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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의국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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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7	층간소음의 위험성 [새창]	2015-10-28 17:41:13	1	삭제
		하... 딱 전체 계단만봐도, 싱쿵사의 기운이......
	316	[익명][스압/넋두리] 제발 이혼해줘 [새창]	2015-10-09 18:29:16	1	삭제
		올해 39인 미혼징어입니다. 외아들인데다가 성격도 서글서글해서 항상 주변에선 곱게 컸겠구나, 이쁨받으면서 컸겠구나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웬걸요...... 작성자님과 별반 다름없는 생활을 30년동안 해왔습니다. 그나마 저는 남자라 군대라도 다녀왔지, 저희 어머니는 날마다 감시를 받으며 하루하루를 모욕과 눈물로 사셨습니다. 나이 30먹을동안 왜그러고 살았나 하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폭력과 눈물섞인 하소연, 그렇게 당근과 채찍에 세뇌되어 살았군요. 이제 내년이면 40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아직도 마음은 갈기갈기 찢긴 그대로입니다. 그 후유증이 너무나 커 사랑은 물론이고 남들과 깊은속도 터놓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그나마 이제야 나이좀 먹는다고 사람답게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 작성자님~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가족들 모두가 썩어문드러져가고 있는겁니다. 부디 용기를 내어 무 자르듯 썰어버릴건 썰어버리고 새출발하세요. 어느 방식이든 새출발을 해도, 아픈 속은 절대 쉽게 낫지않을겁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전보다는 나아지는 모습에 아주 작은 행복이라도 느끼시면서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소중하게 여기십시요. 대신 해줄수만 있다면 제가 그 무엇이든 덜어드리고 싶네요. 아프지 마세요. 사랑합니다.
	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7 22:24:54	0	삭제
		발벗고 직접 나서시는 일이 보통 번거로운 일이 아니실텐데...... 현실이 시궁창이라 응원만 드리고 갑니다. 언젠가는 받은만큼 꼭 돌려드림을 약속하며...... 추천 꽝!!!!!!!
	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7 22:16:31	5	삭제
		이건 아니지...... 적어도 사람이라면...... 남자답게까지는 안바랄테니까. 빵 갈때가더라도 사람답게 털어놓을건 다 털고 가야허지 않겠소?
	313	논문, 과제하느라 힘드신 분들께 좋은 팁♥ [새창]	2015-10-07 20:33:33	0	삭제
		마우스...... "더 긁어.......줘......앗흥......."
	312	이승환 페이스북 "주진우가 방송에 나오는걸 싫어하는 그 누군가..." [새창]	2015-10-06 12:05:13	10	삭제
		네이버 머리기사 보고 경악했습니다. 이거 자세히 안보면 무슨 생각들겠습니까? 기레기라는 말이 쓰레기에게 미안해지는 순간이네요.
	311	19) 예전 오유 섹드립 수준 .jpg [새창]	2015-10-05 22:16:49	1	삭제
		↑↑↑ 노렸네, 노렸어......
	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9 16:05:49	0	삭제
		여기 식인오징어가 있다고해서 찾아왔습니다만......
	309	한 정당 대표의 거짓말 .jpg [새창]	2015-09-29 15:55:13	0	삭제
		하여튼 무슨 말을해도 성의가 없어, 성의가......ㅉㅉㅉ
	308	[익명]카페 알바생인데요, 애 좀 데리고 오지 말아주세요. [새창]	2015-09-28 20:00:56	2	삭제
		위 작성글에서 애기엄마를 애기아빠로 바꾸고 읽어보세여. 이게 어디 엄마 아빠, 남과 여의 차이로 보입니까? 남자든 여자든 잘못한건 마찬가집니다. 좀더 논리적으로 생각해보도록 노오오력을 해보세요.
	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7 15:17:16	4	삭제
		지금 이해를 못하는 분들이 많은것 같은데...... 노인 비하가 아니라 쓰레기분류입니다. 아무리 노인이라도 저 정도면 그냥 쓰레기인겁니다. 정말 무시무시하군요. 저런 생각이 옳다고 하는 분들 보니......
	306	엔터스입니다..도와주세요..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9-14 21:39:54	6	삭제
		지방에 있는 관계로 이렇게 밖에 할수가 없네요. 띠동갑 이상 차이나는 아우님이시지만, 존경스럽습니다. 성불하세요^.~
	304	어제 해투 조윤호씨 보니 뭔가 마음이 짠하네요 [새창]	2014-05-16 18:34:52	13	삭제
		인천159중대 같은 부대원이었습니다.제 후임이고 나이도 어린데도 참 밝고 활발했었습니다.장기자랑 시간엔 중대원들 모두를 웃기고 울리곤했었죠.아이돌 환동할때 잘 안되어서 안타까웠는데 이제라도 진가를 발휘하는거 같아서 참 기쁘네요.워낙에 낙천적이고 인성이 좋아서 그늘이 없던 친군데 앞으로도 잘되었으면 합니다.조윤호 화이팅^.~
	303	[19][펌] 품번도 알고 보자 [새창]	2013-12-10 23:56:25	0	삭제
		핡... 대체 왜 여기에 댓글을 달고있는거지? 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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