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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2 12:25:12	3	삭제
		중요한 학비 이야기를 안 했네요... 다음 이야기에 낑겨 넣겠습니다.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2 12:24:25	0	삭제
		↑ ↑↑ 또 보냈습니다.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9 09:42:14	0	삭제
		↑ ↑↑ 메일 보냈습니다.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7 09:23:24	3	삭제
		@Rjkeoprsu - 헉... 맞아요... 그 많은 한국인의사분들 중에 바로 맞추시다니... 정말 좁긴 좁네요. @니들우낀다 -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의외로 입맛이 고급이라서... ^^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5 08:46:19	0	삭제
		지금 메일 보내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0 11:38:40	30	삭제
		@ 일로라 - 정답!!! "오늘의 유머"... 인데,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시는 분이 많으신 것 같네요. "그 밖에 거의 항상 물어봤던 질문들" 에 대한 답변들은 다 유머조로 적은 겁니다. 아무리 캐나다라도 저렇게 대답하면 뽑아줄 거 안 뽑아줍니다.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0 11:30:36	0	삭제
		1 메일 보냈습니다.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8 05:53:36	1	삭제
		두서없이 답변을 드리자면... - 토플점수는... 역시 급한 놈이 문 두드리고, 목 마른 놈이 우물 파는 격이었습니다. 급하니깐 초인적인 능력이 발휘되어서... - 학생비자이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일하는 건 어렵구요, 학교 내 아르바이트나, 한국분들 가게에서 일하실 수 있습니다. - 칼리지 수업 내용은 영어 빼 놓고는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 vocational college: 처음 들어봤습니다. 이럴 때 가장 좋은 방법은 그 유학원에 그 학교 졸업하신 분 한명만 소개시켜달라고 하세요. 직접 졸업생이 있는 지 확인을 하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그 분에게 실생활을 한번 여쭙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학비는 학교마다 다르지만, 제가 나온 칼리지를 기본으로 하자면, 영주권 있을 시에 1년에 4천불, 없을 시에는 그 3배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 저는 그저 길 가다 흔히 채이는 한떨기 프로그래머입니다. - 아무리 빈털털이라도 학비와 최소생활비 정도는 탈탈 털어서 갖고 갔습니다. - 그러게요... 저도 캐나다 이야기 몇 번 올리다가 말 계획이었는데, 더 올려달라고 하시는 분도 많아서... 그런데, 캐나다에 그렇게 한국사람이 많나요? 저만 다 피해다니는 건가요? - 메일 보냈습니다.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6 08:43:40	1	삭제
		제가 블로그를 갖고 있기는 한데, 그저 캐나다 살아가는 이야기들 뿐이지, 이민과 관련된 특별한 포스팅은 없습니다. - 솔직히 이민에 관한 지식도 별로 없어요. 그래도 혹시라도 캐나다살이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알려드리겠습니다. 다만, 여기에 올리면 블로그 홍보로 오인받을 수도 있으니 이메일 알려주시면 답장 드리겠습니다. @snoofeel - 그 이야기도 나중에 나옵니다. 캐나다 정부 보조금이라든지... 학비보조금이라든지... 스테이 튠드...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4 09:53:37	1	삭제
		↑↑ 걸그룹메니지먼트학과, 양조학과 등등등... 입니다. ↑ 헉...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7 08:20:19	0	삭제
		↑ 메일 보냈어요.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5 09:07:31	2	삭제
		@snoofeel - 안 그래도 요즘 조회수도 떨어지고 해서... 그만 올릴까 생각중이었는데요... 흠... @민영IN - 당연히 여기도 쥬니어 개발자부터 시니어 개발자까지 스펙트럼이 다양합니다만... 그래도 신입보다는 경력직을 원합니다. 전반적을 봐서는 제가 한국 다닐 때 날라다니던 개발자들보다는 수준이 조금 떨어지는 편입니다. @너는고소다 - 저는 은행쪽입니다. 그래서 임베디드 쪽은 전~혀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중소도시보다는 캘러리, 토론토 같은 큰도시를 노려야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um - 제가 캐나다 회사를 다 다녀본 게 아니라서... 여하간 제가 다녔던 회사들은 거의 회식이고 모임이고 없었습니다. 모두 가족단위로 움직였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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