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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	예금하는 법 [새창]	2014-03-26 05:45:34	0	삭제
		은행 신용도? 그거 별거없습니다, 매달 받는 월급 가처분소득 많으면 받을수있는돈 많으니까 신용도높고, 모아놓은돈 예금한게 많으면 신용도 높은거죠, 예금 인출해서 잔고없으면? 신용도 낮아지는것, 그게 한국은행들 신용관리 ^^;; 원래 보통사람들이 인식하는 신용도란 그런게 아닌, 빌린돈을 얼마가됐던 100% 연체없이 상환하는 거래가 쌓이는거죠, 주거래 은행에 오랬동안, 수십년 거래하면 신용도가 높아야되는데, 예금잔고없으면, 그동안 100억대출해서 100억 연체없이 상환했더라도 신용도 0 ^^; 예금잔고있을땐 그린고객이라고, 각종 수수료 다 면제, 명절때 떡보내고하던데, 그래봐야 새발의피, 조족지혈 서비스죠, 월20만원이상 이자 덜지급하고 떡1kg보내다니 바보로 보는거죠, 1억 대출할때도 전 월수수료 실갱이했어요, 신한은행7%에서 우수고객 6%대라던데, 농협4.48%라해서 상담시작했는데, 이것들이 상담한번 할때마다 각종 옵션을 붙여 자꾸 이율이 높아지더라구요, 100% 상환이 분명한 자금임에도 조건 자꾸 붙이길래 짜증나서 대출 안하려다, 한마디했죠, "당신이 편의점에 가서 상품을 사면서 점원한테 가격 물을때마다 비싸지면 어떻게 하죠?" 옵션하나도없이 6.48%변동금리라, 그럼 고정금리는 얼마냐 물으니까 6.14%라길래 고정금리로 대출했었죠, 1억대출이라 4백4십8만원 이자받겠다던걸, 6백14만원에 산거죠, 2백만원 가까이 최초 제시 금액보다 비싸게 받은 그 대출담당 사기꾼과 뭐가달라요? 대출할때도 큰소리치고 대출할수밖에없죠, 바가지쓰고있는거니까요, 동생친구는 지형이 지점장이라 3%밖에 안준다던데 ㅡ.ㅡ 이율을 1억에 대입 현찰로 생각하면, 대출이율 % 올릴때마다 이해가 빠를겁니다. 신용도= 월가처분소득 + 예금자산, 그리고 은행원들은 담보대출 안전한데 싫어해요, 왜냐하면 저금리 담보대출안해도, 15%이율 신용카드 수수료도있고, 카드론 대출도있기때문임, 은행들은 그렇게 가계대출을 불려가고있는겁니다, 가계대출 1천조원 눈덩이처럼 불어나고있죠? 저금리 대출은 금융자본주의 속성상 지양할수밖에없고, 정부는 세금으로 운용하기때문에 의무가있는데 적극적으로 국영은행 저금리 대출 안하죠.
	186	예금하는 법 [새창]	2014-03-26 05:13:04	0	삭제
		당구장 할때, 형님하고 같이했는데, 영업끝나면 손님들하고 포커치게되죠? 한번은 1인당 50만원씩 6명이 포커친날있었는데, 딜러를 하면서 판판이 극히 일부를 뗐지만, 그날 포커 날새고 저녁쯤에 끝났고, 아주 조금씩 천원짜리 뗀 고리가 300만원중 75만원이나 됐습니다, 펀드수수료란 그런것, 고객에게 100% 확실한 수익 보장하지 못하면서 수수료 받는것도 이해안되는, 손실볼때 위로 수수료 반납할 생각안하고 수수료 떼는건 포커판 고리보다도 더한것, 그걸 은행에서 운용한다고, 예금으로 착각하는 사람들 꽤 많죠.
	185	예금하는 법 [새창]	2014-03-26 04:47:57	0	삭제
		전 펀드가입은 반은 미친짓이라 생각해요, 반만 미친건, 상승해서 수익볼 확률이 반, 손해볼 확률이 반이기때문, 미친짓인건, 수익볼때뿐만 아니라, 손해볼때에도 펀드운용사 수수료가 지불된다는 사실, 손실봐도 수수료 수익얻는데, 신경쓸 필요있을까요? 땅짚고 헤엄치는 운용사는 이용자에게 그만큼 손실주게됩니다, EBS자본주의 5부작 검색해서 시청하시면, 주식은 하려면 직접하던가, 아예 안하던가 둘중하나가 현명하죠.
	184	5만원 안 냈다고 지명수배 [새창]	2014-01-07 02:06:49	21	삭제
		지명수배가 웃긴건 감옥안에 있어도 못찾고 지명수배하는것, 내 큰형님은 정신적 문제있고, 각종 잡다한거 범칙금 안내 지명수배한다, 그냥 구속하라해도 구속도 안하고 지명수배는 왜하는지 ㅡ.ㅡ;; 형님을 지명수배하는 이유는, 자기들이 못찾기때문인데, 내 형님은 늘 길에있다, 핸드폰도없고, 잠도 노숙하고, 심심하면 가끔 들어오고, 동네 길에서 찾으면되는데 안찾고 지명수배는 왜하지? 형님이 지은죄는 상식적으론 이해할수없는, 공중전화박스 유리파손, 포장마차 전기선 1미터 절도, 오물투기, 고성방가, 깔끔한 옷 아닌 상태로 입점하면 신고, 골다공증이라 늙어서 힘도없는데 위험하다니 ㅡ.ㅡ;; 그냥 구속하라해도 안하고, 심심하면 검찰 즉심 벌금 300만원이나 때리고, 정신나가 노숙하는 사람이 버는돈이없는데 벌금때리면 납부하나? 구속하라해도 안하고, 밀린건수가 여러건인데, 한건 들어갔다 내보내놓고 또 지명수배하고 ㅡ.ㅡ;; 30대 젊은 저임금 외노자 산업연수생에 50대는 노동 경쟁력 효율적이지않기에 밀릴수밖에없고 실직한지 4년째, 사회 안전망이라고 쥐뿔도 없잖아, 세금은 그렇게 징수했으면서, 정신건강센터 상담하니까 15평짜리 집주인이라 월150만원 입원비 없으면 입원도 안된다하고 ㅡ.ㅡ;; 방치하면 겨울에 길에서 삶 마감할 가능성높고, 정신적 문제있어도 동생인건 알기에 제어안되 결국 나가는, 대한민국 유일한 사회보장제도는 감옥에 가는것뿐, 적어도 길에서 얼어죽진않는다, 그래서 난 경찰이 제발 지명수배좀 그만하고 전화해줄테니까 제발 구속좀 해줬으면 좋겠다, 나 3년째 백수라 한달150만원 지출할 능력없어, 어머니 다리 수술하는데만 천만원넘게 지출해서 빠듯해, 대한민국 사회안전망 = 교도소, 우리형 장로교회 안수집사 독실한 신자라고 ㅡ.ㅡ;;
	183	JTBC 뉴스9 문재인 의원님 인터뷰 [새창]	2014-01-02 23:33:15	0	삭제
		이명박 정권에서 난 적어도 정신적 혼란 겪진않았지만, 박근혜 정부에선 무엇이 옳은 생각인지 현실과 괴리가 너무 커 정신적 혼란 겪고있다, 박근혜에 대해 내가 어렸을때부터 쌓아왔던 긍정적인 이미지는, 박근혜가 임명한 윤창중이 완벽하게 깨줬고, 70대 노인들이 박근혜 주변에 포진되면서, 적어도 백설공주 이미지보단 독사과주는 여왕 부정적으로 바뀌었다, 박근혜가 말하는 원칙은, 국정원, 선관위, 군대사이버사령부등 국가 공공권력 정부가 불법동원 범죄 저질렀슴에도 전혀 처벌하지않으면서 깨졌다, 범죄는 명명백백하게 밝혀졌는데, 처벌하기는 거녕 니들이 어쩔건데? 배째란 막가파식 대응은 분노를 느끼게한다, 기존이미지에 대한 배신감에 촛불집회 국정원 선거개입 처벌 요구 참석했더니, 나를 종북좌빨로 매도하는걸 보고 증오를 쌓을수밖에없다.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2 22:50:22	5	삭제
		세상은 어떤 시각으로 보고 생각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단 님은 저보다 더 조건이 좋습니다, 전 고졸이고 님은 대학중퇴고, 노동시장에서도 님은 30대 한참 일하기 좋을 나이고, 20살많은 50대, 3년전 40대까진 용역도 8만원, 50대부턴 6만원? 일을 알바로 하지마세요, 알바는 평생직장아니라 생각하기에 주인의식 갖을수없습니다, 하루 8시간 이상하는일이면 절대 알바아닌 당신 직업인것, 그것을 부정한다고 달라지지않는 할필요없죠, 주인의식 갖는게 왜 중요하냐하면, 주인의식 갖으면 일이 재미있어집니다, 일이 재미있어지면, 시간이 정말 부족해요, 알바로 일하면 일이 재미없고, 시간도 정말 안갑니다, 똑같은 시간 보내는데 이왕이면 다홍치마, 긍정적인 마음 갖는게 정말 자신에게 도움되죠, 저임금은 정말 문제지만, 없는것보단 낫습니다, 노동현장엔 한국사람 정말없고, 처음엔 잡부로 일하더라도, 묵묵히 주인의식갖고 열심히 하다보면, 시간때우는 사람과 다르게 뭘해야할지 준비해야하므로 일머리가 보이고, 하찮은 일인데도 불구하고 인정해주는 사람들이 생기죠, 전 나이가 49라 오래 살생각도없고, 일안해도 밥먹고사는데는 큰지장없어 그만뒀지만, 잡부로 일해도 운동처럼 열심히 일하니까 몸이 만들어지고 인정받게되더군요, 어떤 현장에서 일해도 마찬가지예요, 전 편의점 부점장도했고, 토목건설현장 직영잡부도했지만, 한번도 알바라 생각해본적없고, 내일이라 생각했어요, 당장 내일 그만둔다해도 그건 그때가서 생각할일, 오늘 현재 내가 일할땐 내가 이현장 이점포 주인이거든요, 고용주는 저같은 사람을 좋아할수밖에없어요, 알바는 시키는것만 100%수행해도 잘했다고 생각하지만, 주인의식있는 사람은 시키지않는 일도 주인도 모르는 일도 생각하고 찾아서 합니다, 왜? 내 일이니까, 완벽하게 수행하고 잘되서 칭찬들으면 기분좋잖아요, 월급받을때도 당당히 받을수있어 뿌듯하고, 그렇게 몇년하다보면 제정신인 고용주라면 그런 직원 놓치고싶어하지않습니다, 사업이란건 결국 사람을 운용하는일이라, 좋은 직원 마음잡는건 결국 월급이고 인상해주게됩니다, 월급 100만원을 받더라도 항상 생각하세요, 내가 이 100만원받을만큼 실질적 기여했는가? 그렇게 생각하면 고용주한테 미안하고 고마운맘 늘 갖게되 스스로 열심히 하게되죠, 일이란게 스스로하는건 재미있지만, 시켜서 피동적으로하는건 정말 짜증스러운겁니다, 일단 얼마가됐던 먼저 8시간이상 일하는 직장을 다니세요, 대한민국엔 내마음에 꼭맞는 고급일자린 존재하지않습니다, 출퇴근 할수있는 직장이면 좋겠지만, 건축현장엔 지방다니는일도 많고, 기숙사도 있을걸요? 없어도 잘수있는 컨테이너정도는 현장에 다 준비돼있죠, 그럼 숙식 해결되잖아요, 전 일할때 원칙은 한달 100만원 저축할수없으면 일 그만둔다 마음먹었죠, 편의점할땐 월120부터 150만원받았고, 20~50만원으로 한달생활비했죠, 건축현장도 잡부로 해서그런지 아주 저임금 150 ^^;; 편의점 받던걸 건축현장에서 받게될줄 상상못했죠, 제 동생은 저랑 저축하는 방법이 좀 다르더군요, 저축을 월10만원단위로 가입합니다, 여유돈있으면 10만원짜리 들고, 여유돈이 100만원이라면 10구좌 드는식인데, 첫달엔 10만원짜리 1구좌 두번째달엔 또하나 추가 월10만원씩 20만원, 세번째달엔 또 10만원추가 월지출 30만원 이런식으로, 한달씩 편차두고 10만원짜리를 계속 가입하더라구요, 동생 방법이 저보다 좋은점은 전 100만원 저축할수없으면 일 자체를 그만뒀고, 그기간 백수라 저축할수없으니 재산축척안됐고, 저축하기도 부담스러웠지만, 동생방법은 그냥 10만원짜리 1년짜리 저금리 적금이라 가입하는데 부담이 적고, 1년되면 만기되서 찾을수있잖아요, 찾을때 10만원짜리 10구좌 또 저축할수있죠? 1년이니까 계산하기좋게 연평균저축액 120만원잡으면 2년차엔 10구좌추가 1월에 130만원씩 저축하게되고 3년차 1월엔 250만원씩 매달 저축, 4년차엔 370만원씩 매달저축, 5년차엔 490만원씩 매달 저축할수있는 사람이됩니다, 5년차엔 610만원씩 매달저축 6년차엔 730만원씩 매달저축, 7년차850, 8년차엔 970, 9년차 1090만원 10년이됐을때 님은 한달에 1210만원을 저축하는 사람됩니다, 월10만원짜리 저축하는건 내겐 없는 돈이라 생각하고 10년만 꾸준히 저축하면 지금 현재는 상상할수없는 한달 1200만원 저축하는 사람, 10만원짜리 1년짜리 적금이라 10년일하는동안 돈쓸일 생길때 일부는 쓰게되겠지만, 저축하는 습관은 동일임금 동일시간 지났을때 전혀 다른 모습 만들게되죠, 전 100만원씩 2년짜리 금리 조금이라도 높은거 들려고하지만, 그렇게 조건 맞추다보면 결국 못들고 보통예금에 처박아 두게되더라구요, 은행금리는, 정기예금은 3%대 금리주지만, 보통예금은 0.1%~0.5% 엄청난 손실이죠, 엑셀할줄 아시면 제가 말한거 원리합계 계산해보세요, 10년후엔 이자만해도 현재는 상상할수없는 돈이됩니다, 지금 현재 금융밑바닥인 사람이 부자되는길은 저축외엔 뾰족한 방법없습니다, 제 어머니는 76세인데도 매일 아침 청소일 다니십니다, 월25만원받고 다니시는데, 그돈중 10만원은 꼭 저축하죠, 76세 할머니 25만원씩 벌어서 15만원으로 생활비하고, 조카딸 이번에 독일 유학준비 여행가는 경비 그 적금깨니까 벌써 810만원 ㅡ.ㅡ;;; 10만원씩 적금 늘리는 방법대로 조금씩 버는대로라도 적금드시고 연평균 수입중 120만원정도 든다치면, 10년후엔 거의 백사오십구좌 10만원짜리 적금 붇게되는데, 3년차쯤엔 10만원짜리 추가보단 120만원씩 만기지급받으므로, 120만원짜리 추가하는게 낫겠죠, 100개도넘는 적금구좌 관리하려면 너무 많잖아요 ^^; 가난한 사람이 부자되는건 저축밖엔없습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대출 빚내는건 스스로 무덤파는것, 현정부 위정자들 말 믿지마세요, 금융자본주의하 시장경제체제에선 그것이 살길입니다, 내동생이 회사에 입사하는 후배들에게 이방법 알려줬는데, 말대로 수행한 후배 10년후 현재와 10만원짜리갖고 뭘하냐 무시하던 후배 상황 다르답니다, 말대로 한 후배는 동생볼때마다 고맙다한대요, 저도 군대에서 첫봉급받을때 반강제로 적금들어준 그 고참이 참고맙더군요, 군대 9년 복무하고 남은건 적금밖에 없었으니까요 ^^; 10만원짜리 시작할수있도록 아무일이나 시작하세요, 30살이면 청소일해도 특급 대접받을껄요?
	181	박근혜 득표율 51.6% 의 진실 [새창]	2014-01-02 16:41:41	3	삭제
		지상파3사 ytn 출구조사결과 연령별 투표지지율 발표한것만 엑셀계산해봐도 문재인이 50.3% 박근혜 49.4% , 출구조사 0.9% 지자자 더많은 승리했습니다, 그래서 안심이 안되니까 75.8% 투표율 맞출때 50대만 40대와 60대이상 평균보다 더 띠운 투표율 조작한듯,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361472&s_no=4672766&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358684 12월달 나꼼수 방송 처음듣고 선거에 관심갖고 선관위 발표 쭉 지켜보면서 숫자 직접 계산해봤는데, 총체적 부정선거 맞는듯함, 이명박이 자기가 해먹은거 바뀌면 뒤통수 맞을꺼 뻔하니까, 국정원, 선관위, 국가보훈처, 군사이버사령부, 국가 공공권력 불법동원 부정선거 자행한겁니다, 우린 모두 그걸 알고있지않나요? 난 수학은 잘못해서 로지스틱 함수 계산할줄 몰라, 단순 4칙연산 엑셀로 선관위 발표 수치가 엉터리란걸 선거 다음 22일쯤에 썼었지만, 공부 많이한 분들은 로지스틱 함수에 맞게 짜여진 미리 계획된 득표결과와, 전자개표기 넷버스해킹, 이런거 자행할수있는 기관이 선관위 국정원말고 또있습니까? 복잡한 계산할 필요도없이, 이미 국정원 댓글, 군사이버사령부 댓글 부정선거 모두 드러났슴에도, 니들이 어쩔래? 배째보라는 식 대응 ㅡ.ㅡ;;; 분신 자살이 우리가 할수있는 대응인가요? 왜 그래야하죠? 그들은 1%일뿐인데, 왜 99%가 분신자살로 요구해야해요? 부정선거 범죄가 있으면 범죄는 반드시 처벌해야 民主국가 주인노릇할수있는것, 그걸 못하면 결국, 1%가 원하는 독재왕정국가 노예로 살수밖에없죠, 그 댓가는? 공공요금 생필품값 무차별적 인상하고있는데 아무도 반항하지 못하고있는것, 2013년 01월 도시가스 사용91 요금78,588원였고, 2013년12월 도시가스 사용91 요금92,210원 = 13,622원인상 17.3%나 인상해놓고 또 6.3% 인상 ㅡ.ㅡ;; 3년째 백수로 수입이 전혀없는데, 낡은 단층집 새로 짓는 비용 5층올리면서 전세금받아 충당했죠, 전세금은 건축업자가 다 가져가고없는데 거기서 소득 발생하나요? 집값-전세금= 내재산으로 세입자들 재산과 내 재산은 대동소이합니다, 전 백수라 수입없어 더 암울한데, 재산세가 1년 100만원, 도시가스비 1년100만원,수도 전기 안오르는거 없이 계속올리면 뭘 먹고 살라는거죠? 일할때 벌어놓은거 바닥 드러내고있는데, 정말 답답하네요, 집있는 내가 이렇게 답답한데, 집도없는 세입자는 얼마나 살기 팍팍할까요? 세입자를 전세값 폭등을 안정시키기위한 부동산 정책은, 국가소유 임대주택확충과 저축장려 금리인상이 해결책인데, 현정부는 꺼꾸로 세입자 월주거비용 가중시키는, 은행대출을 적극권장하고있죠, 주거비용도 부담스러운데 주거비용+대출이자= 금융자본주의국가에선 죽으란 얘기죠, 몰라서 이러는 걸까요? 이사람들은 몰라서 그런게 아닌것같아요, 알면서도 안하는것, 남의일로 생각하는겁니다, 김구, 안중근, 윤봉길, 김좌진 독립투사들처럼, 民을 위한 자기 희생정신없는 사회지도층, 부정선거로 정권 탈취한 사람들에게 희생정신있을리없죠, 그들은 배려보단 일베장려하는 1%라 기대할게없습니다, 民은 각성해야합니다, 시스템에서 노예로 순순히 족쇄를 찰건지, 시스템 족쇄를 깨고 자유로운 주인으로 살건지, 대한민국 民主 주인정신 수준이, 겨우 분신자살입니까? 지식인들은 다 뭘하고있는지 ㅡ.ㅡ;
	180	인제대에서 대자보 찢다가 현장에서 걸림 [새창]	2013-12-19 15:51:17	2	삭제
		벌레를 찾았으면 밟아야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친환경을 너무 좋아해 ㅡ.ㅡ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15:45:47	41	삭제
		경찰이 무슨죄냐구요? 불법지시 수행죄입니다, 공무원들은 100% 합법적인 지시 수행해야 문제없는것이고, 상관이 시키면 시키는대로 다합니까? 죄없는 누구 죽이라 명령하면 무조건 수행하는게 합법아닌 범죄죠, 불법지시를 수행하는건 공범되는것, 경찰이 생각없는 로보트인가요? 사리판단 할수있는 사람들이고 불법지시 알고도 수행한건 공범, 누가봐도 차량이동하는 도로에서 저렇게 막는건 경찰이 불법같네요.
	178	엄청난 속도로 전파되고 있는 트윗 하나 [새창]	2013-12-11 02:48:22	0	삭제
		정말 12월19일 대통령선거 기대를 갖고 18:00 투표율보고 승리했다는 안도감에 잠들었는데, 8시쯤 깨어보니 2시간밖에 안됐는데 벌써 박근혜 확정적이란 헛소리가.. 악몽인가? 싶어 다시 잠을 청하고 다시깨길 매일 반복하지만, 아직도 뉴스를보면 박근혜가 대통령이래요 ㅡ.ㅡ;; 전, 언제쯤 악몽에서 깰까요? 그럴리가없는데 ㅡ.ㅡ;
	177	박근혜 정부와 신천지의 커넥션 [새창]	2013-12-06 16:41:56	0	삭제
		당명을 신천지라고 쓰고있지않나요? 새(新)누리(=세상=天地), 새누리당으로 불러도되고 신천지당으로 불러도되고, 새누리=新天地=신천지, 새세상을 열겠다고 맨날 창조 얘기만하고있잖아요,
	176	종북이냐고 물으면 대답하지 마세요!! [새창]	2013-11-28 16:52:04	0	삭제
		사람끼리 대화하는데 어떻게 대답안해요, 전 대답할겁니다, "전 종박이 아닙니다, 당신은 종박이세요?"
	175	김진태, "대가 치르게 하겠다는게 그렇게 나쁜 거냐" [새창]	2013-11-13 07:21:06	0	삭제
		대한민국은 국민이 주인인 국가라고 헌법에 명시하고있고, 공무원은 공공심부름꾼으로, 국가고시를 통해서 선발하지만, 공무원 수장 대통령은 선거를 통해 선출하고, 왕이 출현하지 않도록 대통령을 견제하고 대통령이 어떤 규정속에서 일해야 할지 입법하는 국회의원 역시 선거를 통해 국민 주인권한을 위임받지, 즉,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모두, 국가의 주인인 국민으로부터 권한 위임받아 일하는 사람들인데, 주인 의사 표시 수단의 하나인 시위를 두고 댓가를 치루게 하겠다니 대리인이 할 발언이냐? 사장이 직원에게 일 그렇게하지말고 이렇게 해, 요구하니까, 사장 너 댓가를 치루게 하겠다는거지 ㅡ.ㅡ;; 너, 해고야 김진태, 똥개도 주인은 알아본다, 댓가를 치뤄야해,
	174	박근혜氏가 활짝 웃고 있습니다. [새창]	2013-11-13 07:11:25	1	삭제
		욕설? 일베가 그때부터 시작된건가? 욕설로 일맥상통하는군 ㅡ.ㅡ
	173	로또복권 당첨번호 예측하는 방법 [새창]	2013-11-07 16:23:15	0	삭제
		로또 회사를 차리시던가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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