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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0	세콤보다 더 좋은 도난방지기술 [새창]	2016-11-07 03:23:31	9	삭제
		아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9	아버지랑 2차 대화 후... [새창]	2016-11-04 22:51:33	1	삭제
		아버지가 박근혜 믿는거 1/10만 날 믿고 인정해줬으면 나도 지금과는 많이 달라져 있을거에요. 하............제가 쓴 글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08	콘크리트이던 어머니 드디어 격분! [새창]	2016-11-04 22:11:05	2	삭제
		저희 어머니랑도 박근혜에 대한 지지가 끝난거지 새누리당에 대한 지지는 여전하십니다. 박근혜가 아무리 잘못했어도 종북세력은 안뽑겠다 하십니다. ㅎ..?,...............
	507	행복하다 이런게 사랑인가 [새창]	2016-10-31 23:01:27	15	삭제
		제가 다 행복하네요. 저는 여잔데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전 남자들의 사랑은 제 사랑과 다른, 소중하지 않고 적당히 가벼운 그런거라고 생각했거든요. 물론 머리로는 아닌거 알지만 저도 모르게 그렇게 겁먹게 되고 그렇더라구요 ㅋㅋㅋ 근데 이런 글 읽으니 너무 행복해요. 너무나 당연한거겠지만 남자도 사랑고백에 설레고 행복하고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그래요 저도 누군가에게 그런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506	오늘의눈화장 [새창]	2016-10-15 22:21:16	1	삭제
		우왕 렌즈 너무이뻐요! 렌즈정보좀 여쭤봐도 될까요~
	505	인생 드라마 (?) 있으세요??? [새창]	2016-10-10 23:18:39	2	삭제
		로열패밀리!!!
	504	인생 드라마 (?) 있으세요??? [새창]	2016-10-10 22:43:30	1	삭제
		화이트 크리스마스 너를 기억해
	501	PPT를 샀어요!!!!!!!!!!!!!!!!!! [새창]	2016-09-29 22:51:52	9	삭제
		저랑 비슷한 경험하셨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산성샴푸사서 신나게 샴푸했는데 거품이 안나길래 잉? 하고 봤더니 린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20:37:14	0	삭제
		그러게요 ㅠㅠ접때이후로 종종 조그맣게 느껴지더니 방금 크게 흔들리고나니 또 무섭네요...
	499	보보경심 제작진은 진짜 반성해야 해요. [새창]	2016-09-14 15:08:41	0	삭제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느낀 위화감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딱!!!
	4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4 15:02:11	18	삭제
		아 그리고 아이유씨가 주연으로 나온이상 드라마 방영하는 1시간 동안은 시청자들에게 아이유는 가수가 아닌 주연 배우죠. 아이유씨 본인도 촬영에 임할 때 만큼은 (가수가 아닌) 연기자로서 최선을 다 할 거라 생각합니다. 가수인걸 감안했을 때 이 정도면 괜찮지 않냐는말은 오히려 아이유씨에게 독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4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4 14:53:46	9	삭제
		딱히 욕을 한적은 없지만... 그렇다고 보보경심려가 호평을 들을만한 드라마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이유씨의 연기보다는 각색과 연출...그 모든 것들이 이상하다고 느끼고 있기 때문에 아이유씨의 연기만으로는 쉽게 뭐라 말을 못하겠구요.. 확실히 각색이 이상하게 된 건 맞는것 같습니다. 일단 여주인공의 매력이 시청자들에겐 전달이 잘 되지 않는데 황자들만 여주인공의 매력에 풍덩 빠져있는 상태라 몰입이 잘 되지 않죠. (그래서 아이유씨 연기에 대한 글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예를들자면... 어제만 해도 10황자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주는 씬에서 저는 원작 볼때 이 장면 되게 흐뭇하게 봤거든요. 편한 친구로 다가와준 10황자에게 자신이 지금 해줄 수 있는 선물을 (종이학 장식 & 생일축하노래) 해주며 축하해주고 또 그것을 특별하게 받아들이며 기뻐하는 황자의 모습이 자연스레 우정을 쌓아가는 감정을 같이 느끼게 해줬어요. 근데 어제는 그 장면에 많은 것을 욱여넣으려 하지 않았나 싶네요. 10황자 생일축하까지는 좋았는데 그 장면에서 진지하게 노래를 부르는 여주인공과 그 모습을 보면서 빠져드는 황자들... 그리고 여주에게 한번 더 반하는 왕소의 모습까지.. 뭔가 황자들이 여주에게 빠져야되는데!! 어떤장면을 넣지??! 아 여기가 좋겠다.! 이장면에서 여주가 노래를 부르면 황자들이 여주에 대한 호감도가 상승하는 걸로 가야겟다!!!! 이런 느낌이랄까요... 말로 표현이 잘 안되네요 ㅠㅠㅠㅠ (각기춤은 ㅋㅋㅋㅋㅋㅋㅋ 각색하면서 여주 설정이 원작과는 다르게 발랄??해졌기땜에 재밌게 볼 수 있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저는 그 노래가 뭔지 어제 처음 들어봐서 그런가.. 특별히 와닿는 것이 없는데 남주들이 하나같이 여주인공의 그 노래에 빠져드니 몰입이 안되고 억지스러운 느낌이었어요. 차라리 생일 축하노래에 좀 더 포커스를 맞춰서 황자들이 그 노래를 무어냐!? 첨들어보는 구나? ㅋㅋㅋㅋ 라면섴ㅋㅋㅋ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갔다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생기더라구요... 이런 몰입안되는 전개(각색)가 여주의 연기력 논란을 한층 더 부각시키는 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496	4살 딸아이가 폰 배경 보검이보고 [새창]	2016-09-14 14:29:20	5	삭제
		아 귀여워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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