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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	노무현 대통령 서거8주기 노랑콘서트 부산 오늘.. [새창]	2017-05-13 20:16:36	0	삭제
		허허허 앰프 좋은건가봐요 가슴이 자동 공명하네요 분위기업.. 소리벗고 팬티 질럿...!!
	112	노무현 대통령 서거8주기 노랑콘서트 부산 오늘.. [새창]	2017-05-13 20:10:35	0	삭제
		초대가수 김장훈님 온다던데.. 혹시 여기 오신분 안계십니꽈~~.. 친목금지니깐 각자 알아서들 개인 플레이 하자구요..
	111	노무현 대통령 서거8주기 노랑콘서트 부산 오늘.. [새창]	2017-05-13 20:03:50	0	삭제
		가족단위로 빠글빠글(?) 넘침니다.... 전 늘 그렀듯이 혼자 외롭지 않게 즐기는중.. 앗 그림자 출현 ㅎ
	110	노무현 대통령 서거8주기 노랑콘서트 부산 오늘.. [새창]	2017-05-13 19:59:07	0	삭제
		글올리는걸 잘 안해봐서 사진용량이 큰거 같은데 로딩이 좀 기네요ㅡㅡ 지금 실시간 장면인데 플래쉬는 왜 안터진데..ㅡㅡ
	109	야! 김연아 비켜! (추가 버전) [새창]	2017-04-23 07:44:32	11	삭제
		아이고 여나님 제가 죽을 죄를.. 살려주이소
	108	(엠팍펌)서면 유세 후기 [새창]	2017-04-22 21:50:34	13	삭제
		오늘 후끈 달아 올랐답니다..
	107	부산 서면 사람 많네요 [새창]	2017-04-22 21:46:41	1	삭제
		저랑 비슷한곳에 있으셨네요. 한참을 눈팅만 하다가 오랜만에 족적 남겨봅니다...
	106	촛불 집회 역대급 장면 [새창]	2016-12-04 10:36:13	1	삭제
		저 다들 보이시죠.. 위에서 5번째 파도 중앙에서 약간 왼쪽.. 아니아니 긴생머리 여자 말고 그 옆에 네네네 강호동 머리하고 있는게 접니다.. 아이참..그렇다고 너무 밀착해서 알려고 하지 마세요..분명히 저기 점 중에 하납니다.
	105	☆ 탄핵가결작전 [새창]	2016-12-04 10:15:20	0	삭제
		하품....쯔억 하고 눈꼽....띠익 떼고 시계....슬쩍 보고 숙취....한 숨 후우 쉬고 간 밤을 지켜주었던 이불 팡팡 타아임을 즐기고 계실려나... 누나는 사랑 입니다 ㅎㅎㅎ. 그런데 말입니다.... 여나는 사랑입니다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4 10:01:56	0	삭제
		얼룩말 연구회 깃발인데 사진 제대로 찍은게 없네요...ㅜㅡ
	103	안녕하세요 오늘 종각역에서 LED 촛불을 나눠 드렸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6-12-04 09:52:22	7	삭제
		아놔~~판매자를 여기서 보게 될 줄이야.. 전 1개 천원에 구매 했는데 미리 알았다면 세종대왕님 한 장 투척 했을텐데.. 세상은 좁고........안생겨요 ㅎㅎ
	101	앞으로 제가 뭘 해야 할까요? [새창]	2016-11-21 00:48:38	6	삭제
		아놔..글만 잘 쓰시는줄 알았더니 비로그인 눈팅족 끄집어내는 데도 틱월 하십니다요...ㅎ 사는게 힘들어 몇달전에 고민글 하나 싸지르고는 가끔 들려 당신 단편글들 모아서 보는 맛에 '그래도 살아보자' '이 또한 지나가리'....... 매일이 힘든 지랄같은 세상에 태어나 지랄맞은 사업실패에 지랄맞는 일을 하면서도... 난 자연사로 죽을 지언정 절대 셀프사는 안할것이다를 외치고 사는 하루살이 인생 그저그런 오유인 입니다.. 거~~그 공장 어디요 .내가 좀 들어가고 싶소만..ㅋ 정우성 현빈 에겐 외모가 부럽고 신동빈 이재용 에겐 머니가 부럽고 최순실 박근혜 에겐 권력이 부럽ㄱ...카악 퉤. 마지막은 취소 그 들에겐 부러울꺼 없고... 복날은간다 에겐 필력이 부럽습니다.. 부디 푹 쉬는건 뭐라 안하지만 절필 선언 하면 아니됨을 님의 글에 어디서도 못받는 위안을 느끼는 팬이 있음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100	조선소 4년차 비참해서 한마디 함. [새창]	2016-07-06 12:26:11	4	삭제
		피드백 정말 감사합니다. 꼭 회사측에 건의를 통해서 회사의 첫 입성인 안전교육에서 보다 좋은 교육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뭐 어느 회사 이냐는 중요하지 않구요.. 단지 현업의 어느 회사 중에 저의 의견이 반영이 된다라는 그것이 중요하다라고 봅니다.. 나비효과 같은 알순 없지만 파급력이 큰 결과가 나왔으면 합니다 하나 감명 깊은게 있어서 비교 일화를 남길께요 2년전인가 한달 남짓 중소조선소라기에도 좀더 작은 조선소에 일한 적이 있는데요 그 때는 1시간인가 안전교육을 했거든요. 학교 교실 한개 정도 크기의 작은 교육장에 한 60명 가까이 교육을 받았었어요. 정확한 멘트는 기억이 안나는데 대충 마지막말이 여러분 저희 회사에 입사해주셔서 정말감사드리구요 근무하시는 동안 손가락 하나 다치지 마시고 돈 많이 버셔서 아들 딸 교육비랑 결혼자금도 마련하고 어르신들 조금만 일 더하시고 그민두셔서 노후에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런데 앞으로 회사에 계실동안 저랑 마주치면 지금의 모습은 보실수 없을껍니다..제가 밖에 나가면 안전이 최우선 이다보니 여러분들 사고도 안날려면 제가 좀 무리하게 안전을 강조할껍니다. 그게 여러분들 안다치고 저도 먹고 살아야 하는 일이 그거니깐 이해해주세요...뭐 이런 마무리를 했던것이 기억나고 교육도 중간중간 우스개소리도 하면서 안전교육성과도 매우 좋았었습니다.. 그 교육 끝나고 많은 분들이 자발적으로 박수를 치면서 교육이 끝났던 적이 있었습니다 아마 제 무의식 속에 위의 두개를 비교 하면서 일등이 전부가 아니고 ...최고라해서 그 구성원도 최고가 아니구나라는걸 느꼈던것 같습니다..
	99	조선소 4년차 비참해서 한마디 함. [새창]	2016-07-06 11:19:58	8	삭제
		글내용에 안전관리자에게만 쏠린 부분이 있긴 하네요..새벽에 잠이 안와서 생각 흐름대로 막 적은 글이다보니 한쪽 파트에만 국한된 내용이 있었다는 것에 사과를 합니다... 그러면서도 왜 저랬을까를 생각 해보니 떠오르는 일화가 있어서 적어 볼께요... 얼마 안된 일이라 생생히 기억 하는데요.. 안전교육이라면서 아침8시부터 10시까지 교육장에서 기초안전교육인가를 진행했습니다.. 교육 끝난후에 나가면서 그분 직책을 봤습니다 차장 이더군요... 제가 교육 자체를 그냥 삐딱선타고 본것이 아니라 정말 안전교육에 어떤 내용을 얘기하나 최대한 경청을 했습니다.. 일단 세계최고라 자부하는 회사의 안전파트 차장이라는 사람의 기초 소양자체가 어떻게 저 자리까지 올라갔지라는 의문부터 들더군요 너무 길기에 단락단락으로만 써볼게요 @무분별한 영어 사용.그냥 방법*순서라 하면 될것을 '메소드'라고 하기도하고..교육 받는 분들 학력수준을 고려치 않는 단어사용. 저자신도 잉 뭐지라고 할정도의 영어단어사용. @사고사례를 들면서 흥.이러면 어떻게되죠? 네 죽어요 죽습니다.이러면 죽는다고요.그냥 죽게 되는겁니다.죽습니다.죽어요..사고사례 동영상을 여러번 리와인드하면서...경각심 차원의 상기시킬 어감이 아닌 실소를 머금으며,저런 어이없는 상황이 여러분이 될수있어요 네 있어요. @교육중 젊은친구가 졸았나봐요.. 저 거기 몇살이에요??졸은 사람은 21살이었고 알바왔어요?군대는요?뒤에 나가서 서 있어요 허 참 나 제가 말했죠 교육중에 졸면 교육취소 한다고..그런데도 못알아들어요??그럼 안됩니다 @교육중 휴대폰사용을 철저히 금지하는건 이해 합니다.자신은 무전기를 교육중에 5회정도 수신받으며..그렇게 중요하면 다른 분에게 위임을 하든지 그러면서 아 죄송합니다 말한마디 없이 맥이 탁탁 끊긴 교육을 그대로 진행하는데 집중이 과연.. 죄송합니다.... 그냥 물고 뜯어서 어그로 끌려고 주작한 내용이 아니구요.... 행여라도 혹시라도 각 업체 좀 높으신 분들이 봐 주신다면... 자기회사 교육하는 장소에 교관이 모르게 교육 참관을 한번 해줬으면해서 적어본겁니다. 남 앞에서 하는 교육은 그 사람의 학력수준이 아니라 토익고득점이 아니라 여러전반적인 교관의 소양이 곁들여져서 교육자들에게 감동 까진 아니라도 공감을 얻어야 진정한 안전교육이지 않을 까 해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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