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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나라여행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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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	오징어회 먹는 사람 = 회먹을 줄 모르는 사람? [새창]	2017-01-24 11:04:38	0	삭제
		친구들을 회로 먹는다는데, 호응이 좋네요. 동족상식도 아니고 거참.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2 01:26:33	0	삭제
		취하고 싶을 때에는 바를 찾아가지 말고, 여자친구를 만나요. 사랑에 취하게.
	44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7-01-20 01:46:55	0	삭제
		비전공자인 저는 인강 사이트 통해서 보름정도에 취득했어요. 필기와 실기 모두 다요. 아무래도 독학은 어렵더라고요.
	43	꿈이 생겼네요. [새창]	2016-10-12 15:46:06	2	삭제
		아내분도, 글쓴이의 아내라서 참 행복할 것 같네요.
	42	제주도 태풍 피해 감귤농가에서 문재인 전 대표 [새창]	2016-10-12 15:43:10	1	삭제
		항상 올곧은 모습만 보여주시네요. 비록 한 없이 작은 힘이지만, 옳은 정치를 위해 꼭 보태고 싶습니다.
	41	지금 제주도입니다ㅠ [새창]	2016-10-05 03:50:16	3	삭제
		저도 도련동인데, 정전 되었다가 말았다가를 반복하네요
	40	지금 제주도입니다ㅠ [새창]	2016-10-05 03:33:39	1	삭제
		사무실에서 비상대기 하는데 방금 정전 되었네요~ 혼자 있어서 그런지 조금 오싹하네요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2 16:20:13	80/79	삭제
		남자친구 분 입장에서는 우연이라도 이 글을 보게 되면 굉장히 불쾌할 수 있어요. 제아무리 표현의 자유가 있고, 누군지 알 수 없다하지만 자신의 이야기가 전혀 관계 없는 사람들에게 전해지는 걸 발견한다면 그나마 있던 정도 떨어집니다. 작성자분이 남자친구분을 매우 사랑하는 것 같아, 노파심에 글 써요.
	38	어제의 착샷 [사진크기주의] [새창]	2016-10-02 03:22:02	7	삭제
		게시물 올리는 사람이나, 이견 제시했다고 꼬장질이라 하는 사람이나 참 개념없는짓 같네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4 15:58:44	5	삭제
		사람들 마다 사정이 다르고, 그 사정에 따라 우선순위가 있을텐데 가겠다고 이야기 하고 중요한 역할을 약속했다가 돌연 취소하는 것이면 모를까 대체 그 친구가 무엇을 얼마나 잘못했다고 결혼식 초를 치나요? 무턱대고 종교를 강요하는 사람들도 이해되지 않지만, 본인이 바라는 대로 되지 않는다고 마치 큰 잘못을 한 것 마냥 이야기 하는 작성자도 이해되지 않네요. 그 친구분 이 글 보면 기분 초치겠어요.
	36	[익명]여친이 그날인데 남자친구가 해줘야할 역할 [새창]	2016-09-24 15:54:10	2	삭제
		안해주는 게 해주는 겁니다.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4 15:53:35	0	삭제
		화나서 한 대 칠뻔 했다는 표현이 웃음을 자아낸 듯한데, 글만 두고 보았을 때에는 다급하거나 위험하게 느껴지기 보다는 장난식으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네요.
	34	[익명]집사람이외도를했습니다 [새창]	2016-09-24 14:41:58	4	삭제
		부부사이 가장 중요한 게 믿음인데,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이 번 일은 계속적으로 생각날거에요. 부디 신중하게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4 14:40:32	3	삭제
		그렇게 안쓰러우면 아줌마1과 2가 남아서 도우면 되겠네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1 13:49:52	0	삭제
		음악을 듣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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