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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구똘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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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구똘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점집 아줌마 (실화) [새창] 2014-04-29 01:54:32 3 삭제
    제가 20여년전에 대장수술을 받았었는데 중환자실에서만 9일을 있다가 30일정도 입원한 후 5개월가량 통원치료를 받았었어요. 정말 큰일날뻔 했구나. 하고 그러려니 했는데 수술받았을 당시가 크리스마스 즈음 이었거든요. 다음 해에 엄마가 정초라서 점을 보러 가셔선 제 사주를 넣어보셨었나봐요. 그때 그 점쟁이가 깜짝 놀라더니 이 사람 지금 살아있냐고 묻더래요. 죽을 (死) 자를 머리에 쓰고 있다구 하면서요. 정말 위험한 상황이었구나 하고 엄마가 많이 놀라셨다고 하더군요. 님 글 읽으니 그때 생각이 나네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5 14:04:44 1 삭제
    헐.... 김영삼전대통령이 그랬다죠. "칠푼이" 라구요.. 참.. 가지가지하시네.
    23 무섭습니다...감정이 극에 달했네요..(정부 무너 질겁니다.) [새창] 2014-04-24 23:58:06 1 삭제
    제 신랑. 저두 동참합니다.
    22 식당에서 밥먹다 뺨맞을뻔.. [새창] 2014-04-24 19:54:53 0 삭제
    헐..진짜 명불허전 구미.. 오유식구분들중에서도 구미 사시는 분 계시겠지만 정말 죄송하게도 제가 신랑 직장 때메 구미에 19개월 정도 살다 지금 다시 일산으로 왔거든요. 휴..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전 나이 30 이 넘도록 정치에 관심도 없던 사람이지만 그렇게 살아온 저한테도 구미 라는 도시의 그 ...머라 표현할까..이질감이 드는 분위기랄까. 무슨 분위기가 이상하게 어둡고 시내 차로 가다보면 박정희생가 표지판이 보이고..진짜 깜딱! 놀랐었어요. 탈출(?) 하면서 증말 만세를 부르고 싶은 심정이었음.내게 구미 라는 도시는 쫌 심하게 얘기하면 좀비들만 사는 죽은 도시 라는 느낌이예요.
    21 욕먹을 각오. 세월호 국민성금모금 반대합니다. [새창] 2014-04-24 14:35:10 0 삭제
    동감해요. 다른 현명한 방법을 찾아서 모금할려구요. ㅠ.ㅠ 저도 김수현씨처럼 지금 등교한 단원고학생들이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치만 전 몇억씩 기부를 할수는 없으니
    다른 분들 말씀처럼 유니세프에 기부하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20 오늘 아침, 단원고 등교길.jpg [새창] 2014-04-24 14:31:33 1 삭제
    가슴이 먹먹하구..휴.. 새벽부터 계속 뭔 기사만 봤다하면 눈물만 나네요.ㅠ.ㅠ 얘들아. 정말 미안하다. 이렇게 못난 어른이라서..미안하다. ㅠ.ㅠ
    19 제가 대통령되면 다할겁니다.jpg [새창] 2014-04-24 08:22:49 2 삭제
    뭐였지.. 문재인후보가 무슨 질문을 했는데 대답을 진짜 너무 얼척없는 대답을 하니까 문재인 후보가 그 큰눈을 껌벅껌벅 하시면서 말을 못하던 장면이 있었는데.. 나 참..그거 보고선 너무 어이가 없으니까 기가 막혀서 헛웃음만 나더군요.. 나 원..
    18 인권 단체들 공동 성명 발표 [새창] 2014-04-24 02:29:53 2 삭제
    진지진지진지님 // 제가 했어요. 추천.
    17 손석희 시계 [새창] 2014-04-23 01:36:16 0 삭제
    13년쯤 전에 여의도성모병원에 갔다가 본 적이 있는데요. 엠빙신 엥커 때부터 팬이었는데 그 때 모습은 쪼금 피곤해보이는 모습이었어요. 그래도 화면에서 보던 것과 똑같아 감히 인사도 못하고 멀리서 보기만 하다가 왔다는....
    16 어제 택시기사 아저씨랑 시사얘기한 썰(욕주의) [새창] 2014-04-22 14:18:56 4 삭제
    정말 창피하지만 저도 나이 30이 넘도록 정치에 관심없이 살던 사람인데요. 노무현 대통령때부터 서서히 느끼기시작한 울 부모님들의 깨지지않을것같은 생각들. 하~참.. 너무 허탈하고 화나고 나중엔 무섭기까지 하더군요. 노무현대통령 욕은 그렇게 하시던 아버지가 이명박정부에서 4대강 으로 다들 시위하고 난리났을땐 아니 대통령이 생각을 가지고 추진하는 일에 국민이 그렇게 반대를 하면 되겠나 하시길래 너무 어이가 없어서 " 아빠. 그럼 김대중대통령이랑 노무현 대통령땐 왜 그렇게 욕을 한거야? " 그러니까 아무말씀 없으시더이다. 쭈욱...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2 14:06:20 0 삭제
    국산현미님// 추천 백만개 하구 싶네요. 정말. 아..나 진짜..나 증말 조용하고 선량한 사람인데 요즘 불쑥불쑥 열불이 나서 못살겠음. 왜 날 조용히 살게 놔두질 않는거지.저것들은..에효..
    14 쭈뼛거리며 장례식장에 들어온 두 고등학생의 대화 [새창] 2014-04-22 13:54:00 0 삭제
    한 일주일째 제대로 잠도 못잤는데도 걍 멍~한게 티비만 보믄 사망자 숫자 올라가는거에 너무 가슴이 아프고 아무때나 눈물만 나네요. ㅠ.ㅠ 그 아이들의 부모 나이뻘이라 그런지 자식 없는 나두 이케 맘이 아픈데 그 학부모들은 오죽 하겠어요 ㅠ.ㅠ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해요. 못난 어른들 때메 그 아까운 생명들이 그렇게 ㅠ.ㅠ. 휴....시간이 지난다고해서 결코 잊혀질 일이 아니죠. 가슴에 커다란 못이 박힌 느낌이니..
    13 선장 아직도 정신 못 차렷나 봅니다 [새창] 2014-04-19 08:43:10 0 삭제
    미친 늙은이.. 에이..
    12 대단하신 부모님 [새창] 2014-04-19 04:31:31 1 삭제
    이 새벽에 눈물이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03:04:15 4 삭제
    몸 성히 다녀 오시길.. 진정한 영웅은 이런 분들 아닌가요.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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