 따버린대요 [새창] 2015-01-07 00:51:00 0 삭제
    지금 당장은 경찰에 신고하거나 하셔야겠네요

    일단 상황을 진정시키는게 우선인거죠?

    주위에 도움을 줄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얘기하고

    그럴상황이 아니라면 경찰에 연락하는방법이 가장 나을것 같습니다.

    직접 신고하시기가 어려우시다면

    경찰에 신고할때 근처 주민이 신고한것처럼 해달라고 하시면 될것같아요
    665 [익명]여자친구랑 안 싸우고 싶은데..자꾸 싸우게 되요ㅜㅜ [새창] 2015-01-07 00:46:03 0 삭제
    변화가 필요하죠

    혼자만의 일이 아니기 때문에 두분이 같이 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얘기를 하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것 같고 거기서 진전이 없다면

    주변인들에게 의견을 물어보는게 가장 좋을것 같네요
    664 [익명]아빠가 모가지를 따버린대요 [새창] 2015-01-07 00:43:07 0 삭제
    작성자님이 지금 말하시는걸 보면

    해결책보다는 지금 당장 작성자님의 감정을 해소시켜달라고 하시는것 같습니다.

    물론 그런것도 중요하지만

    오늘 이후에도 지금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시려면 제대로된 조치가 필요하다고 보여지네요

    마음적으로 힘드시겠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게 좋은 방법인지 생각하는게 필요할것 같아요
    663 시계를 사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5-01-07 00:40:35 0 삭제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래요
    661 시계를 사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5-01-07 00:38:31 0 삭제
    1번을 추천드립니다만

    고민게보다는 패션게시판이 더 낫지않을까요?
    660 [익명]아빠가 모가지를 따버린대요 [새창] 2015-01-07 00:35:59 0 삭제
    어머니와 자세하게 얘기 해보셨나요.

    꽤나 구체적인 답변이 필요하신것 같은데

    전문적인 답변이나 제대로된 답변은 여기보다는 좀더 공적인 기관이나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결정하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여기서는 공감을 해주고 같이 얘기를 들어줄순 있어도 현실적인 도움을 드리기는 어려우니까요

    일단 마음 잘 추스르시고 오늘 밤 만이라도 편하게 주무셨으면 합니다
    658 [익명]아빠가 모가지를 따버린대요 [새창] 2015-01-07 00:30:25 0 삭제
    아버님이 술을 드신건가요?

    정도가 심하거나 하면 전문적인 기관에 도움을 요청하는게 더 맞는것 같습니다.

    어머님과 함께 얘기를 해보거나 주변분들에게 도움을 요청해보는건 어떨까요?

    자세한 답변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656 [익명]발이 고구마처럼 되는데 이유가 있나요?... [새창] 2015-01-05 02:49:03 0 삭제
    병원에 가보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상태가 심하다면 병원에 가서 정확한 원인을 알아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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