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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정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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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정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4 안철수는 김문순대 한테도 밀리네요.ㅋㅋ [새창] 2018-06-13 18:12:10 2 삭제
    문수가 21%던데 찰스가 몇%일지...15% 이하 기원합니다.
    돈 많은데 경제에 기여 좀 해야죠. 유일한 봉사의 방법.
    223 투표율은 65가 넘냐 안넘냐일듯 하네요 [새창] 2018-06-13 10:15:18 0 삭제
    북유럽처럼 투표 강제(불참시 불이익)로 가면 좋은데 반대하겠죠.
    선거연령 내리는 것도 10년을 립서비스만 하고 반대중인데..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3 10:13:30 1 삭제
    어제 잠깐 봤는데 패널들이 거의 울더군요. 트럼프가 경험이 없어서
    그런건데 참모들이 말려야 한다고. 이건 아니라며...ㅋㅋㅋ
    221 아 무효표 됨 ㅜㅜ [새창] 2018-06-13 10:12:06 1 삭제
    인정되죠. 대부분의 무효표는 기초의원이던가 1-가, 1-나...
    이걸 둘다 찍어서 나와요. 애정이 넘쳐서 무효표 직행.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1 16:00:17 7 삭제
    ㅋㅋ 제가 학부 신입생일때 총학생회장이 최재성이었죠. 당시 동대가
    전투력이 꽤 좋았습니다만... 저건 그거와 또 다르죠. 백골단, 청잠바는
    안무서워도 자이로드롭이나 88열차는 충분히 무서울 수 있습니다.
    219 펠레의 저주 곧 깨질 예정 [새창] 2018-06-10 15:50:17 0 삭제
    1 이슈도 이슈긴 한데 워낙 팀 자체에 기대가 없어서...
    어제던가 뉴스에서 개막이 다음주로 다가왔습니다...
    하길래 '응? 으응? 진짜?' 했던 기억 납니다. ㅋ
    218 펠레의 저주 곧 깨질 예정 [새창] 2018-06-10 09:08:23 6 삭제
    월드컵 개막일이 지방선거 다음날이더군요. 이슈가 많은 것도
    있지만 개막 직전까지 이렇게 하는지조차 몰랐던 건 처음인듯.
    217 로또 당첨된 미국인들이 먼저 하는 일 [새창] 2018-06-10 09:01:46 1 삭제
    1 8대에 걸쳐 장남만 벼락맞을 확률...얘기하면 다들 근데 뭐 그렇게 벼락맞는 넘들이
    많냐...얘기가 나오더군요. 근데 한국에서 로또 총 구매장수 보시면 금방 이해되요.
    아마 인구당 복권 구매가 세계 최고 아닌가 싶을 정도. 1등 확률이 대충 800만분의
    1 확률인데 구매 장수가 아마 몇억장 단위일거에요. 그러니 매주 나오죠. ㅋ
    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0 08:55:50 1 삭제
    찰스 팬이었는데 이번 지방선거 토론회 너무 실망이었음.
    1년전 대선급까지는 아니어도 지루한 일상을 날려줄 멘트와
    명짤들을 기대했는데... 눈깔만 좀 흔들리고 애가 개그의
    진정성이 마이 떨어짐. 초심 잃은듯.
    215 로또 당첨된 미국인들이 먼저 하는 일 [새창] 2018-06-09 15:23:46 80 삭제
    로또 1등 될 확률이 어려우니까 친절한 수학자들이 알기 쉽게 풀어주셨죠.
    한 집안에서 장남만 8대에 걸쳐 벼락에 맞을 확률이 로또 1등 확률이닷~
    따라서 합리적인 사람은 결코 구매해선 안되는 품목인게 분명합니다.
    물론 저는 비합리적이고 미신을 숭배하는 사람이라 어제도 샀습니다만...
    214 오유인을 위한 콘돔 사용법 [새창] 2018-06-09 14:51:41 3 삭제
    하아...이게 당시엔 나름 웃기다고 복사까지 해서 부서마다
    돌고 했었는데, 그게 대체 몇년도인지 기억도 안남 ;
    213 거란, 돌궐, 말갈의 후예들 [새창] 2018-06-02 19:34:11 0 삭제
    역사 기술은 늘 승자의 편에서 이루어져서 진실과 멀어진 경우가 많죠.
    거란 말갈같이 오래된 역사도 그렇지만 가까운 과거도 왜곡이 심합니다.
    한국인이나 일본인이 해외에 나가면 받는 충격중에 하나가 유태인이나
    이스라엘에 대한 인식인데... 한일 빼고는 대개 다 극심하게 싫어합니다.
    한미일 빼고는 유태-이스라엘을 긍정 서술한 교과서가 거의 없거든요.
    212 여보 매실 잘 재워놨어요? [새창] 2018-05-31 21:45:34 0 삭제
    저걸 직접 겪어보면 많이 슬픕니다. 그것도 저렇게 막 담은 것도
    아니고 3년 이상 숙성한 매실주..12리터 유리병들에 담아서
    어머니댁으로 옮기다가 주차장에서 하나 떨어뜨려 박살났었죠.
    바닥에 흐르는게 매실주인지, 내 눈물인지 분간이...ㅠ.ㅠ
    211 "국제적인 기준으로 볼 때 소녀상은 법적 문제가 있지 않나?" [새창] 2018-05-31 10:54:56 1 삭제
    사실 추미애가 처음 대표 됐을때 과거 탄핵때도 생각나고 해서...
    '인물이 그리 없나? 쟤를 시키게?' 했었는데 요즘 차기 대표 하마평
    도는 인물들 면면을 보니 '아, 유일대안이었네' 싶음. ㅋ;
    210 남친이 여사친이랑 우정링을한데 [새창] 2018-05-30 10:37:18 8 삭제
    남사친 여사친이 재학중에는 가능한데 졸업 이후에도 길게 이어지는 경우는
    대개 한쪽의 자제와 다른 한쪽의 묵시적 동의로 지속되는 경우가 많아요.
    둘다 연애감정인 경우는 없지만, 보통 한쪽은 친구 이상의 감정이 있는데
    관계가 깨질까봐 참는거고, 반대편은 그걸 대충 알지만 애써 외면하는 거고.
    여친(남친) 입장에서는 지켜보면서 마음이 편할 가능성이 매우 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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