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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8 00:55:45	5	삭제
		현기증나니까 빨리 남은거 올려주세요ㅡㅡ;
	376	KFC, 치킨맛 나는 매니큐어 출시해 [새창]	2016-05-05 17:49:24	0	삭제
		그러고보니 다른건 다 먹어본거같은데... 메니큐어는 못 먹어본거같네요. . . . . . . . 40살 총각 아재는 웁니다ㅠㅠ
	375	조선소 다닙니다 [새창]	2016-04-25 01:22:34	7	삭제
		현 전남 영암 삼호중공업 협력업체 직원입니다. 거제도 심각하지만 이곳 삼호 주변도 심각합니다. 목포,영암,해남까지 삼호중공업과 대한중공업 직영,협력직원들이 어마어마한데, 그야말로 이 지역은 줄초상 치를 일만 남았습니다. 이미 작은 협력사들은 몸집줄이기 들어갔구요, 일감 떨어지기 시작하는 6,7월이면 아마 여기저기서 폐업할겁니다. 작업자들뿐만이 아니죠. 대출끼고 올리고 있는 원룸,상가 건물들,여기저기 퍼져있는 식당들... 하... 중공업을 제외하곤 남아있는 산업이 거의 전무한데 이 지역도 곧 헬게이트 오픈하겠지요......
	374	음악대장 살짝 내려놓았네요. [새창]	2016-04-24 23:50:07	109	삭제
		본방보고 울컥... 이거보고 또 울컥...... ㅠㅠ
	373	생활한복 in 캄보디아 [새창]	2016-04-22 21:59:53	10	삭제
		/monotious 소복 맞습니다. 하지만 그 상위카테고리 한복도 맞죠. 상복으로 입을 경우를 소복이라 칭하기 때문에, 그리고 작성자님의 경우 상을 치르는 경우가 아니기에 굳이 소복이라 칭할 필요가 없죠. 구태여 소복이라 우기는 님의 의도를 모르겠네요. 배가 아프셔서 그러시나요?
	372	삼색태비 꽃님이❤️ [새창]	2016-04-20 19:48:54	1	삭제
		드르륵 드르륻 멈칫... 커플이렸다;;
	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9 21:15:34	13	삭제
		한가지 더 말씀드린다면...... 남자든 여자든간에 일단 부부간에 욕설과 폭행이 반복되고 있다면 그건 고칠수 있는 확률 별로 없을겁니다. 제 나이 40먹도록 고치는 사람 한명도 못봤습니다. 정말 어마무시하게 큰 일이 벌어지지 않는이상 반복될거구요, 잠시나마 고친다고해도 시간 지나면 다시 돌아옵니다. 아마도 살아보신 분들은 알겁니다 그게 얼마나 고치기 힘든지...... 두분의 타협점이 얼마나 서로간에 스트레스가 되지않고, 두분 모두가 불만없이 살아갈수 있는 행복스타트라인이 될지, 아니면 그냥 참고살기 위한 최후의 마지노선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 그마저도 그 협상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글쎄요, 정상적인 부부 생활이 유지가 될지 의문입니다. 작성자와 남편분 두분모두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9 20:56:54	22	삭제
		아마도 저보다는 인생 후배님이시겠거니하고 차분히 읽어보았습니다. 나이 한살한살 먹으면서 겪어본 바에 의하면, 아주 전형적인 길로 접어들고 계신듯해서 이글을 남깁니다. 남편의 기억안난다는 부분은 간단합니다. 정말로 기억이 안날수도 있지만, 기억이 난다해도 아내의 평소 행동이 맘에 안드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당신은 나한테 그정도 소리 들어도 참고 살아야한다는 무언의 압박임이 거의 확실해 보이구요. 확인할 방법은 음성녹음이나 동영상 촬영으로 증거를 들이미는 수밖에 없겠지요. 가급적 식구들 많은 자리에서 빼박으로 보여주시는게 확실합니다. 윗 댓글달아주신분들중에 저와 의견이 다른 분도 있겠지만 일단 제 의견좀 말할게요. 지금 이정도로 서로간에 금이 가있는 상황이라면 무슨 정말 영화에나 나올법한 이벤트, 아마겟돈이나 스피드 같은 스릴 넘치는 상황에서 새로이 애틋한 감정이 샘솟아 나지 않는 이상은, 개선이 쉽지 않을겁니다. 일단 작성자님의 말만 보아서는 남편의 잘못이 많아 보이나, 남편분도 무언가 불만이 있을것 같습니다. 지금 중요한 것은 누가더 잘하고 잘못했느냐의 문제가 아니고, 서로가 진심으로 어느 정도까지를 이해하고 살수 있는 경계이냐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변에서 아무리 100퍼센트 누가 잘못했다해도 두 당사자가 서로 타협을 못보면 말짱 황이라는거죠. 자식 때문에 산다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정말 그건 부부간에도, 자식에게도 절대 좋을수 없는겁니다. 빼박 증거 딱 두고 서로간에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해서, 어디까지 서로 공감하고 타협할수 있느냐, 아니면 절대 이제는 같이 할수 있느냐 없느냐를 판가름해야죠. 저도 글보면서 안타깝다는 맘이 제일 먼저 듭니다. 하지만 세상 누가 대신 살아주는거 아닙니다. 어쨋든 본인의 의중이 가장 중요하지요. 작성자분도 스스로의 성격이 어느 정도까지 유동적일수 있고, 어느 부분부터는 하늘이 무너져도 할수 없을거라는거 감을 잡으셨을 나이일겁니다. 혼자 어느 정도 희생하고 말고 그럴 사이가 아니죠. 특히나 시집,친정간에서 그런 대화와 욕설, 행동등이 오갈 정도라면, 이쯤에서 확실한 선긋기...라고 말하긴 모하고... 해서는 안될 행동,말 등등에 대하여 확실한 결정을 보지 않는다면 시간이 갈수록 상처만 주는 사이가 될겁니다. 신중히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369	오늘부터 나는 고독을 씹는다. [정청래 페북] [새창]	2016-04-15 19:02:47	9	삭제
		누가 잊혀져간다 하던가요? ㅉㅉ... 권리당원들 준비하고 있는거 못느끼시나보져?
	368	GFriend Generation - 시간을 달려 다시 만난 세계 [새창]	2016-04-13 13:20:46	0	삭제
		뭐지, 이 절묘함은...... 만드신분 진짜 금손이십니다. ㅎㄷㄷ
	367	봤던 영화를 다시 보는 이유? [새창]	2016-04-11 17:09:48	2	삭제
		8월의 크리스마스, 번지점프를 하다 이 두 작품은 시간이 갈수록, 볼때마다 진국이란 생각이 듭니다. 올해 40인 아재이지만 아직도 이 영화를 보면 두근두근, 눈물 뚝뚝합니다. 스스로 감정이 메마르지 말자라고 다짐하면서 살고 있기도 하지만, 이 영화 다시 볼때마다 내가 아직은 로맨스를 간직하며 살고 있구나하고 ............... . . . . . . 생각은 개뿔, 우리한테 그런건 있을수가 없어ㅠㅠ 40살 노총각은 소주 한잔먹고 영화보며 웁니다ㅠㅠ
	366	[후기] 애타게 찾던 "cat0522"님을 찾았습니다!(feat.지니) [새창]	2016-04-08 16:55:31	0	삭제
		쳇... 죽창이 필요하겠군...
	365	지니뮤직 아이디 "cat0522"쓰시는 분을 애타게 찾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새창]	2016-04-07 23:37:33	1	삭제
		우아... 서정적인 배경에 이런 음악이라니...... 저도 오늘부터 팬입니다^^
	364	끝맺음 지으러 갑니다. [새창]	2016-04-05 19:38:30	1	삭제
		아...... 술약속 연기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일단 8시로 연기는 했는데...... 빨리 오셔서 레전설의 종지부를 찍어주세요 작성자님!!!
	363	너무나도 잔인하고 무도한 만화 [새창]	2016-04-05 05:40:46	2	삭제
		후작님은 현직교사인지 어쩐지는 모르겠는데, 말씀이 조금 감정적으로 치우치시는게 보이네요. 쿨내나는척 하시려다 컨셉잘못 잡으신것 같습니다. 교사이므로 내 지식이 전부 맞다라고 강조하시기 이전에, 상대방의 논점이 무언지부터 생각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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