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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4	[익명]사원이 저밖에 남지 않았는데 퇴사하고 싶어요. [새창]	2015-10-11 00:14:16	1	삭제
		네 들어본거같네요. 근데 애초에 회사에 사람이 1명이고 복지에 그렇게 신경을 안쓰면 회사입장에서도 걸릴게 많은거같은데 그런쪽으로 나가시면 손해보실거 없지 않을까요
	713	[익명]저같은 사람은 비공이 엄청 신경쓰여요.. [새창]	2015-10-11 00:13:16	0	삭제
		내 안에 너무많은걸 담아두려하지 않는게 좋을거같아요. 나는 나, 너는 너 입니다. 그래도 저는 작성자님 편이에요
	7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1 00:12:05	0	삭제
		흠... 헐 먼저 괜찮으시길 바래요. 평등을 바라지말라는건 말그대로 차이가 있다는걸 얘기하는거 같아요. 흠.. 음.음음 뭐라 말씀드려야될지 모르겠어요
	711	[익명]실수로 백일을 못챙겨줬는데... [새창]	2015-10-10 23:57:37	0	삭제
		챙겨줘야하는건가요? 같이 만나고있는건데.... 그건그렇고 커플 ㅂㄷㅂㄷ......
	7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0 23:56:14	1	삭제
		전문 상담사를 찾아가는게 좋은 방법인것같아요. 무슨 문제인지 이해가 되긴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스스로의 문제도 잘 알고 계시는거 같고 말도 잘 하시는거 같은데 감정에 대한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 같은게 필요하지 않을까요.
	708	[익명]알바들이 계속 째고 도망가서 고민입니다. [새창]	2015-10-10 23:47:52	1	삭제
		거기서도 우선순위를 정하셔야 하는게 아닐까요 같이 일하는 다른분들이 그만큼 좋으신분인거 같으면 계속 일해야 하는게 맞겠죠. 그 관계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한번 생각해보는것도 괜찮을거같아요. 복학을 앞두고 계시다는걸 생각해보시면 좀 답이 나오지않을까요.
	707	[익명]갑자기 모르는 멍이 두 개 생겼어요 [새창]	2015-10-10 23:37:53	0	삭제
		걱정마세요. 아무일도아닐겁니다.
	706	[익명]알바들이 계속 째고 도망가서 고민입니다. [새창]	2015-10-10 23:36:32	1	삭제
		확실한 우선순위를 정하시길 바래요. 돈이 당장 급한게 아니시라면 권리는 스스로 찾으셔야 할겁니다.
	7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0 23:35:14	0	삭제
		아마 동생에게 애정이 있으니까 이런 고민도 하신거겠죠. 작성자님은 작성자님 방식대로 하면 되지않을까요?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 는 아니고 권리인줄안다고 하는데 불편하시다면 서로 간섭을 안하는것도 괜찮은 방법이아닐까요 어렵네요 가족문제는
	704	[익명]원래 아버지들은 말이없나요 [새창]	2015-10-10 23:31:40	0	삭제
		방식이 다르신거 같아요 어떤게 좋다 나쁘다 하기는 어렵지만 불편하시다면 한번쯤 말씀드리는것도 괜찮겠죠
	703	[익명]사장님에게 기분 안나쁘게 월급 달라고 하는방법....? [새창]	2015-10-10 21:47:49	0	삭제
		이미 그렇게 말하시고 괜찮다고 하신거면;;;; 그건 앞뒤가 안맞는거같아요 차라리 이 글을 보여드리는것도 괜찮을거같긴한데.... 어렵네요
	702	[익명]사장님에게 기분 안나쁘게 월급 달라고 하는방법....? [새창]	2015-10-10 21:35:16	0	삭제
		그럼 윗분께 말씀드리는건 어떨까요 작성자님 ----------중간대장 ------- 사장님 사장님이랑 어느정도 친분있는 사람한테 하소연 하면 말씀해주시거나 하지 않을까요?
	701	[익명]사장님에게 기분 안나쁘게 월급 달라고 하는방법....? [새창]	2015-10-10 21:31:37	0	삭제
		아니면 카톡 상메같은걸 거지 d-day 이런걸로 바꿔놓는거?? 음...
	700	[익명]사장님에게 기분 안나쁘게 월급 달라고 하는방법....? [새창]	2015-10-10 21:30:12	0	삭제
		음... 투정부리는 식으로 얘기하시면 어떨까요 사장님앞에서 삼각김밥이나 빵같은걸 먹는거에용 그러다가 왜 밥말고 그거 먹어용? 하면 돈이 없어서용 그런식으로 작성자님 상황을 대충대충 이지만 짐작해보면 크게 문제삼고 싶어하지 않으시는거같아서 그냥 술자리나 편한자리에서 예의차려서 얘기하시면 될거같은데용 음 잘모르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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