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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0	흔한 사진필터 어플.APP [새창]	2016-12-03 22:24:52	9	삭제

	539	흔한 사진필터 어플.APP [새창]	2016-12-03 22:20:39	6	삭제
		우왘
	538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12-03 22:08:18	3	삭제
		보이는 것만 보면 밥은 그냥 쌀밥인 것 같구요. (보통은 잡곡밥 많이 합니다) 반찬이 하나는 치킨? 하나는 파 절임같아 보이네요. (맞은편 친구의 식판을 봐서는 파닭같군요.) 그리고 (친구식판에서) 옆에 있는 반찬은 뭔지 안보이지만 채소반찬인것 같구요. (왜 저렇게 파리눈꼽만큼만 퍼온거죠..)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기본 반찬인 김치나 깍두기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네요. 국은 뭔지 안나와있네요. (이게중요한뎈ㅋㅋ) 제대로 보이는 건 밥과 파닭뿐. 전직 영양사였던 사람으로서 이 사진만 가지고는 안좋다고도 썩 좋다고도 판단할 수 없을 것 같아요.ㅋㅋㅋ 쓰다보니 ㅋㅋㅋ 전체적인 사진이 궁금함...
	537	19) 왜 이렇게 아프죠 ㅠㅠ [새창]	2016-12-03 18:27:01	13	삭제
		으잉 ㅠㅠ 아프지마여 ! 찜질 좀 해보세용 ㅠ
	536	자영업이고 나발이고........!!!!!!!!!!!!!! [새창]	2016-12-03 17:53:35	1	삭제
		우왕 글씨체 왜케 이쁘세요? 맘도 이쁘고 글씨체도 이쁘고
	535	새눌당지역구 친구빡치게하기.jpg [새창]	2016-12-03 17:52:13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3 17:29:13	0	삭제
		답장이 안오네요 ㅠㅠ
	533	표창원 의원 트위터로 전화번호 공개.twt [새창]	2016-12-03 14:30:28	4	삭제
		저도 응원문자 하나 보냈습니다~^^ 모두모두 힘내요. 화이팅
	532	한국에서 구직 활동하는 친구들을 보다가 [새창]	2016-11-30 17:50:03	1	삭제
		저도 이력서에 부모님 학력이랑 직업, 본인 키와 몸무게까지 쓰라는거 보고 그 회사에 지원안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다고 다른데 갈곳이 잇는건 아녓지만..청년으로서 구직활동해보면.. 진짜 많이 답답해요 ㅠㅠㅠ...내가 모자라서 그런가 그런생각도들고 우리나라를 벗어나는게.쉽지만은 않은 일이라 이왕이면 이 나라에서 행복하게 살고 싶은데 별로 가능성있는 이야기는 아닌 것 같아 힘이 안나더라구요.
	5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30 11:09:15	0	삭제
		승승장구하세요 비스트~!
	530	지금 만날 수는 없는데, 죽기 전에 꼭 한번 찾아뵙고 싶은 분 있으세요? [새창]	2016-11-23 22:14:46	7	삭제
		저는 초등학교2학년 때 담임선생님이요. 할아버지 선생님이셨는데, 저희 학교가 촌에 있는 사립학교라 그런가 치맛바람으로 운영된다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돈있는 집 자식들 위주로 학교가 돌아갔거든요. 무슨 독후감 대회, 만들기 대회, 그림대회 다 누가 받을지 정해진 학교였어요. 그 나이 때도 당연히 나는 안되겠지 쟤가 받겠지 하고 알고 있었으니까요. 만들기 대회에 낼 물품을 만들어야 하는데 초등학교2학년이 만들어봤자 뭘 그렇게 잘 만들었겠어요. 아파트 분리수거함에서 분유통 주워와서 씻고 색종이 덕지덕지 붙이고 둘리 스티커도 붙이고 뚜껑에 칼질해서 저금통이랍시고 만들어서 냈거든요. 근데 그게 장려상을 받은거예요. 처음이었어요. 그 쌤이 어린 저한테 알려주신게 많아요. .. 포기하지 않아도 된다는 걸 가르쳐주신 분이예요. 근데 그때가 선생님 교직생활 마지막이셔서 종업식날 퇴직하시고 선생님 다시 못본다는 생각에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어렸을 때는 나 커서 성공해서 유명한 사람되서 사랑을싣고에 가서 선생님 찾을거야! 했는데..ㅠㅠ 아직 살아계실지는 모르겠지만..너무 보고싶어요.. 전 아직 취직도 못하고 공부하는 백순데 ㅠㅠㅠㅠㅠ 선생님 너무 보고싶어요. 선생님같은 어른도 있다는걸 알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어린 나이였지만 그 때 그 기억 절대 잊지않고 지냈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529	제 버킷리스트였던 숏컷을 해봤습니다!!(숏컷후기) [새창]	2016-11-23 19:30:27	1	삭제
		이뻐요! ㅋㅋㅋ역시묭실은 가던 묭실가야 되는것 같네요 ㅠㅠ 저도 괜히 딴데서 머리했다가 맘에안들고 원래가던묭실언니한테 혼나곸ㅋㅋㅋㅋ
	528	손연재 사태의 숨겨진 폐해와 진실 [새창]	2016-11-23 19:00:03	10	삭제
		근데 궁금한게.. 저런 입장에 놓여있는 사람들은 진짜 자신이 잘해서 상받는 줄 알까요?.. 소트니코바는 진짜 자신이 금메달딸만큼 잘했다고 생각할까요?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려나요?? 저런 입장이 안되어봐서 모르겠네요.. 진짜 자신의 실력이라고 알고 있을지..궁금하네요.
	527	세월호 잊지않았다는 문자 보내주세요. [새창]	2016-11-22 20:48:03	1	삭제

	526	<혐오> 담배의 위험성 - 흡연의 폐해 [새창]	2016-11-21 22:41:04	0	삭제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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