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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뭬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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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뭬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22 헬멧의 중요성 [새창] 2021-08-22 12:40:04 2 삭제
    혐오감이 형성되는 이유도 알아봐야죠. 솔직히 운전 하는 사람들 중에 오토바이때문에 등골이 서늘해지는 경험 안해본 사람 없지 않나요? 저 오토바이가 불법유턴해서 직진하던 반대편 차가 클락션 울리면서 급정지하고 뒷 차도 급정지해서 사고날뻔 한 것을 본게 이틀전이예요. 매일매일 오토바이 운전을 험악하게 하는거 보고요.
    처음부터 오토바이를 싫어하진 않았어요. 개인적으로 방어운전하시면 라이딩 즐기시는 분도 알지만 그 분이 예외라고 생각해요.
    혐오도 다 자기네들이 쌓아올린 이미지지요.
    요즘 좀 시원해져서 창문 열고 지내는데 바이크 마후라 터뜨리고 새벽에 레이싱 하는 것들 아직도 있고요.
    차선위반은 애교, 불법유턴에 주행하며 핸드폰 만지기, 보복운전하는 놈들 매일 한두명 이상 보이니 이런 분위기가 생겨나는 거지요.
    9021 여성임원이 말하는 여성임원이 적은 이유 [새창] 2021-08-12 15:10:18 1 삭제
    휴… 그래요. 추천하는 책 한 번 읽어보죠. 함 추천 해보세요. 뭘 추천하는가 봅시다.

    전 지금 페미라고 안하지만(지금 메갈, 극단적인 pc 싫어합니다.), 솔직히 90년대 후반, 00년도 초반에 대학 다닌 여성 학우라면 솔직히 여성학 수업 안들어본 사람 있을까요? 인문학 수업에서도 페미니즘에대한 수업 수두룩하게 들었고, 심지어 회사에서 진행하는 인문학 수업에도 페미니즘, 여성주의가 한 7-8년 전에도 트렌드였어서 수업은 수두룩하게 들었죠.

    레디컬이 이렇게 목소리 커진건 사실 비교적 최근이고요.
    상식적으로 1700년 1800년도에 어떻게 여성이 레디컬하게 목소리를 냅니까. 심지어 남자 노예보다도 지위가 낮았을때도 있었는데요. 서양 철학에서 여성을 인격으로 언제부터 인정을 했는데 처음부터 레디컬해요. 그리고 레디컬한 유파도 있었겠지만 주류도 아니었고요.

    그류… 함 책 추천해주시죠. 바쁘지만 함 읽어볼개요. ㅡㅡ
    9020 여성임원이 말하는 여성임원이 적은 이유 [새창] 2021-08-12 01:09:08 14 삭제
    왜 레디컬이 됐냐는 설명이 빠졌네요. 책 몇권 더 읽어야하는건 꿈꾸는수의사님이신듯…

    일단 애초에 여성평등 운동 자체가 그렇게 시작이 레디컬하지
    않았고(귀족 여성들이 그 시작이었으니까요), 중간에 좌초나 팽도 많이 당했습니다(노예해방운동전선과 같이 싸웠지만 노예는 해방이 되었으나 여성 인권문제는 대두대지 못했다는 등). 여성 참정권 생긴것도 1차 세계대전 이훈가 그렇지 않나요? 지금같은 성격은 근래에 생긴 레디컬 패미니즘 경향이고요.
    9019 [질문입니다] 30대 후반 여자가 집에서 정신없이 집중해서 할만한게 뭐가 [새창] 2021-08-12 00:02:50 0 삭제
    오 저도 포켓몬고 했었어요. 아무래도 좀 걷는게 몸에도 좋아서 저는 당시 한국 오픈전에 일부지역만 가능할때였는데 신랑이랑 일주일에 서너번씩 가서 두세시간 걷다놀다 하다 왔었어요. 진짜 시간 잘 가요.
    전 임당도 있었는데, 많이 걸어서 그런지 혈당도 안튀고 엄청 건강하게 ㅇㅏ이 낳았었어요.
    90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03 07:15:59 1 삭제
    확실히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선 무지했군요. 저는 웬만해서 7세까지는 엄격보다는 유하게 이야기하듯 알려줘야한다 생각했는데(그래서 늘 반성하고 있는데) 이것도 상황과 아이에따라 다르겠네요.
    많이 배워 갑니다.
    90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02 22:35:18 0 삭제
    음... 2세 수준이면 훈육이 불가능한 정도일것 같아서, 저는 남편분 손을 들고 싶습니다. 저희 아이는 지금 한 50개월쯤인데 확실히 훈육이라는건 아직도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잘못된 행동이라는걸 인지를 못하는데 부모가 훈육이라고 엄하게 대하면 그저 아이는 엄빠가 날 미워한다고만 인식할 것 같거든요.
    그리고 방식이 틀리긴 했지만 저는 원론적으로는 한쪽이 혼을 내고 한쪽이 감싸줘야한다고 알고 있거든요. 물론 한명이 혼을 내고 있는데, 쏘옥 아이를 감싸고 두둔한다거나 그렇게하면 안되겠지만, 일방의 부모에게서 꾸중을 듣고나서 다른 일방이 아이의 감정을 좀 추스려주는 역할을 해야한다고 어디서 읽었는데, 사실 이건 당장 어디서 읽었는지 기억이 안나서 확실히 말은 못하겠네요.

    그런데 일단 아이의 문제행동이 있어서 엄마아빠가 혼내도... 아이는 24개월 정도의 인지라면 내 잘못이 인지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을 것 같아요. 전 그때는 달래는 것만 했었어요. 아이는 화풀이로만 인식한데서... 사실 50개월도 엄청 크게 다른지는 모르겠어요. 계속 같은 실수를 반복해서요. 잘못해서 혼내면, 이제 엄만 나 사랑하지 않아? 바로 이렇게 반응할때도 있더라고요. 한번도 제가 아이에게 밉다거나 부정적인 말로 혼내키지 않았는데도 말이에요. 그런건 나쁜 행동이야. 그렇게하면 누군가 피해를 입어. 이렇게 설명해도 부정적인 감정을 제일 먼저 받아들이는 것 같더라고요.
    9009 와이프 보면서 대형견 같다고 생각했는데... [새창] 2021-07-26 23:59:03 2 삭제
    레알루 맴찢요... ㅜ 애들 키우는건 사소한 부분까지 쉬운게 없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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