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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OsObea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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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Obea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9 이제는 옛날옛적이 돼버렸지만 언제봐도 가슴뛰는 그시절 그장면들 [새창] 2017-10-13 20:21:41 0 삭제
    이런 한국 축구의 대성공이, 그때까지 매번 실패만 하던 축협 수뇌들에겐 역린이 되었죠.
    지금도 고통받는다고 생각하는 축협 수뇌들
    월드컵이 한국에만 개최 되지 않았어도 히딩크 같은 감독을 데리고 오지 않았을것이며
    자기들도 히딩크와 같은 지원을 하면 히딩크정도 성적은 거둘수 있다고 생각하는 망상환자들..
    얼마나 싫으면 이름만듣고도 경기를 일으키는지..
    208 현재 국대 상황에서 누가 감독이 되도 나아질까요? [새창] 2017-10-13 20:09:48 4 삭제
    김호곤 체제의 축협 호흡기를 때야
    새로운 체제의 한국축구가 나오겠죠.
    말아먹고 새로운 축구를 시작하길 바래봅시다.
    끝은 새로운 시작~@!

    누가 아나요 일본 오카다 처럼 계속 지다가, 환생할수도. 그래도 다함께 빨리 호흡기를 뗄수 있도록 보이콧 해봐요.
    207 그래도 정답을 찾자면 신태용일거라 생각했는데.. [새창] 2017-10-11 19:49:25 1 삭제
    우물안 개구리..
    축협 면면을 보세요..
    그리고, 한국인 감독들은 23세 이하 대표팀이나 올림픽 아니면 세계레벨 월드 클래스 팀을 지휘해서 박터지게 수십게임 이상 경기해본 감독이 없어요.
    아무리 전술 전략 가지고 있더라도, 그걸 하위레벨 팀 선수능력에서 펼쳐 보이는가랑
    월드클래스에서 실행해 보는거와는 극복할 수 없는 차이가 있어요.
    국가대표팀 감독은 증명하는 자리라고 하는데.. 신태용감독님은 아시아레벨에서 증명해보일수는 있지만
    월드클래스에선 엄청난 시행착오를 겪어야 하는 경험 부족의 감독입니다.
    아시아나 국내에선 최고수준의 감독이지만요.
    어쨋든 이게 문제가 아니에요 한국 대표팀은... 이미 K리그는 붕괴하고 있고 축구협회는 배째라고..
    축구인들은 현대가 회장님들이 어떻게 해주기를 바라는지..... 다들 매우 수동적이죠.
    축구는 축구인들이 주도가 되어 해결해야됩니다. 회장님들에게 지원을 바라고, 국뽕으로 국민들이 지지해주길 바라고
    사과나무 밑에 입벌리고 앉아서 열매 떨어지길 기다릴 시대는 지났어요.

    신감독이 못하는 감독은 아닌데도 1년도 안남은 월드컵 좋은 성적은 물건너 간게 뻔하고, 그런데도 안이한 축구인들 축협.... 답이없죠.

    차라리 시원하게 할말하고 짤리더라도 스스로 구단주가 되서 자기 축구하는 조광래 단장같은 축구인들이 필요해요.
    축구는 축구인들이 개척하고 책임을 저야합니다. 언제까지 운영과 돈줄은 경제인들에게 맡기고, 하고싶은 전략전술 놀음, 해설놀음, 뒺짐진 축협놀이
    그런거, 그만하고 직접 축구에 대한 모든 돈 투자 부터, 선수교육 수급, 마케팅 선순환적인 구조, 고객중심 팬중심 케이리그 운영등..
    축구인들이 앞장서야해요, 한국 스포츠는 지금까지 너무 엘리트 위주, 일반인들이 하는 공부를 안하다 보니
    스포츠 인들이 스스로 클수 있는 기본적 역량 마케팅, 경영등 능력이 없고 항상 대기업에 의존해 살아남는데 의지해 자립성이 사라졌어요.
    그리고 이런 구조는, 기업회장 즉 전문성 없는 사람 눈치만 보고, 책임은 실질적인 필드 전장지휘관인 감독에게만 지워지고
    실제 전체적인 한국 축구를 기획하고 이끌어야되는 축구 협회는 엘리트출신 축구인들이 70될때까지 돌려먹고 가는 자리가 된게... 가장큰 패악이죠.
    한국축구에 대한 청사진을 그리고 한계단씩 개선해야될 집단이 축구 수익금과 정부보조금 기업을 등에 업고 단물만 돌아가면서 빨고, 책임은 돌려막으며
    그냥 그렇게 흘려보낸 세월...차라리, 축구인들이 자기 주머니로 팀을 만들어 잘되도 내탓 못되도 내탓이란 주인의식으로 했으면 이지경일까요?
    축구협회 간부가 되도 여전한 수동적인 ..자세. 그렇게 흘러온 관행이 지금의 대표팀으로 나타나는것이에요.
    206 신태용 : 슈틸리케는 전술이 없어. [새창] 2017-10-11 15:23:59 1 삭제
    전술 전략은 축구 게임만 해도 알 수 있죠. 김호곤도 말하지 않습니까? 축구 게임이랑 실제 축구랑은 다르다, 더 지켜봐 달라 ㅎㅎ
    근데 가장 중요한 사실은 그 김호곤이나 한국인 출신 국대 감독들 모두 축구 전술 전략을 몰라서 지금까지 말아먹은게 아니란겁니다.

    정말 중요한건 전세계 축구 레벨에서 우리 레벨이 어디고, 장단점이 무엇이기 때문에 어떤 상대에게 어떤 맞춤 전술로 이길건가가.
    명확하게 비교 평가되어 차근차근 준비해나가고 해야하는데..

    그정도 레벨의 감독이 없으니 레알이나 바르샤가 하는 전술, 또 그런 강팀을 상대할때 쓰는 약팀들의 지역방어 전술등 가져다가 게임처럼 쓰기는 하는데
    자신이 본 이론과 자기가 쓸수 있는 가용 자원 그리고 상대방의 능력을 파악 못하니 결론적으론 경기에서 나타나는거죠.
    물론 어느 정도 선수들이 따라와 줄수 있는가를 가늠해봤다고 하는게 더 이번 평가전에서 신태용감독의 목표였다고 보는게 맞겠죠.

    슈틸리케나 신태용감독이나 엄청난 능력자 감독들은 아니지만 각기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어요.
    신태용감독은 아시아정도 레벨에선 상대 능력치와 한국 선수들 능력치에 맞게 작전 전술이 가능한 장점이 있고
    슈틸리케는 유럽의 피지컬 기술등 선수시절 부터 경험이 있으니 한국 선수들중 해외파 몇 제외 하고는
    능력 안되고 훈련 안된 수비라인 가지고그런 다양한 전술 쓰기에 부담이 되니
    한국 선수들 능력치에 맞는 좀 답답하게 보이는 전술, 즉 기본 전술을 한거죠.

    국대는 그냥 이대로 자학하며 즐기고.. 월드컵 망하면 어떻게든 축협 개혁하는 방향으로 했으면 해요.
    205 신태용 지지라면서 욕먹갰지만....개인적으로... [새창] 2017-10-11 15:04:14 4 삭제
    히딩크가 오면 물론 1년안에 월드컵에서 8강 4강 갈 팀까지는 못만들더라도 현재 신태용 감독 보다는 확실히 빠르게 팀기강 선수들이 게임에 임하는 태도, 유렵상대팀에 맞는 전술등 빠르게 안정화 시킬겁니다.
    하지만 저두 지금 히딩크 감독이 국가 대표팀 감독으로 오는건 반대합니다. 일단 신태용 감독님이 해보고 싶으신거 하며 월드컵 나가는거에 찬성하고
    히딩크 감독은 대표팀을 맡으신다면 카타르 대표팀 감독 혹은, 전연령대와 한국 축구를 책임질수 있는 지금 김호곤 자리에 앉으시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전대갈 박정희 때 부터 해온 1기업 1국가대표종목에서 벗어나 축구인과 축구 전문 경영인 위주로 축협을 재구성하고 스폰서는 특정 기업 위주로 정치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목적이 아닌, 스폰은 스폰으로만 남고 더 다양하게 기업들이 축구산업에 참여하도록 행정에서 개혁이 일어 나야한다고 봅니다.
    신태용감독님이 한국인 감독으로는 능력이 출중하시지만, 히딩크정도 레벨의 감독 즉 퍼거슨 무리뉴, 펩등과 비교하는건;;;; 너무 나갔다고 생각됩니다.
    아시아레벨 안에서 능력을 인정 받은거랑 세계축구 레벨에서 팀을 이끌고 성적을 내는거랑은 차이가 너무 납니다.
    물론 U20세계선수권 16강 탈락이나 U23 아시아 대회 준우승도 하셨지만, 아시아권 레벨에서 아챔처럼 성적을 낸거고
    감독 능력으로 저런 감독과 비교한다는 자체가 ;;;
    팬으로써 그냥 포기 하고 축협 개혁을 목표로 이번 월드컵을 보는게 답이라고 생각 합니다.
    축협이 이대로 가면 대표팀 말아 먹는건 다시 4년 뒤에 어떻게 해볼 수 있지만..
    K리그가 서서히 사망해 가고 있는건 축협을 개혁하지 않고는 미래가 없고 한국축구가 회생할 토양마저 사라지는..
    팬들 등돌리는 소리를 무서워하지 않는 축협은, 고객 발돌리고 파리만 날리는 죽은 상권에 남은 파산이 예정된 가게와 같죠.
    그저 비슷한 수준의 상품(감독)만 바꿔서는 해결이 안됨. 상권자체를 바꾸고 신개념 판매와 세일즈 기법이 안나오는 이상 어려움
    204 남한산성 공성전에서 홍이포의 기여도는 어느 정도로 봐야 할까요? [새창] 2017-10-07 01:03:41 2 삭제
    추천 드리며 하나만 수정 하자면 모운룡으로 검색하지 마시고 모문룡으로 검색하세요. 간체: 毛文龙, 정체: 毛文龍,
    203 영화 택시운전사의 바탕이 되는 실화가 더 극적이었군요. [새창] 2017-10-04 18:16:10 1 삭제
    왜 37년 즉 40년 가까이 지나야 진상이 제대로 밝혀질까요?
    명령은 그당시 리더인 전두환이 했지만 실제 그일을 밑에서 행한 사람 중간 간부 모두 20대 30대 초반의 공무원들입니다.
    그사람들이 현직에 곳곳에 자리잡고 영향력을 행사하는 동안은 절대 밝혀지지 않죠.
    공무원 군인 경찰 모두 직간접적으로 가담하고 거기 가담했던 사람들이 노무현 김대중 정권의 실질적인 과장 차장, 중장 소장등 별을 달고 있는데
    누가 나서서 위험을 무릅쓰고 고발할까요?
    이제 근 40년이 지나 그때 세력들이 퇴직하고도 영향력 행사할수 있는 시간이 지났으니 조사는 할 수 있지만..
    기억이나 자료는 많이 사라진거죠.
    그때 당시 활약했던 사람들이 무덤에 들어가고 있기 때문에 양심선언도 나오고 있는거라고 봅니다.
    내부고발에 피해를 보는 사람이 중간 간부 이상에 자리잡고 있을때까지는 밝혀지기 힘든게 공무원 사회입니다.

    그리고 선거로 교체 할수 있는 공무원은 대통령과 대통령이 임명할 수 있는 장차관급인거죠. 그 밑에 실질적 그쪽 계통의 실권자들은
    퇴직될때까지 철밥통인게 공무원 사회입니다.

    김대중 노무현이 무능해서가 아니라 헌법을 초월하여 일반 공무원들 모가지를 날리며 수사를 할 수 없으니 시간이 걸리는거죠
    이런면에서 공무원 제도는 개선이 필요하죠.
    202 1000: 최후의 전사라는 영화를 보았는데요. [새창] 2017-10-01 16:37:55 1 삭제
    카자흐 족은 자신의 역사를 스키타이의 일부 부족에서 나온걸로 하고 있고 투르크 계열의 다민족 국가라고 범투르크 민족 주의 쪽으로 가고 있어요.
    유목민족 특성상 월등한 전투력의 수장이 출현하지 않으면 뿔뿔히 흩어지는건 당연하고
    카자흐 족은 이슬람교이며 시베리아로 진출하던 러시아와 협력했고
    청나라의 명정복에 협력한 동몽골과 달리 준가르는 서몽골 구성원이던 오이라트에서 발생하였고 여전희 티벳불교국가였고 서쪽에 카자흐 동남쪽에 청나라 북쪽에 러시아 이렇게 끼어 있는 형국입니다.
    따라서, 청은 러시아의 남하를 막고 조약을 체결한뒤에는 공동의 적인 몽골의 후예 준가르를 같이 공격하게 되죠.
    그 준가르는 이미 사라진 민족이라 러시아나 중국보다 약한 카자흐스탄이(요즘 천연자원때문에 좀 잘살게 되어 범투르크 민족주의를 부흥시킴) 주위 여러 스탄 국가들과 터키등과 연합을 추구하고 자신 내부의 결속을 위해 중국이나 러시아에 훨씬 많이 당해 왔지만 사라진 나라인 지금기준으로 만만한 준가르를 물리친 전쟁을 영화로 만든것 같습니다.
    사실 카자흐스탄보다 더 불쌍한건 준가르인데도요. 청과 러시아에 치이다가, 서쪽으로 진출 해보려다 현재의 카자흐에 패배당한건데.
    사실 중가르 멸망의 원인은 황제의딸 환주격격의 황제 건륭제의 여러차레 국운을건 친정에 멸망.. 사라진 역사입니다.
    당시 중앙아시아 정세를 기록한 서방의 기록으로 스웨덴인 요한 구스타프 레나트의 책이 있습니다.
    스웨덴 군인으로 러시아와 전투에 포로가 되었다가 러시아에 지도제작 기술을 인정받아 시베리아로 지도제작 파견 나갔다가 다시 준가르에 포로가 되고
    이후 준가르에서 대포 제조등 기술자로 활약하다 다시 준가르가 외교관으로 그를 러시아로 돌려 보내어 고향으로 돌아간.. 준가르에서 만나 결혼하게 된
    그의 스웨덴인 부인 이야기도 기구합니다.
    카자흐 스탄만의 역사만 보시려면 카자흐스탄 국립박물관 http://nationalmuseum.kz/index.php?lang=en
    17-8세기 중앙아시아 역사를 공부 해야겠죠
    201 [뉴스] 터키에서 괴베클리테페와 동시대 유적 또 발견 [새창] 2017-09-29 20:16:36 53 삭제
    위키백과에선 구석기 끝 신석기 시작이 이마 기원전 1만년이상으로 올라갔네요.
    그러면 고대 인류 문명이 1만년 이상전에 발생하기 시작했다면 대부분은 현재 해면 아래에 있는게 맞는듯.
    신석기 유적은 대부분 현재 해안이나 강가에서 발견 되고 있는데 그 이유도
    갑작스런 온난화와 빙하가 녹으면서 기원전 1만년전 살던 그 당시 육지, 현재 바닷속이 침수 되면서
    가까운 해안과 강가로 올라간게 맞는듯.
    너무 춥고 빙하때문에 고지대에선 살기 힘들었고, 당시의 비옥한 평야지대는, 빙하가 녹으며 바다로 변했기 때문에
    후기 구석기중 기원전 1만년 근처 유적은 바닷속에 가라앉아 찾기가 힘들어 후기 구석기와 초기 신석기가 많이 의문 남아 있는듯
    왠지 한국 서해 아래에도 많은 후기 구석기 초기 신석기 유적이 뻘에 묻혀있을듯.. 다시 빙하기가 와야 발굴 가능하겠네요.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9 20:02:33 4 삭제
    전북, 울산, 축협회장, 누가 시켰을리는 없고 주심이 알아서 기는거.
    한국 사회에선 알아서 기는 애들을 키워주죠.. 어차피 심판도 축협 운영 안에서 노는데 뭐.
    심판운영위, 심판분과위원회 전부 축협이 하고 있는데 ㅎㅎ
    알아서 기어 주는 심판이 짱이에요~ 축협원래 그렇잖아요.
    김호곤이 알아서 히딩크 커트 해주고 끼리끼리 해먹는거.
    199 제가 삐뚤어진걸까요? [새창] 2017-09-26 18:25:03 1 삭제
    히딩크가 못올 수 밖에 없다라고 단정지으시는 분들은 축협이나 신태용 감독님 때문에 그러는게 맞고..
    그것 보다 더 중요한 이유는 축협이 아직 발등에 불이 떨어지지 않아서죠. 어차피 시간 끌면 월드컵진출로 FIFA로 부터 받게 되는 포상금 100억도 손에 넣었고
    비싼 코칭 스태프 데리고 와서 그돈 주느니 자기들 쓰는게 수지 맞는 장사니 그렇고, 국민들 반응도 친축협 댓글들로 어느정도 물타기 되고 있으니
    어쨋든 월드컵만 시작되면 그 돈은 자기들 거고, 월드컵 성적 안좋으면 또 그럭저럭 해외 감독중에 안비싸면서 한 2년 정도 막아줄 감독 데려오면되고, 축협자리는 돌려가며 해먹으면 되고, 한국축구 경쟁력은 뭐또 유소년 키워야한다는 원론적인 이야기로 축협으로 들어오는 각족 기업 스폰등 수백억은
    그런이유로 조각조각 어디론가 사라지고 실제 지원은 쥐꼬리, 지원되어야할 돈은 모래처럼 새어 나가겠죠.
    그러고선 뭐 K리그 안보러 오는 애들이, 니네들이 티켓을 사야 축협에 돈이 들어와서 각 팀이나 유소년에 지원이 가는데 이딴 말을 할겁니다.
    또 4년 지나고 그때 그애들이 자리만 바꿔서 또 다른 국대 감독 선임하고, 축구 홍보탓, K리그 팬탓, 보기싫으면 보질 말던가..
    축협은 국민 투표로 선출 되는게 아니니, 정부나 국민이 나서면 정치 개입으로 FIFA에 고발하겠다는 둥..
    그냥 축협애들끼리 축구 알아서 말아 먹으라고 놔두세요. 관심 끄는게 맘편하죠.
    며칠전 20명 남짓 축협회관에서 시위 했다고 하는데, 축구협회는 2002년 성적이 너무 좋아서 국민들이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는게 더 부담되고
    싫어 할 수도 있어요. 딱 그릇이 그만한 협회입니다. 마인드 자체가 팬을 키워 나갈려는 마인드 서비스 하려는 마인드가 아니죠.
    내갈길 가려는 축협. 그냥 가라고 보내 주세요.
    신태용 감독님은 성적과 상관없이 월드컵 뒤에라도 쭉 감독 경력 이어 나가서 더 좋은 감독이 되시길 바랍니다.
    198 [원투펀치 276회 1부] 원투펀치가 본 히딩크 감독 사태 [새창] 2017-09-23 10:33:48 0 삭제
    신태용 감독님이 사퇴하면 다시 국대 감독 안맡을거 같다고 짐작하시는 분이 많으신데 그건 짐작일뿐.
    기존 국대 감독 잡다가 외국인 허접 감독이 와도 수석코치로 자리 옮겼다가 나중에 국대 감독으로 오신 분도 있는데
    하물며 신감독님 멘탈이야 강하시기로 유명하시지 않습니까? 케이리그에서 레슬링 옷 입고 맥콜 샤워 하시던 멘탈 갑 신감독님이시라면
    K리그와 국대를 흥행을 위해선 잠시 지나가는 일로 그렇게 큰 멘탈적인 타격을 받지 않으실 거에요.
    성남 지역에 직접 나와서 광고 하며 시민들에게 직접 거리에서 성남 관전 해달라고도 하신.. 축구 발전을 위해선 무엇이든 하실 분이라고 믿습니다.
    197 "23일 '히딩크 모셔와라' 촛불집회 신고 예정" [새창] 2017-09-23 00:24:05 1 삭제
    박정희 전두환 때는 축구팀을 아에 청와대 하부 조직 처럼 만들어서 대표팀 운영했는데
    저때는 축구인들이 말잘 들었죠.
    지금은 박근혜정권에서 문재인 정권으로 바뀐뒤라 그런지
    축협이 배째라 식인듯.
    축협은 해체하고 다시 만드는게 맞음. 히딩크 보다 시급한게 축협 해체.
    정치권이나 국민이 개입하면 피파 중징계로 위협하고
    현대가가 개입하면 빌붙어 자리 돌려먹는 축협.
    196 [원투펀치 276회 1부] 원투펀치가 본 히딩크 감독 사태 [새창] 2017-09-22 19:49:14 3 삭제
    신태용 감독님은 내려오는게 아니라 더큰 성공을 위해 한발 물러서서 배운 다는 입장으로 생각하시면 다음번에 더 큰 기회와 편안하게 갈 수 있어요.
    지금 이대로 가면 대다수 팬과 국민이 공감하지 못하는 축협과 함께 월드컵후에 묻혀버릴 수도 있습니다.
    물론, 잘해서 축구팬의 지지를 얻을 수도 있지만.. 과연 그 희박한 확률을 향해 모든걸 걸기엔..
    신감독님은 허정무나 홍명보등 감독능력으로는 물음표인 국가대표 출신 감독님과 달리 K리그 선수 출신으로 감독으로써는 이미 검증이 끝난 분이긴
    하지만 월드레벨에선 아직부족한 부분이 있으시니 이번에 히딩크와 같이 월드컵 치르고 차기 국대감독이나, 중국 이런데 말고 히딩크 인맥으로
    유럽쪽 팀 감독 한번 맡아서 경력 쌓으시고 이후에 국대감독 이상으로 올라가셨으면 합니다.
    195 히딩크감독님 좋아하지만 [새창] 2017-09-22 14:12:35 0 삭제
    신태용감독님은 반축협까진 아니더라도 축협이 키우는 라인은 아니죠.
    그런데도 신태용감독님이 국대 감독까지 된건 신태용감독 능력이 100%라고 봅니다.
    거기에 하나더 플러스는 축협 영향력 아래에서 가장 능력있는 젊은 감독이란 점이죠.
    히딩크가 제외되는건 한국 감독을 맡고 싶어하는 사람중에 능력은 최고치 이지만 축협 영향력을 넘어 서는 사람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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