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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4	[월드컵] 칼 빼든 신태용, 파워프로그램 가동..막내 이승우 '헉헉' [새창]	2018-06-06 10:02:52	0	삭제
		파워프로그램 실시하기엔 넘 늦지 않았나요? 1주일 남짓남았는데 무슨 파워 프로그램 이제야 실시? 히딩크때는 100일 이전 200일전 해외 훈련과 캐나다에 무슨 경기 참여할때 하고 그랬는데 한참전에 체력 올리고 월드컵 전에 쉬어야 그 힘이 올라올텐데, 왜 월드컵 직전에 힘을 빼는지 파워 프로그램은 방법을 알려주고 K리그나 해외리그 선수들에게 개인훈련하게 하고 보고 받고 체력측정해서 미리 키웠어야할일
	283	러시아 월드컵 16강 키는 한국에 있을듯.. [새창]	2018-06-05 08:08:37	0	삭제
		다들 마음은 비웠으니 신태용 감독 욕 덜 먹고 차라리 아시안컵까지 계속 지휘해서 아시안컵을 먹어 줬으면 합니다. 다음 월드컵은 아시안컵 먹으면 한번 더 하시고, 못먹으면 해외 유명 명장 데려다 쓰고. 월드컵을 해외 명장이 지휘해야지 아시안 컵이나 월드컵 예선에 외국 감독 쓰고. 실제 월드컵에 해외리그나 해외 팀과 경험이 부족한 국내 감독 쓰는건 바뀌었으면 합니다.
	282	도데체 왜 김영권을 넣는 걸까요? [새창]	2018-06-03 05:25:18	1	삭제
		어차피 신태용 감독 계약 기간은 2018 월드컵까지라 이미 축협은 칼들고 대기 하고 있음 아무도 기대 안하고, 경기력도 엉망인데 신감독 팽시키고.. 또 어디 하락세인 외국인 감독 대려와서 다음 월드컵 직전에 또 말들을만한 한국 감독으로 바꿀 거임 문제는 이런 축협을 바꾸질 못한다는 거지.. 신감독 자체는 그냥 축협이 월드컵에 자기들이 뒤에서 힘쓰기 위한 한국 감독들 중 하나임 가장 성공했던 때가 허정무 시절 있는데 어차피 이젠 한국 실력이 내려가서 축협이 뭔 수를 내도 이젠 월드컵 어렵게 되었음 감독의 인맥 선수 기용이 문제가 아니라 한국 감독 내세우고 축협이 뒤에서 인맥 축구 하는게 문제임, 사실 인맥이라기 보단 실제 한국 인 감독을 내세워 그보다 더 위의 선배 축구인들이 축협에 있는한 사라지기 어려움
	281	스웨덴전 예상 선발 명단 [새창]	2018-06-03 05:16:25	0	삭제
		3점이상 대패만 안하면 족하지 무슨 포메이션이나 누가 어느 포지션에 선다고 해서 그닥 첫경기 대패라는 결과를 바꾸기 힘듦
	280	구자철과 기성용, 공존의 문제 [새창]	2018-06-03 05:13:32	0	삭제
		기성용 구자철 조합은 참 오래된 이야긴데 조광래 시절까지 올라가게 되네요. 어차리 조합을 이리 하든 저리하든 월드컵에서 경기력과는 그닥 무관하기 때문에.. 신태용 감독이 이번 출정식에서 대패한건 확실히 상대팀에게 한국을 경시하게 하는 효과가 있기는 하겠지만 어차피 대세에 영향을 줄 수 없음 2주정도 남은 상황에서 뭘해도 ... 박지성이 플레잉 코치로 와도 이영표가 수석코치가 되도, 신태용 감독님이 교체 되서 명장이 와도 안됨 이미 기회는 사라지고 다음 월드컵 때 기대 할 수 있도록 현대가는 내려오고 새 체제로 가야
	279	이영표의 한숨 “한국은 축구를 좋아하는 게 아니다” [새창]	2018-05-27 11:45:34	0	삭제
		한국 국내 스포츠로 야구와 1,2위 다투는 인기 종목인데 최근 인기가 급락한건 국민 문제가 아니라 축구인들의 문제 히딩크 이야기 지나갔으니, 신감독님 이하 축구 인들이 좋은 성적 거둬서 자기 밥그릇 찾으시길 바랍니다. 축구 좋아하게 만들 붐이 었던 히딩크 감독을 차버린건 축구인들.. 그 체제로 축구 월드컵 인기 싸늘할 거란걸 알면서도 밀어붙인 축구인들인데 자기 밥그릇 줄게 한건 자기들이 책임 지시겠죠. 신감독님이 맡은게 나쁘다는게 아니라, 그런 결정에 대한 마이너스적인 보상을 받고 있는거라고 보면 됩니다. 항상 축구팬과 국민의 선택에 대해 축구도 모르면서 축구인들끼리 잘 해나갈 수 있다고 했으면 그 실력을 월드컵에서 증명들 해보이시면 됨 개인적으론 신감독 응원합니다만, 축구 인기없는건 축구인들이 만든 현실임
	278	이재명 반대 분들은 촛불 시위 안하나요? [새창]	2018-05-19 01:08:50	0/9	삭제
		5월 12일 부터 하신거 같은데 맞나요? 기사나 유튭 동영상으로 안올라와서 하는지 몰랐어요. 좀더 활성화 해주셔서 꼭 이재명 낙선 시키시기 바랍니다.
	277	해수면 상승 시뮬레이션 [새창]	2018-05-18 13:38:43	6	삭제
		해수면 증가 시뮬밖에 없는데 감소 시뮬레이션도 있었으면, 감소는 동남아로 건너간 인류 흔적 시뮬레이션 만 있네요. 한국 삼국시대에 해수면 +10 정도에 맞춰서 시뮬레이션 해봤는데, 이유는 일본 오사카에 있는 일왕릉이 원래 바다에서 보이는 위치였다는 기록이 있어서 맞춰보니 일왕릉 조성기를 기준으로 보면 지금보다 약 10미터 정도 높아야 맞더라구요. 그렇게해서 한국이나 중국 해안선을 맞춰 보니 잼있는 사실이 많더라구요. 신라 경주는 포항이 내륙 깊숙히 까지 들어와 배타고 왜구들이 경주까지 올라오기 쉬웠고 청도맥주 할때 칭다오 있자나요, 그때 도 글자가 섬도 인데, 왜 청도는 대륙인데 섬도 를 썼을까 원래 아무생각 없었는데 봤더니.. 해수면 10미터 높았던 그때는 산동반도가 큰 섬이 되더군요. 단지 10미터 차인데. 베이징도 해안으로 부터 멀지 않았고 특이하게 요하가 크게 안으로 들어와서 넓게 요택이라고 부를만한 저습지를 보이던데 심양의 서쪽에 넓게 요택이 자리 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항상 궁금했던 중국 역사서 삼국지에는 왜? 현재 중국 동부에 대한 기술이 없을까. 즉 삼국지에 나온 기록만 보면 서주라고, 도겸이 다스리고 유비가 잠깐 다스리던 지역 있자나요. 근데 현재 지도에선 그 서주는 중국 해안선에서 200-300키로 안쪽에 있는 내륙이고 삼국지는 거기서 끝이죠. 북해 태수 공융이 있는데 공융이 산동반도지역을 다스렸다면 산동반도가 낮은 바다로 섬비슷했기 때문에 북해라고 했을수도 있을거 같고 중국 동해안이 한참 서쪽이라 그때는 작은 섬들이.. 상해도 물에 잠겼으니.. 오나라의 수도 남경이 지금은 내륙으로 많이 들어와 있는데 그때는 바다 바로 옆 이더군요. 단지 10미터만 해수면을 높이면 옛날 역사를 이해하는데 좋은 자료인거 같습니다. 반대로 해수면을 낮춰서도 봤으면 또 잼있을지도..
	276	남경필도 아프리카 나왔었네요 [새창]	2018-05-17 19:21:09	0	삭제
		이재명도 하고 남경필도 하고, 하긴 했는데 경기도 민중에 얼마나 들었을지... 했는지도 몰랐음
	275	손가락 아닌척 하며 문파를 일베몰이 하는 이유?? [새창]	2018-05-17 18:30:50	0/26	삭제
		문재인 지자자와 상관없이 글 내용이 일베에서나 나오는 글 댓글, 즉 이재명과 그 부인이 그런 글을 트윗이나 형수에게 했다고 해서 일베라고 지금 여기서 주장하는데. 그런 이재명과 그 부인 추측 계정의 글 과 말보다 더 일베스런 표현이 난무하니 그런 사람을 일베라고 하는 겁니다. 그런 사람중에선 자신이 문재인 지지 자라니?? 갸우뚱 하며 정말? 그러는 거고.. 이재명에 대해 그의 표현이 일베 같다면, 그를 공격하는 사람의 표현도 일베같으면 까여야죠
	274	근데 어제 읍프리카 실드 치는 손가혁은 왜 안 나타날까요? [새창]	2018-05-17 18:22:55	0/12	삭제
		손가혁은 아니고 성남거주민입니다만. 아프리카를 아무도 안봐서 그럴거 같습니다만. 무슨 내용인지 몰라요.
	273	기울어진 운동장 [새창]	2018-05-17 17:36:25	1/4	삭제
		저도 헤경궁김씨가 이재명 후보 부인이면 이재명은 안희정 지사 처럼 정치계에서 매장 시켜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면 이 문제만 법무부에 압력을 넣어 조사를 하도록, 청와대 청원을 하든 하면 되는 것이지.. 선거 과정에서 당 전체 이미지 실추가 되게 이전투구를 하면 누가 반사이득을 얻게 되는 건지? 그걸 노리고 있는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272	제주도가 위험하다 [새창]	2018-05-17 17:10:20	2	삭제
		충청 강원도, 도지사는 민주지만, 군수나 하위 단위는 자한이 우세한곳이 많아요.
	271	만리장성 보면 느끼는 의문이... [새창]	2018-05-17 01:41:34	4	삭제
		베이징 북쪽으로 연산 산맥, 서쪽으로 태행산맥으로 거꾸로 된 ㄱ자 모양으로 둘러 싸고 있자나요. 중국은 장강과 황하 강 사이는 평야지만 태행 연산 곤륜산맥등 높은 산맥으로 빙 둘러 싸고 있는데 그걸 뚫기 위해서는 발해만과 붙어 있는 산해관(청나라가 지나간)의 요서 회랑이나, 가욕관이 있는 하서회랑으로 장안(시안)으로 들어가는 두가지 큰길이 있어요. 나머지 길은 한국의 문경세제처럼 산사이에 있는 소로 인데 이곳은 만리장성으로 막혀있죠, TV에서 보듯이 연산산맥과 태행산맥 사이의 작은 소로들을 막고 있는게 만리 장성, 당연 만리 장성 이전에는 여러 관문과 성이 있었고 그걸 연결해서 장성이 된겁니다. 고대 중국 왕조도 바보가 아닌데 그런 작은 길들이 침입로로 얼마나 위험 한지 알기 때문에 성과 성벽으로 관문을 쌓았겠죠. 유목민이라고 해서 기병만 있는 것도 아니고 장벽과 수비병이 없으면 보병으로 우회해서 성벽 뒤에서 공격하고 기병이 밖에서 대기하다 관문을 지나 갈 수 도 있는데 아무리 험해서 유목민이 안온다고 하더라도 거길 안지킬 수 없자나요. 휴전선에 강원도 인제 양구가 험하다고 해서 철책이나 초소가 없는것도 아니듯이 공격하기 쉬운 그런 험지의 작은 소로를 일단 먼저 뚫고 하서회랑이나 요서회랑은 대부대와 후속 물자 수송을 이해서는 이후에 반드시 뚫어야하는 곳이죠. 아무리 중국 내부로 소부대가 침입하던 대부대가 침입하던 그들이 전쟁을 지속 하기 위해선 보급을 계속 받아야하는데 언제 다시 끊길지 모르는 샛길로 보급을 받으며 전투를 지속할수 없으니 산해관을 점령하는겁니다. 보급 떨어지면 아무리 전투력 좋은 유목민도 포위섬멸 당할 수 있어요. 단순히 치고 약탈하고 빠지기를 하며 장성 뒤의 마을 약탈 할때는 크게 문제가 안되겠지만 장기적으로 중국을 점령할때는 이야기가 다르죠.
	270	만리장성 보면 느끼는 의문이... [새창]	2018-05-16 23:59:08	4	삭제
		평지에도 있고 사막에도 있고 황무지에도 있고 협곡 사이에도 있고 해변에도 있는데, 화면으로 보여주는 재정비된 명나라때 장성(TV에 나오는) 또 베이징에서 가까워 단체 관광객 데리고 가는 곳이 능선(산)에 있어서 만리 장성은 산에 있다라고 고정관념이 생겼을뿐. 실제 장성은 보하이만에 있는 산해관에서 서쪽에는 고비사막의 하서회랑을 가로질러 가욕관까지 쌓여 있어요. 다만 화면에 다른 곳은 잘 나오지 않고 유지 보수를 안해서 허물어져서 만리장성이란 인식이 적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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