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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Bed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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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d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2 아무리 높은 이상과 꿈 그리고 욕망을 가진 자 [새창] 2016-04-06 22:20:04 0 삭제
    저는 에세이를 썼는데 시적으로 읽으셨다니 문학이 참으로 위대하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ㅜㅜ
    221 제자백가를 정리해봤습니다.(고전 동아시아 철학) [새창] 2016-04-06 21:59:11 1 삭제
    친절한 설명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_ _)

    모든 제자백가는 단 한가지, 도(道)를 추구함에 있어 방법론의 차이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자칭 소중화였던 조선에서는 유가를 통치이념으로 받아들여 조선 초 세종대왕님 때 전성기를 이루어 대동여세(大同如世)의 이상을 어렴풋이 보여주었던 선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세종대왕님의 사후 혼란의 시기가 찾아들어와 영정조대왕님 때 조선왕조 최후의 기회가 있었으나 안타깝게도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도(道)는 무엇입니까? 우리가 현재 흔히 볼 수 있는 상도(商道)에서
    어떤 물건을 절실히 원하는 사람들에게 모든 사람들이 보기에 합당한 이익을 취하는 사람에게 대동여세까지는 아니겠지만, 소동여세(小同如世)를 실현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까?
    이러한 소동여세(小同如世)가 각 사회분야에서 가랑비 옷 젖듯이 모이게 되면 그것이 대동여세(大同如世)가 될 수는 없을까요?
    220 철학은 대체 뭐죠? [새창] 2016-04-06 20:38:18 0 삭제
    넓을 철 배울 학
    넓음을 배운다....
    무엇이 넓기에 넓을 철자를 붙였을까요?
    한없이 넓은 대자연? 깊이를 알 수 없는 인간 심리?
    철학을 한 단어로 극단적으로 요약하면,

    '호기심' 또는 '탐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6 20:29:04 0 삭제
    양심과 윤리라는 매우 무거운 문제를 던져주셨군요 ㅜㅜ
    우리의 짧은 인생에서 양심과 윤리를 다각도에서 바라보아 제대로 파악할 수나 있을지,
    그저 인생의 짧음을 한탄할 뿐이지만, 그 짧음이야말로 윤리가 빛을 발하는 원동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6 19:26:50 0 삭제
    고전 명작 영화 대부 시리즈를 감상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7-8시간이라는 매우 긴 시간이 필요하시겠지만, 그 시간을 버릴 가치가 있는 영화입니다.
    알 파치노를 싫어하신다면 안 보셔도 됩니다. ~.~
    217 20여년전..... [새창] 2016-04-06 19:20:41 0 삭제
    유럽의 역사에서는 두 헤게모니가 한 세기에 동시에 무너졌습니다.
    하나는 바이마르 공화국, 나머지 하나는 소련이었습니다.
    분명 좁은 의미의 해게모니이지만, 역사적 파급효과는 실로 재앙에 가까웠다고 저는 평가합니다.
    21세기의 매우 강력한 두 헤게모니인 중화권과 미국이 쉽게 무너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무너진다는 것이 매우 부자연스럽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경우의 수는 분명히 있습니다.
    헤게모니의 강력함은 뿌리깊은 역사, 문화 그리고 전통, 심지어 자본주의까지도 어느 정도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과신해서는 안된다고 저는 말하고 싶습니다.
    헤게모니는 어디까지나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헤게모니를 위해 사람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216 20여년전..... [새창] 2016-04-05 23:07:01 0 삭제
    개꿀입니다만, 꿀 너무 좋아하시면, 나중에 베르세르크 버젼 곰돌이 푸우처럼 되요. ㅜㅜ
    215 20여년전..... [새창] 2016-04-05 22:51:26 0 삭제
    정계에서 20세기의 망령인 민족주의라는 카드를 다시 들게 된다면, 유후냐님의 말씀처럼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질 것입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대량살상무기인 핵무기라는 악마의 카드로 인하여 3차세계대전의 불씨는 압제적으로 억제되고 있습니다.
    핵무기라는 거짓 권위로 전쟁이 억제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재계는 디플레를 막을 다른 돌파구를 반드시 뚫어야 하는 임무를 지니고 있습니다.
    사실 기존 20세기 산업계(건설 및 중화학공업계)에서 할 일들은 태산같이 쌓여 있습니다. 문제는 유동성 자산을 풍부히 가진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쪽에 투자를 꺼려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21세기 산업계(IT)쪽이 단기적으로 훨씬 수익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현대 투자자본가들의 보편적 문제는 그들이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시간이 갈수록 부족함에 따라 자신의 자본을 투자하기를 꺼려합니다. 그리고 신뢰라는 매우 큰 가치도 염두하면 더욱 투자를 주저하게 됩니다.
    사회 전반적인 문제는 재계 단독의 힘 또는 정계 단독의 힘으로는 절대로 바꿀 수 없습니다. 오죽하면 우리나라에서 국민당이 나왔을까요?
    하지만, 저는 국민이라는 단어를 별로 좋지 않게 봅니다. 이미 괴벨스 박사가 선동으로 한번 썼던 단어였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폴크스바겐(Volkswagen), 국민차라는 표현도 나치 냄새가 나서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ㅋ
    고 노무현대통령께서 표현하셨던 '보통사람'이 적절한 표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보통사람이 세상 변혁의 중심에 있는 그런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PS. 사실 고 노무현 대통령님은 보통사람이 아니셨습니다. ㅜㅜ
    214 20여년전..... [새창] 2016-04-05 22:09:01 0 삭제
    비루하고 보잘 것 없는 푸념만 늘어 놓았습니다. ㅜㅜ
    저는 존경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하지만, 저보다도 언변이 뛰어나고 역동적인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Eluadia님도 저보다 더 나을 것임이 분명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_ _)
    213 20여년전..... [새창] 2016-04-05 21:52:42 0 삭제
    저는 제 자신을 이렇게 표현하고 싶습니다.
    '20세기의 마지막 망령'
    212 정의란 무엇인가요 ? [새창] 2016-03-20 23:43:30 0 삭제
    ㅎㅎ 참 재롱 잘 떤다. 전쟁을 모르는 사람이 철학을 하고 있는 세상이 되어버렸구나, 이제.
    말이 안통하니 이제 채찍을 휘둘러야겠구나. 군대는 다녀왔냐?
    아, 우리나라 군대는 군대도 아니라고? 그럼 아프가니스탄으로 꺼져버려라.
    가기 싫다고? 너나 가라고? 그럼 우리 둘 다 가지 말아야지.
    철학은 말이다, 애기야 잘 들어라. 관념세계에서 벌이는 거대한 전쟁이란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형이상에서 벌이는 위대하고 거대한 전쟁이다.
    그런데 너는 야만족 게르만인들이 쓰는 영어가 문명어인양 영어를 뽐내면서 글을 막 싸 지르는구나.
    아 물론 지금은 영어가 문명어이다. 알고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내가 철학을 바라볼 때에는 과거 현재 미래도 없다.
    왜냐하면, 역사라는 것은 원래 있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이 언어로 기록한 종이를 역사라고 부르는 것 뿐이다.
    내가 말하는 이야기하고 너의 허영하고 차이점이 뭔지 설명해봐라.
    그리고 너는 그렇게 잘났으니 신자유주의 이후 헤게모니도 너 혼자서 작성해봐라.
    211 니체의 허무는 [새창] 2016-03-20 22:37:03 0 삭제
    그렇다면 한번 사람에게 우주를 허무로 돌려놓아 보아 보라고 하세요.
    먼지에 불과한 사람이 우주를 무슨 수로 허무로 돌려놓을 수 있을지 참 궁금하네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이제 이해가 되네요. 1차세계대전과 2차세계대전이 왜 일어났는지.
    현대서양철학은 2차세계대전 이후 이미 끝나버렸네요. ^^
    그러면 헤르만 헤세라던가 하이데거 이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그리고 유물론은 이미 체르노빌 핵발전소 사고로 인해 현실세계에서 붕괴되어버렸습니다.
    제가 이렇게 진실만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 뭐가 아쉬워서 무언가를 계속 붙잡고 집착을 하고 욕망에 빠져 있으십니까?
    허무를 붙잡고 있습니까?
    허무를 집착하고 있습니까?
    허무를 향해 욕망하고 있습니까?
    허무가 그렇게 좋으시다면, 당장 살아가고자 할 의지를 포기하십시오. 아니면 허무와 공존하면서 삶을 즐기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는 후자를 택했습니다. 그리고 교부철학 서적들을 읽어보기나 하셨습니까? 그리스도교 관련 서적이라는 단 하나의 이유만으로 당신들은 읽기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니체를 읽기를 거부하는 저나, 교부철학 서적들을 읽기를 거부하는 당신들과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그리스도교가 악입니까? 그리스도교가 민중의 아편입니까?
    참 인생을 쉽고 편하게 사십니다. 적을 두는 것 만큼 세상을 쉽게 사는 것이 없지요. 정말 좋은 처세술 중 하나입니다.
    아무래도 저는 니체를 과대평가 한 듯 합니다. 니체는 허무가 뭔지도 모르고 지껄인 병신입니다.
    니체가 주장한, 사람의 여러 가치관들을 허무로 돌려보내자는 것은 그야말로 무책임하고, 비겁하고, 대책없는 최악의 선택입니다.
    이 세상에 악마가 있다 하더라도 그런 선택은 하지 않습니다.
    우주의 시공간에 대한 완전한 부정, 결국 니체는 우주도 아무런 가치와 의미가 없다고 주장하는 바와 같습니다.
    210 정의란 무엇인가요 ? [새창] 2016-03-20 22:00:04 0 삭제
    너가 이겼다. 너가 이제 한국 철학계 짱 먹어라. 전쟁을 이해 못하니 도저히 설득해서 이길 재간이 없다.ㅎㅎ
    209 이제는 진지하게 무거운 주제로 여러분과 대화를 하고자 합니다.. [새창] 2016-03-20 18:49:05 0 삭제
    어짜피 누군가는 골드만삭스의 역할을 해야 합니다.
    신자유주의가 실패한지 7년 정도가 흘렀군요. 이미 그들은 숨고르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아니면 진짜 이빨을 내밀고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신자유주의의 실패가 그들의 의도인 것인지, 아니면 예기치 못한 사태였는지 정보가 부족하여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그들은 일단 제쳐두고, 한국의 실정을 살펴보면 보편복지라는 카드가 제대로 먹힐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물론 이 카드는 중단기적으로 보았을 때 정답입니다.
    하지만, 새로운 헤게모니를 제시하지 못한 채 그 카드를 쓰는 것은 자살행위나 다름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저는 회의감이 듭니다. 모든 사회구성원이 자신의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얻게 된다면, 그 다음은 무엇을 해야할까요?
    보편복지라는 돌을 둔 다음의 수를 생각해 보신적은 있으셨습니까? 상대방은 어떤 수를 둘 것이며, 그 다음은 어떤 카드로 대항해야 하는지요?
    모든 대중이 황금만능주의에 의하여 타락하게 된다는 최악의 경우의 수를 진정으로 고찰해 본 적이 없으셨습니까?
    인권을 위하여 최소한의 생계를 보장하자는 취지는 저도 동의하지만, 혜택을 받는 경제주체는 반드시 '노동'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08 정의란 무엇인가요 ? [새창] 2016-03-20 18:26:09 0 삭제
    아니요, 다마스 퀵 용달 하시면서 힘들게 용돈 버시는 70대 초반 할어버지이십니다. 아들 딸 장가 시집보내시고 손자 손녀도 보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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