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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별나라여행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8-30
    방문 : 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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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나라여행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익명]본삭금)언니가 급했나보다하고 넘어갈 일인가요? [새창] 2016-09-01 19:13:13 3 삭제
    이럴 땐 상대방이 기대하거나 오해하지 않게
    좋고 싫음을 분명하게 전달해야 해요.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맞추려 애쓰면
    글쓴이뿐 아니라 같이 스타디 참여하는
    제 3자들이 더 힘들어져요.

    안돼. 못바꿔. 가!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1 19:09:51 0 삭제
    솔직히 저도 글쓴이가 하는 말이 정확하게 이해되지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글을 작성하는 것은 심기를 불편하게 하고 싶은 게 아니라, 상대방이 선뜻 이해하기 힘들 수도 있다는 걸 말하고 싶어서입니다.

    사실 얼마든지 쉽게 풀어쓸 수 있는 단어가 많은데,
    일부 단어 때문에 의미전달이 흐려지면
    대화를 하는 두 사람 모두 답답한 것은 사실이잖아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1 19:01:50 1 삭제
    일단 지출내역부터 확인하세요.
    그리고 불필요한 지출이 있다면 주의하고,
    신용카드 사용 중이라면 해지 권합니다.
    또 돈은 쓰고 남는 걸 저금하는 게 아니라
    저금하고 남는 걸 써야 모여요.

    일단 부채상환 시까지
    어떻게든 지출을 줄이고,
    이후에는 급여통장 쪼개기를 시작으로
    제테크를 하나씩 실천하길 바랍니다.

    겨울 철 배짱이가 아니라
    개미가 되자구요!
    13 [익명]본삭금)언니가 급했나보다하고 넘어갈 일인가요? [새창] 2016-09-01 18:58:42 1 삭제
    글만 두고 보았을 때에는 상당히 이기적이네요.
    오전에 참여할 수 있는 스터디에 참여하거나
    주재 하에 하나 만드는 게 낫겠어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1 18:54:25 1 삭제
    학비지원만 있는 게 아니랍니다.
    주거지원사업 등 여러 가지 종류가 있어요.
    물론 대상자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는 게 다르지만,
    찾다보면 같이 지원할 수 있는 부분도 있을거에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1 16:41:40 0 삭제
    안개꽃의 꽃말입니다. [천진난만함, 꿈을 꾸는 듯한 기분, 티없는 마음]
    저는 안개꽃 보다는 세레네를 추천합니다. [세레네: 미련, 집요함, 배신, 함정, 기만당한 사람]입니다.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1 16:36:18 0 삭제
    괜히 브랜드 모기가 아닙니다.
    그나저나 글쓴이 좋다고 따라다니는 것은 모기가 유일할텐데
    사살하다니 참 안탑깝네요...
    9 [익명]스무살 뭘 하면 좋을까요 [새창] 2016-09-01 16:34:32 0 삭제
    인생이란 긴 시간을 두고 보았을 때에는
    20살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하루와 비교하면 아직 동이 트기 전 새벽이죠.

    글쓴이의 글에서 유독 눈길을 끄는 것은
    1,200만원이네요.
    하고 싶은 것도, 사고 싶은 것도 많았을 텐데
    젊은 나이에 어떻게 저런 목돈을 모았을까 하고요.
    다수의 직장인은 금세 눈치 챘을 겁니다.
    아마 많은 인내심과 절제가 필요했겠죠?

    그런 마음이라면,
    대학입학을 바란다면 다시 한 번 도전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물론 올해 남은 시간이 많지 않은 만큼,
    내년도 염두에 두고 도전을 이어났으면 합니다.

    만약 남자분이고 이론공부보다 기술습득에 관심이 있다면,
    한국폴리텍대학교의 2년 학사과정에 지원하는 것도 권합니다.
    신소재응용 등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 위주의 수업이라서
    취업걱정도 덜 수 있겠네요.
    참고로 인천폴리텍은 09월 05일부터,
    울산폴리텍은 09월 07일부터 1차 수시접수입니다.

    요즘 입시 고민이 많은 아이들을 만나다보니 직업병처럼
    머릿속에 입력되었네요. 절대 한국폴리텍 대학 지원 아닙니다!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1 16:26:38 0 삭제
    힘내세요.
    그리고 저는 비슷한 연령대의 친구들을 만나고 있는 사회복지사입니다.
    새학기가 시작되는 만큼 여러 가지 장학사업이 시행되고 있는데 혹시 [email protected]으로 연락주시면,
    우리 아이들에게 장학 등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때 같이 보내 드릴게요.
    6 가출 [새창] 2016-09-01 16:00:23 0 삭제
    감히 두 가지의 이야기를 건네고 싶네요.
    하나는 우울증은 혼자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만큼,
    반드시 전문의의 진료를 따라야 합니다.
    다수의 우울증 환자분이 우울증을 마음이 약해진 상태로 규정짓고
    자연치유를 기대하며 방치하였다가 점차 심해지는 것을 경험하며,
    약을 복용하는 중 스스로 완치 판정을 내리고
    임의로 약을 복용하지 않아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또 하나는 떼어 놓고 생각하기입니다.
    가정환경과 우울증이 어떠한 연관관계가 있는지 모르지만,
    현재 글쓴이에게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만큼
    스스로와 떼어 놓고 생각하세요.

    지금은 우울증 치료에 집중할 때라고 사료됩니다.

    끝으로 마음고생이 참 많았을 텐데
    우울증과 함께 훌훌 털어버릴 날이 하루 속히 오길 바랍니다.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1 15:48:57 0 삭제
    우리 한 번 ‘그나마’에 대해 생각을 해 볼까요?
    그 기준이 무엇인지에 따라 해당 단어가 내포하고 있는 의미가 크게 달라지거든요.
    제가 글쓴이의 글을 보았을 때에는 ‘다른 재주에 비해 그나마 내세울 수 있는 것’으로 해석되는데 맞나요?
    사실 어느 직장이던지 글을 잘 쓰는 사람은 부지기수입니다.
    또한 글을 잘 쓴다는 게 업무능력으로 직결되는 것은 아니며,
    실제 업무에 대한 경험과 이해, 고민이 좋은 글과 보완이 필요한 글로 구분 짓죠.
    결국 글이라는 것은 타인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만큼,
    생각을 표현하는 기술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말처럼.

    만약 그 나마의 기준이 글쓴이의 재주가 아닌 타인이라면,
    공모전을 통해 직업으로 삼아도 좋은지 판가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컨대 공모전은 http://www.wevity.com에서 열람 가능합니다.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1 15:37:49 0 삭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원하는가?’입니다.
    따라서 희망하는 진로 하나를 정하고,
    그 직종 또는 직장에서 원하는 자격증은 무엇인지 살펴보고
    준비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즉 선택과 집중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덧댄다면,
    현재 취업한 상태이므로 진로를 선택할 때에는 절대 조급한 마음으로 선택하지 말고, 되도록 많은 시간을 두고 찬찬히 고민하세요.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하면서 즐거운 일은 무엇이고 그 직업이 갖는 가치는 무엇인가?
    등을 고려한다면 조금 더 쉽게 원하는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즉 해당 직업에 대한 타인의 평가 등을 내다보지 말고
    내가 원하는 것을 들여다보는 노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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