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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고마gg치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30
    방문 : 11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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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마gg치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 조선소 4년차 비참해서 한마디 함. [새창] 2016-07-06 09:19:17 4 삭제
    슬쩍 지나 쳤을수도 있겠네요..ㅎㅎ
    뭐 저는 대학전공을 안전공학으로 나오기만 했고 딴 일을 하다 그 일이 빚에 무너져서 조선업에 몸을 담았는데요..안전과 물량은 어찌보면 반대말이지 않을 까도 하네요..안전에 치중하면 물량은 안나오고,물량에 치중 할려면 안전은 뒤로 밀려버리는 구조요..

    다른거 하나 말하자면 학교 후배들이 안전관리로 있더군요..모른척 한 후배도 있고,아는 척한 후배도 있고,아는 선배가 보이길래 숨어버린적도 있습니다..저 역시 일반적으로 살아왔다면,관리 쪽에 일을 했을 텐데...인생은 만약이 없죠...
    97 조선소 4년차 비참해서 한마디 함. [새창] 2016-07-06 09:02:06 7 삭제
    세상 끝자락에 내가 서 있다라는게 그냥 웃프네요..삶의 중단 같은 그런생각은 전혀 없구요..언젠간 지금의 상황이 '아 그땐 그랬지'라며 회상 하겠죠..응원 감사합니다..
    96 조선소 4년차 비참해서 한마디 함. [새창] 2016-07-06 08:55:52 4 삭제
    부끄럽지만 이 글이 공론화되서 ,현재의 조선업계 구조조정이 밑에서 부터 시작하는걸 중단하고,위에서 부터 정리를 해서 내려오고,노동자들 재취업 관련된 것도 빨리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95 조선소 4년차 비참해서 한마디 함. [새창] 2016-07-06 08:45:40 6 삭제
    마중물이라고 우물에서 물을 올릴때 약간의 물을 부어서 펌프작동을 시키는...즉 기본적인 생활이 되는 여건이 되어야 일을 계속 할 여지가 있는데 그 기본이 안되면서도 반대로 현장에서의 요구는 더 늘어나고....에휴 조선소 일은 있죠..그런데 이 일의 반복성을 유지할 최소한의 마중물도 없는 상황이라 gg를 치고 나오는 수 밖에 없었네요..
    94 조선소 4년차 비참해서 한마디 함. [새창] 2016-07-06 08:38:08 11 삭제
    몸으로 떼우는 이바닥 쪽은 일하면서 받을 권리는 지하 저 밑바닥으로 떨어져 있구요 일하면서 해야할 의무는 저 우주공간에서 작업하는 우주인 마냥 하나하나가 까다로워만 지는 그런 느낌이네요..
    93 조선소 4년차 비참해서 한마디 함. [새창] 2016-07-06 08:29:02 0 삭제
    일부만 저처럼 그렇습니다..소위 줄 잘못 선거죠.ㅠㅠ새로운 줄 잡을려고 다른걸 알아 보는중입니다..
    92 조선소 4년차 비참해서 한마디 함. [새창] 2016-07-06 08:25:41 3 삭제
    상하고하를 막론하고 조질건 다 조져야 함에도 밑에만 조지는 거죠...
    뭐 낙숫효과?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한국에만 있다는 그 거창한 용어를 여기에 적용해서 위에서 부터 차례대로 정리를 하면서 내려오면 ,저 처럼 690원에 저녁 3끼를 떼우는 사람이 더 이상 생기진 않겠죠...아 배고파...c...ㅂ....
    91 조선소 4년차 비참해서 한마디 함. [새창] 2016-07-06 08:19:42 12 삭제
    한국에서 부와 존경은 반비례 관계 일지도....
    90 시골집 아깽이들 [새창] 2016-06-15 19:25:24 1 삭제
    잠시 검문 있겠습니다....

    사진이 음... 일단 넘어가구요..
    동영상이 1/10 아직 9개가 부족 하네요
    윙~~?,'-????
    언제부터 바꼈나를 묻지 마시구요
    동게 열개 법칙에 의해
    아직 동영상 9개를 올리지 않은 당신을.


    체ㅍ..는 아니고 부럽습니다..
    89 박유천 성폭행혐의로 고소(jtbc 단독) [새창] 2016-06-14 07:18:13 73 삭제
    제목 보자마자

    오늘 덮어야 할 뉴스가 뭔가 있네라고

    느끼는건 저만 그런가요???
    88 군필자 공감 [새창] 2016-06-14 07:12:21 1 삭제
    엇 머.머지 내 손에 갑자기 휴지가 들려있고..

    앗 배가 아픈걸 화장실 가야겠다..

    엇..저기 저거슨....x누는 나 잖아...

    뭐야 이건 대체...

    앗 출근시간 늦었다..제기랄
    87 군필자 공감 [새창] 2016-06-14 07:01:19 7 삭제
    딱 한번만 가능한 타임머신이 있을때 고민..

    ♧초등학생 때로 가서 공부라는걸 해보자니
    그 끝에 군대가 걸려 있어 난감하고..

    ♧군 제대후로 돌아가자니 이미 멈춰버린
    뇌의 활동을 심뇌소생술로
    자가 부활 시키기도 난감하고..

    에휴 변기에 앉아 있는 지금...

    자.잠..ㄲ 깐 휴지 어디갔지

    난감하네..변기 앉기 전으로 타임머신을
    작동 하련다...휴지 들고 들어와서 다시 x 싸게..
    86 13개월아기의 고열.. 그리고 가와사키병(긴글주의) [새창] 2016-06-13 14:24:50 0 삭제
    대략 35년 전에 가와사키 진단 받은 본인임..
    4~5세때 인걸로 기억하구요...

    아주 어렴풋하게 링거의 아픈추억도 떠오르네요
    혈관이 안되서 머리에 링거를 맞기도 했습니다..

    아직 살아있는 걸로 보아
    죽을병은 아니니 걱정은 마세요..

    일단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걸 앓고 나서
    후유증을 말한다면은요...

    중학교때 까지 관절이 좋지가 않았던것 같네요.
    체육시간때 열외정도는 아니였고,
    주위의 또래에 비해 관절 피로도가 높았던것 같네요

    며칠을 고열로 앓으면서 관절에 부담이 갔나봐요.
    2차성징 ㅎ뭐 그 이후로는 전혀
    문제없이 살았던것 같네요..
    군대갈때 이게 영향이 있는냐??

    전혀 없습니다...음...마무리.ㅎㅎ
    아가 튼튼하게 클 껍니다 괜히 걱정하지마세요.
    85 역대급 우리말 겨루기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6-12 07:22:47 0 삭제
    막짤 정답!!!!!

    어(후)(저)(새)(퀴)(들)(이)..

    근데 첫 짤 ㅇ ㄹ ㅇ ????
    외래인..이래유.. 머징..
    84 엘리베이터 혼자탔을때 [새창] 2016-06-12 07:13:11 3 삭제
    난 그동안 숨겨왔던 나의~~~.

    톰슨의 집을 찾아갔고,

    엘리베이터가 열리고,
    그 (년 놈)이 아니 그 (놈놈)이
    붙어먹고 (앉아)서 있는걸 봐 버렸다..

    안돼~•~@-!•?
    나의 숨겨왔던 타임워프로 돌아가자
    30분전으로 돌아가서 먼저 고백하는 거양..
    주문을 외우자 앗 !힝 ~엑 !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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