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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짱구똘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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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구똘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5 04:01:15 0 삭제
    저랑 똑같은 경험이 있으시네요. 그당시 60대중반이시던 아빠와 같이 마트에 가던길에 -아마도 그때가 이명박대통령 4대강 한다고 했을때 국민들이 반대하고 시위하고 했을때 같은데- 아빠말씀인즉 어떤 비젼을 가지고 대통령이 진행중인 일에 그렇게 반대를 하면 되겠냐고 하시더군요, 휴...정치얘기 절대 부모님하고 안하는데도 너무 어이가 없어서 말이 나오더군요. " 근데 아빤 왜 김대중 대통령 , 노무현대통령 하는일에 그렇게 욕을 했어?" 라구요..ㅠ.ㅠ. 지금은 생각이 좀 바뀌셨을지 ㅠㅠ
    99 연느 아이스쇼 강림기념 고화질짤 대방출.DATA_BOMB [새창] 2016-06-09 19:39:01 0 삭제
    흐억~ 연느의 저 모습을 생눈으로 봤던 그 때의 그 감동이 기냥 막 밀려오네요 ^______^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7 07:47:10 0 삭제
    글쵸? 저번 대선때 어느 방송인가 나오셔서 사모님이 얘기하시는데 증말 진심으로 너무 귀여우시다 란 생각을 했었어요. 사랑스럽다 란 표현이 딱!! 맞는분 ㅎㅎ 거기다 남편이 달님 이라니... 비쥬얼도 아주 끝내주시는 부부 ^_*
    97 취업박람회 찾은 피겨여왕 김연아 [새창] 2016-05-11 23:37:27 2 삭제
    헉... 여름아이님 눈 같이 공유 좀 안될까요? .... 완전 부럽.. 진짜 실물 보믄 걍 멍~~~~ 해지지 않던가요? 뒤에 아우라가 막 나오는 잘 빚어놓은 도자기인형이 움직이는 것 같구 ..
    96 김홍걸 페이스북. [새창] 2016-05-09 02:33:45 9 삭제
    전. 언젠가 박경철 김제동씨랑 지방 고등학교도 가고 하면서 하던 프로그램에서 본인 군의관 시절 얘기할때 저 사람은 굉장히 자기애가 강한 사람이구나 느꼈었어요. 그 이후로 안철수의 모든 언행들이 그냥 봐지지않더군요. 요즘엔 아! 내가 사람을 볼줄아네. 하고 자화자찬하고있음. 혼자서.. ㅋㅋㅋ
    95 제이에스티나 김연아 TV CF 2편 [새창] 2016-05-01 04:24:16 6 삭제
    흡.....첨에 보고 소리질렀음... 나도 모르게....아유.....너무 이쁜거죠... 울 공주님 ...
    94 기만자 문재인!!! [새창] 2016-04-29 08:48:42 0 삭제
    제 친구의 말을 그대로 하셔서 추천을..... 전 아직 뵌적이 없다는.....
    93 쏘쿨남 문재인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새창] 2016-04-28 03:42:14 0 삭제
    맞아여...내가 가장 많이 자랑스럽게 해외여행 많이 하던 시기가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대통령 시절이었음..지금 생각해보니.... 그립네요...
    92 어제 무도에서 울컥했던 장면...jpg [새창] 2016-03-07 05:53:35 2 삭제
    전 남동생 면회를 부모님과 갔었는데 시내로 나가서 피자랑 치킨을 사서 따뜻할때 먹으라고 가자마자 동생한테 나눠주라고 했거든요 . 근데. 동기들인지 우르르 면회실에 와선 깍듯이 인사하더니 잘 먹겠습니다. 하면서 가져가더라구요 ㅋㅋㅋ 참 귀엽다 생각했었는데..에휴 정말 저런 상황이었음 너무 속상했겠네요. 부모님도 당사자두...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0 04:45:45 0 삭제
    손,손 모아 ..... 이빨 보이게 웃어.... 완전 귀여웠음요~
    90 응팔) 성동일이 딸들을 대하는 태도 (펌) [새창] 2016-01-14 11:19:08 0 삭제
    ㅋㅋ. 나두 동일아빠가 맨날 뭐 사들고오는거 보면서 울아빠랑 똑같네 생각 마니 했는데. 신기하게도 정말 아빠같은 남자를 찾게되는것도 맞는거같구요.
    89 문재인표 인재 영입 2호.. 혹시 김연아 아닐까요? [새창] 2016-01-03 09:54:01 2 삭제
    제가 알기로 김연아선수는 어떤 정치적인 소견도 말한적이 없습니다. 본인 스스로 자신의 입장에서 할수있는 일들을 해오고 있구요 . 왜 그런 말씀을 하시는건지 모르겠으나 국가대표 였을때에도 협회나 일본에서 별별 음해를 당하면서도 의연하게 자신의 자리에서 품격을 높인 사람입니다. 전 그런 말 들은적도 없었고 그런 이유로 탈당을 하던 어쨌건 본인이 결정하실 일이겠지만 님의 댓글내용에는 굉장히 기분 나쁘네요 .
    88 2006년3월 세계주니어피겨선수권 당시의 일본.. [새창] 2015-12-31 07:11:02 11 삭제
    전 우연히 몸이 아파 쉬고있을때 보게 된 프로그램이 록산느의 탱고 였는데 정말 눈으로 보면서도 믿지를 못하겠더라구요. 저렇게 아름답게 연기를 하는 선수가 15살 , 것도 우리나라 선수라는게 믿기지않더군요. 제게 피겨란 어린시절 충격적으로 봤던 카타리나 비트 밖엔 생각이 안나는 스포츠였거든여. 저렇게 아름답고 섬세한 표현을 하면서도 정말 시원하게 느껴지는 점프 스피드 우와,,, 다시 생각해도 정말 경이로웠던 추억이었죠...
    87 응팔) 감동스런 14화의 작은 에피소드 [새창] 2015-12-22 20:37:43 0 삭제
    전. 중학교 2학년땐가 ( ㅋㅋ 제가 수여니 나온 방학중학교 졸업생입니다) 맨앞에 앉아있던 친구가 갑자기 발작이 났었어요. 첨 본일이라 다들 놀라기도했고 지금 생각해보면 담임쌤은 알고계셨던거같아요. 누군가 한 명이 양호선생님 모시러가고 우린 숨죽이고 있고.......안타까운건 그 친구에 대한 기억이 그것말곤 없는거보면 그 친구 전학을 갔거나 그랬던거 같은데....... 걍 아무렇지않게 잘 지냈을수도 있는데. 본인이 응답 그 반장처럼 꿋꿋하게 학교생활 잘 했었으면 좋겠다....생각들더군요...
    86 진짜 선우어머니는 연기 디테일이 살아있는거같아요 [새창] 2015-11-21 17:49:10 0 삭제
    윗분들 말 들으니까 생각나는게 전 나이 서른 넘도록 부산도 한번 안가본 서울토박인데 직장문제로 2년 정도 구미에 있었거든요. ㅋㅋ그때 진짜 구미 분들 말하는거 단어 하나도 제대로 들리는게 없는데 외국가서 혼자 돌아다닐때도 못느꼈던 공포를 느꼈어요.제 귀엔 그 분들이 나한테 화내는거처럼 들려서리..ㅋㅋ암튼 제 귀엔 선우엄마 말투는 구미분들처럼 들리진 않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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