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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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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2	더 플랜 K=1.5는 비전알고리즘 문제 같습니다. [새창]	2017-04-20 15:30:40	0	삭제
		아래도 설명드렸지만 어떠한 DBMS도 클라이언트에서의 실행문 없이 DB가 클라이언트에게 특정 실행을 강요할 방법은 없습니다. 즉, 개발자의 연루 없이는 어렵다고 한겁니다. 그래서 연관되는 사람이 많아진다는것이고 그건 조작하기 힘들어진다는 것과 같습니다.
	1011	더 플랜 K=1.5는 비전알고리즘 문제 같습니다. [새창]	2017-04-20 15:29:32	0	삭제
		DBMS는 프로그램이지만 그것은 서버단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이고 클라이언트에서 쿼리를 날리고 그에 해당하는 내용을 받는게 DB 접근의 기본이죠. 결국 실행이 가능하려면 클라이언트에서 db로부터 전달 받은 내용을 실행코드에 넣는 실행문이 필요합니다. 그냥 서버의 DB만 고친다고 클라이언트가 알아서 원하는 부분에 수정이 되는게 아닌건 아시지 않습니까? 업종에서 일하신다는 분께서 이리 말씀하시니 당혹스럽네요. 결국 아래 말씀하신것과 같이 프로그램 개발자가 연루되어 있지 않으면 사실상 힘듭니다. 부분기억상실님은 개발자가 100% 연루 되었다고 생각하시나보군요.
	1010	더 플랜 K=1.5는 비전알고리즘 문제 같습니다. [새창]	2017-04-20 15:24:22	0	삭제
		그렇다면 부분기억상실님은 위의 정황상 거의 100% 개발자가 연루 되었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1009	더 플랜 K=1.5는 비전알고리즘 문제 같습니다. [새창]	2017-04-20 15:22:38	0	삭제
		칼쓰뎅님이야 말로 영화 보셨는데 이해 안되시나요? 혼표의 가능성은 저도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전국의 개표인원과 참관인은 장애인들입니까? 말씀하신대로 전국적인 통계치가 일관적으로 나오려면 모든 개표소에서 모든 분류기에서 혼표가 발생해야 한다는 소리인데 그당시 발견된 혼표는 그렇게 많던가요? 혼표를 발견한 몇몇 분들 인터뷰만 있을뿐 그 규모가 어느정도인지는 영화에서도 다루지 못했습니다. 또한, 그 혼표의 가능성이 K=1.5와 연관이 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혼표가 가능하면 그냥 표 유리하게 바꾸면 끝인데 뭣하러 전 투표소에 걸쳐서 정규분표 mean=1.5에 맞추겠나요. 위에 다른분들이 의문 제기한것에 상세하게 댓글 달았으니 한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08	더 플랜 K=1.5는 비전알고리즘 문제 같습니다. [새창]	2017-04-20 11:16:50	0	삭제
		네 다 알고 말씀드리는겁니다. 위에 제 댓글들을 확인해보시면 되겠네요
	1007	더 플랜 K=1.5는 비전알고리즘 문제 같습니다. [새창]	2017-04-20 09:53:30	0	삭제
		51:48의 결과를 결정해놓는다 해도 혼표의 비율을 바꾸는거지 그게 k=1.5에 영향을 줄 필요는 없습니다. 투표의 오분류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만 그원인이 1.5는 아니라는겁니다. 그래서 1.5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오분류와 그걸 제대로 검사 안하는 직원, 제대로 확인 안하는 참관인 문제를 수정해야 한다는겁니다. 그런데 영화는 너무 1.5에 초점을 맞추는 나머지 사람들에게 1.5가 누군가 조작한거다! 라는 확신을 주고 만약에 선관위가 이를 비전알고리즘 문제라고 증명하게 된다면 정작 중요한 고의 오분류 문제제기가 힘을 잃게 된다는겁니다.
	1006	더 플랜 K=1.5는 비전알고리즘 문제 같습니다. [새창]	2017-04-20 09:51:31	0	삭제
		네 그러니까 1.5는 상관 없이 혼표를 이용해서 조작하면 되는걸 왜 굳이 1.5까지 맞출까요? 혼표의 내용물만 조절하면 되는데??
	1005	프게에도 썼지만 K=1.5값은 비전알고리즘(영상판독기술)의 문제 [새창]	2017-04-20 09:46:44	0	삭제
		알고리즘 성능 평가 사항은 보통 precision, recall, accuracy등입니다. A후보라고 분류한것중에 A후보인것이 몇개인지 = precision 실제로 A후보인 것이 내가 A후보라고 분류한것중 몇개인지 = recall A후보를 A후보라하고 B후보를 B후보라 한것이 얼마나 되는지 =accuracy 등입니다. 내가 못분류한것의 비율이 전체에 얼마나 되는가는 고려 대상이 되기는 하지만 못분류한것에 대한 비율은 고려하지 않습니다.
	1004	더 플랜 K=1.5는 비전알고리즘 문제 같습니다. [새창]	2017-04-20 08:36:34	0	삭제
		네 말씀하신대로, 그렇게 되려면 위에 댓글에 달아 놓은것처럼 개발자가 연류가 안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건 생각보다 확인이 쉽습니다. 개발자 소스를 분석해보면 되고, 빌드 완료되었을때 실제 적용된 투표 프로그램과의 무결성 체크를 확인해보면 되는 간단한 일입니다. 또한, 개발자가 그런 코드를 넣었다면 나중에 자신의 책임을 면피하기 위해 당연히 클린트 커티스 의원과 같이 알리려 했을겁니다.
	1003	더 플랜 K=1.5는 비전알고리즘 문제 같습니다. [새창]	2017-04-20 08:32:01	0	삭제
		???????? 제말을 제대로 이해하신건지 모르겠네요... K값이 1과 다르다는건 모집단에서 두 종류간의 비율과 모집단에서 임의로 추출한 부분집단의 두 종류간의 비율이 다르다는 뜻입니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것 같은데요... 미분류표가 많은건, "영상판독기술"개발시 역치 값을 낮게 설정해서 생긴것같다고 본문에 적어 뒀습니다. 왜 이런 현상을 만드냐면, 예를들어 암을 컴퓨터가 분류한다고 했을때 암환자가 암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실수보다 암환자가 암인지 아닌지 모르겠다 하는게 훨씬 안전하기 떄문입니다. 조금이라도 애매하다 싶으면 사람에게 판단을 유보시키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투표기도 A후보것이 B후보것이다라고 판단하는 것보다 이건 내가 판단 못하겠다 사람에게 넘겨야 겠다 해서 미분류표 숫자가 많아질수도있다는 것이구요.
	1002	더 플랜 K=1.5는 비전알고리즘 문제 같습니다. [새창]	2017-04-20 08:28:20	1	삭제
		평소 쓰던 말이 그대로 나온 부분은 잘못한것 같네요. 나름 프로그래밍 게시판이라 알고리즘은 누구나 알고 있을거라 생각했고, 비전이란 말이 너무 어려웠나봅니다. 앞으로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1001	더 플랜 K=1.5는 비전알고리즘 문제 같습니다. [새창]	2017-04-20 08:22:05	0	삭제
		저도 그부분을 봤는데, 그부분에서 더플랜이 주장하는 바가 모순이 생깁니다. 왜냐하면 미분류 유효표로 빠져나간 만큼 무효표로 각 후보에게 채워진다는 것인데 일단 분류가 된 각 후보표는 심사 집계부 참관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직원이 재검표를 합니다. 더플랜에서 보여주다시피 간혹 잘못 분류된것 같은 다발이 나오기는 하는데 어쨋든 조작이 가능하다고 치면, (김어준의 말대로, 부족분이 아니라 더 바꿔치기가 가능하다면? ) 굳이 왜 K=1.5를 맞춰야 하죠? 그냥 혼표를 만들면 되지? 위에 제글에서 보시다시피 제가 주장하는 바는 K=1.5는 조작보다는 알고리즘상 편향으로 나올 확률이 크다는겁니다. 그리고 투표 조작과는 1.5는 연관성이 적고 누가 이익 보는것도 별로 없다는겁니다.
	10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9 23:44:57	1	삭제
		네 다음 일베
	999	더 플랜 K=1.5는 비전알고리즘 문제 같습니다. [새창]	2017-04-19 23:42:16	0	삭제
		영화의 목표는 전자개표기를 없애고 수개표 하자입니다. 그것은 저도 동의하는 바입나다. 하지만 그 이유라는것이 K=1.5가 되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영화에서도 저 숫자 인위적이가 때문에 문제라는 거지만 그게 어떤 이익이 있는지 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설명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숫자가 누구도 이익을 보지 않기 때문에 알고리즘적 문제가 아닐까 의문을 제기 하는거구요
	998	더 플랜 K=1.5는 비전알고리즘 문제 같습니다. [새창]	2017-04-19 23:38:51	0	삭제
		1.5가 왜 나왔는지 누구보다도 정확하게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분류표가 비율이 잘못되도 최종투표 결과에 영향이 없는건 확실히 이해하고는 계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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