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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로마리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18
    방문 : 1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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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리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2 도올에대한 화답 김갑수 [새창] 2014-05-05 19:46:08 1 삭제
    맞아, 하루가 멀다하고 헛소리하는 새누리 일베 국정원 박근혜도있지만,
    표창원, 권은희 수사과장같은 의인도있다,
    사람이 우선이라는 출구조사 지지율 50.3% 문재인 대통령을 국정원개입 전자개표 소설로 바꾼 현재 결과가 세월호 참사,
    나보다 공부 많이한 한국인이 90%는 넘을텐데,
    따라갈 지식인 숫자는 왜소해보임, 지식인들이 앞장서 바른길 안내해줘야 대한민국 정상화 될수있습니다.
    201 즐거운~ 네이년 탈퇴~ 탈퇴~ [새창] 2014-05-05 19:35:44 1 삭제
    헐~ 여태껏 가입하고있던 사람들이 이렇게 많았나? ㅡ.ㅡ
    200 민주주의, 공산주의.. 당신은 종북 좌파입니까? [새창] 2014-05-05 19:23:32 1 삭제
    개인주의를 우파, 전체주의를 좌파라고 합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함께 살수밖에없고 혼자 살긴 힘들기에 2가지 생각은 절충해야할 문제지 한쪽만 하고 살순없습니다,
    즉, 개인주의던 전체주의던 상호존중할 문제지 배척할 내용 아니란거죠,
    위 댓글에서도 언급했지만, 우파 좌파가 문제되는게 아니라 앞에 극이 붙어 극우, 극좌등 자기 생각을 위해 타인을 공격하는 부류가 사회악임,
    함께 살고, 또 모두가 진정한 주인으로 살기위해서 상호 배려가 필요해요,
    그런데 새누리와 그 부류들이 보수라 언급하는 일베를 방문해보면,
    추잡한 욕설난무하는것도 역겹지만, 기본적으로 지역비하, 폭도로 매도하면서 공격하는걸 정당화하고있죠,
    내 생각이 옳더라도 생각이 다른 타인을 공격하면 민주사회는 유지될수없어요,
    종북좌빨이란 북한 독재와 좌파적 전체주의를 추종한다는건데,
    북한 독재는 종박들이 독재 미화 찬양하는걸보면 그들이 종북이고,
    좌빨은 언급했듯이, 좌파 전체주의 실패한 집단농장하려는 바보가있나요?
    좌파 전체주의는 함께 잘사는, 곧 사회복지를 뜻합니다, 새누리는 사회복지 하지않겠다는건가요?
    결국 좌빨은 아무 문제되지않는거고, 독재 종북하는 종박 신천지교가 위험한거죠,
    구원파로 사면받았으니, 300명수장해도 천국가는 ㅡ.ㅡ;;
    광신도는 사회악이고, 북한 종김과 함께 우리 종박은 사회악입니다,
    199 민주주의, 공산주의.. 당신은 종북 좌파입니까? [새창] 2014-05-05 18:56:02 1 삭제
    民主국가 VS 1인독재 왕정국가
    民主主義(국민을 주인으로 인식하고 행동함) 국가는 民, 국민이 주인, 독재국가는 王, 독재자가 주인이고 국민은 노예,
    대통령은 왕이 아닌, 주인인 국민의 심부름꾼, 국민투표로 월급주고 고용하기에 고용주는 국민임,
    기본적으로 왕정체제는 중세시대에나 존재하던거고 현대사회로 진행되면서 민주체제로 바뀌고있는게 대세,
    왜? 民이 99% 주류고 1% 왕은 소수니까 힘에선 밀릴수밖에없죠? 民을 어리석게 언론 조작해야 독재유지할수있는것,
    대학교육 90%받는 한국에서 중세시대로 회귀하잖건가요? 독재자에 충성하면 충신 그리는 드라마 너무 많음,

    시장경쟁 자본주의 VS 집단생산 공산주의
    시장경쟁은 생산 효율성에선 집단생산 공산주의에 앞섰기에 공산국가 대표주자 소련연방이 해체된것,
    시장경쟁 자본주의는 사유재산인정, 공산주의는 사유재산 불인정,
    시장경쟁 자본주의는 승자독식 돈이 돈버는 구조라 나같이 육체노동하지않는 백수도 배불리 먹고 삶,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금융자본주의 시스템 익숙하지않으면 언제나 99%는 노예화 시스템 고착화,
    공산주의는 생산 효율성에서 실패한거지 共(함께)産(만듬) 공동체가 함께 잘살자는 정신이 잘못된건 아님,
    그래도 효율성이 떨어져 함께 못하는 공산주의나, 1%만 잘살고 99%가 빈곤한 시장경쟁은 많은 사람이 고통받기에,
    절충점은 유럽국가들을 보면 정부가 50%대 세금징수 사회복지에 투자하는것,
    대한민국은 미군정을 지냈기에 유럽식 경제시스템아닌 미국식 경제시스템 따른건데,
    미국은 1%승자들 기부문화가 자연스러운데 비해 한국은 기부문화는 없는 사람들끼리만 주고받음,
    돈많이 버는 사람들이 세금 많이 낼수있는게 당연한데 재벌증세 회피하고 지하?경제양성화 명분으로 저인망식 서민증세하고있슴,

    개인주의 VS 전체주의
    民主국가는 국민 개개인 民이 주인이므로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는것은 기본,
    함께하는것을 기본으로하는 공산국가는 개인 사유재산 없는것처럼, 개인자유가 전체를 위해 구속받게됨,
    공산국가나 독재국가나 개인자유가 구속받는게 동일,
    북한은 공산체제에다 독재국가라 개인자유는 최악임, 종박세력들은 독재를 찬양하기에 독재종북세력임,
    극우란, 개인의 자유, 내 자유가 위협받을때 내 자유를 지키기위해 타인을 공격하는 인사들,
    우편물 폭탄테러범 카진스키박사가 대표적, 네델란드인가? 73명 사살한 브레이빅도 그런부류,
    극좌 역시 전체를 위해선 개인을 죽일수있는, 앞에 극자가 붙은건 좋지않음,
    북한은 사회체제가 공산과 독재라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고있고,
    우리는 자본주의 자유시장경쟁 시스템에서 1%독식 체제를 정부가 증세하지않아 경제시스템적으로 개인자유 침해받고있는것,
    물가는 천정부지로 인상되는데, 임금은 20년전과 대동소이한 공무원 임금만 오름 ㅡ.ㅡ;;
    북한체제나 현재 우리나, 1%를 위해 99%가 노동시간 세계최고란것에서 동일한걸 알수있슴,
    개인자유를 정말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미래가 불확실한 국민연금, 보험료내도 병원비 또내는 의료보험,
    자동으로 떼어가고 실직한지 3년됐는데도 자동입금 안되는 고용보험같은 강제납부가 전체주의적 발상, 주권자 개개인에 대한 선택권 필요함,
    개인주의자 카진스키가 우편물 폭탄테러한건, 주로 기술자 과학자들,
    기술진보가 개인자유통제 가능하다 믿기때문, 발전소 파괴해야 컴퓨터 못쓰고 통제어려움,
    요즘같은 광범위한 인터넷 기술에서 개인자유는, 얼굴도 모르는 누군가의 결정에 의해 내 삶이 파괴될수있다는것,
    국정원 허위증거 간첩조작사건 피해자 유오성 역시, 국정원 요원들이나 지휘결재라인 인사들 얼굴 모를것,
    인터넷 통제 언론자유국 지위 잃은 대한민국은 불완전 자유국가, 북한보단 낫겠지만,
    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어려운 북한과 비교해야하죠? 미국 프랑스 영국 독일등 선진국과 비교하는게 정상임,
    198 연봉 6천 받는 사람 가계부 jpg [새창] 2014-05-02 13:19:18 1 삭제
    아파트 대출이 인생의 걸림돌인듯, 출퇴근 불편 좀 감수하면 생활비가 획기적 늘어나지않나요?
    연봉6천 월실수령 400만원대 생활이 이정돈데,
    근로자 절반이상이 월200만원도 못받고 장시간 일한다는거,
    하루 9시간 이상일하면 뇌경색 위험 엄청높다죠?
    임대중인 원룸에 사는 사람들, 가족은 아닌듯한데 2명씩 살아요 ㅡ.ㅡ
    돈이 안되 전세 내보내고 월세로 전환해야되는데, 잔인한거 같아서 그냥 2년더 연장하기로했는데,
    전세금이자 돈도안되는데 국세청에선 어떻게 계산하는지 재산세100만원 종합소득세73만원 고지서 보내서 내니까 전세는 확실히 적자,
    세금내고 수익내려면 월세전환 필연인데, 월40만원 내고나면 생활비는 얼마나 고달퍼 질까요?
    계약만료 다가오는 다른 전세세입자 연장할수없는건, 대출이자+풀옵션비용+세금+최소인건비 적자내면서 임대할순없기때문,
    서울시 홈페이지 구인란 임금 검색해보면 최저110만~150만 임금주겠다는건 무슨 생각인지 물가 생각할때 정말 알수없네요,
    세금은 엄청 많은데, 사회안전망은 전 없다고 생각해요,
    현실은 실직 돈 한푼도 못벌어 가정파탄 노숙하며 미친 상태인데도,
    가족사는 15평집있다 기초생활수급안되 정신병원 입원도 안되는,
    부양의무자는 형수와 조카들이지만, 가장이 돈 못벌어 미쳤는데 남은 가족 생활 어떻겠어요?
    나도 3년째 백수인데, 수입이라곤 월세수입 월60만원이 전부,
    지출비용 제하면 월 40만원이나 되려나? ㅡ.ㅡ;
    형님 병원 입원시켰는데 월비용이 50만원, 몇개월은 내며 버틸수있겠지만,
    감당이 안되요 ㅡ.ㅡ; 78세 어머니 병원비도 기본 들어가는거에 가끔 수백씩 깨지고,
    집없는 사람보단 여유있겠지만, 결과는 뻔한건데, 세무소에서 날아오는 재산세100만원 종합소득세 73만원 고지서보면 속병걸려요,
    세무신고하는 양식 어려운 단어들인데다, 기업체도 아닌데 뭔 2년전 지출 증빙하라고 ㅡ.ㅡ;;
    인터넷구매 현금영수증 처리했는데 그걸 어떻게 일일히 영수증 처리할수있죠? 지들이 찾아선 절대안하죠,
    지로 납부하고 현금출납기에서 출력되는 영수증은 몇개월지나면 지워져서 안보이는데 2년전꺼 증명하라니 ㅡ.ㅡ;;
    월세40만원 댓가치곤 행정소요가 너무 많아 결국 증명할수없어 고지된 세금 낼수밖에엇죠,
    소득세는 실제 소득 발생해야 내는게 맞는데, 매출-비용=소득일텐데, 국세청 신고양식은 자세한 내용 기록하게되있지도않고,
    엑셀로 상세내역 은행거래까지 보내줘도 부가가치세를 다시 신고해야한다는둥 ㅡ.ㅡ;;
    월세 세무신고 너무 어려워 결국 포기하고 부당한 세금 다 납부함,
    현재 전세임대론 절대 수익낼수없어 월세로 전환해야되는데, 서울 올라와서 40번도 넘게 이사다녔던 기억때문에,
    전세입자를 내보내기가 심적으로 너무 힘듬,
    그래도 어머니 약값 병원비, 형님 병원비에 작은형님 신용불량 생활비지원하려면 동생 월급으론 유지 힘들고,
    연180만원이나되는 세금내기위해 전세입자 1가구는 월세로 전환해야될것같네요,
    월200만원 받는 전세입자 생활비에서 월세로 전환되면 월160만원부터 가계부 다시써야될텐데 미안하네요 ㅡ.ㅡ;;
    물가안정되려면, 금리인상, 통화발행량 줄여야해요, 한국은행 통화발행량 증가추세보세요 ㅡ.ㅡ;
    서민 이익에 맞지않는 금리,통화,외환정책결정이 서민 삶 압박하고있으니까요.
    197 결국은 오늘밤 민주화의도시 광주에서 제일먼저 횃불시위로 일어나셨네요!!! [새창] 2014-05-01 10:43:30 2 삭제
    다른 싸이트는 잠잠한게 통제때문에 그런건지, 일베에선 이 사진들 그냥 올라오는거보면,
    광주횃불시위는 경찰 통제하에 평화적으로 진행되고있지만,

    일베싸이트만 준동하는걸봐선, 광주횃불 민주노총 통진다 부각 종북좌빨 프레임으로 세월호 책임론 덮으려는 시도같네요,
    그게 아니라면 팩트TV가 그 현장에 없는게 이상해요,

    아무튼 전 아주 헷깔림, 광주에서 횃불 시위 크게 발생했는데 Daum트위터 메뉴 없어진걸로 봐선 통제하고있는건지,
    상주충들이 일베통해 이슈로 확산 종북몰이로 세월호 국면전환 시도하는건지,
    이글 본문 말미에 추가된 내용을 보면, 내가 선동당했구나 싶기도하고 ㅡ.ㅡ;;

    팩트TV나 고발뉴스, 뉴스타파에서 상황전달 나오지않는이상, 월급받는 일베가 종북몰이 세월호 국면전환시도중인듯함,
    전문매체 보도있기전까진 머리를 비우고 봐야 속지않을듯함 ㅡ.ㅡ
    196 결국은 오늘밤 민주화의도시 광주에서 제일먼저 횃불시위로 일어나셨네요!!! [새창] 2014-05-01 02:58:22 25 삭제
    조금전에 Daum 실시간 검색어 "광주횃불" 999명 검색 1위뜨더니 사라지고, "광주","횃불" 실시간 검색어 순위내에 들어옴..

    트위터 분위기 보려고, Daum 트위터 메뉴 클릭하려니까, 트위터 메뉴가 사라졌어요 ㅡ.ㅡ;;

    뭔일인가 싶어 일간베스트 가보니깐 그거로 도배중인듯,

    팩트TV봐도 진도 생중계만하고, 대화창에 광주횃불 소식 간간히 언급,

    Daum에서 "광주횃불" 검색한 결과에서 트위터보면 실시간으로 빠르게 올라오네요 ㅡ.ㅡ

    어디가야 생방송 볼수있나요?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30 11:34:56 0 삭제
    자회사가 아니라는 해명 수긍되지않는게, 우연의 일치라 생각하기엔 ㅡ.ㅡ;;
    왜 언딘 검색했는데 서버2에 이튜가 써있는거지? 정수장학회 폴리텍 언딘 관련해서 나무들 정리한걸보니까 숲이 보이는구먼 ㅡ.ㅡ;
    글 써있는데로 일일히 검색해봤는데 딱 맞네 ㅡ.ㅡ 대구 달서구에 있는 회사..
    194 연합뉴스 이재혁 기자. 연합뉴스는 다 거짓말이라는 것 인증 [새창] 2014-04-29 13:54:43 0 삭제
    뉴스보도 내용이 현장[사실]과 다르면 그게 기사냐?
    언론인에게 가장 중요한게 사실 전달인데, 현장에서 본 [사실]과 기자가 전달한 뉴스보도에서 느낀 [사실]이 다르면 편집누락왜곡 거짓말한것,
    팩트TV는 편집없는 풀타임 현장 생중계라 본후에 지상파 뉴스보면 화가 치밀어,
    뭘 속이는지 바로 알수있거든, 국민의 눈 역활해야 할 언론이 역활못하면 내가 노예되는겨,
    노예 안되려면 직접 확인하는수밖에 더있냐? 그래서 어떤 이슈있을땐 항상 여러매체 모두 본후 종합적으로 판단하지,
    그중에서 판단에 가장 핵심되는건 현장 생중계 팩트TV 내용이야,

    국정원 국정조사 지상파보도 보면선 정부 지지하는 78살 어머니가,
    팩트TV 국정조사 생중계를 일부러 어머니 앞에서 노트북으로 보고있으니까,
    국정원 얼마나 욕한줄아냐? 다시 지상파 보도 보더니 원상복귀 ㅡ.ㅡ;;

    그언론이 [사실]을 말하는지는 조금만 찾고 확인해봐도 금방 확인할수있어,
    연합뉴스는 현장에서 본 [사실]과 다른 보도하고있어,
    서울광장 촛불집회 관련기사도 수만명 시민 vs 어버이연합40명을 동일 선상에 놓고 기사쓰던데,
    현장가서 확인해보니까 참, 어버이연합은 스피커밖에없더라 ㅡ.ㅡ;;
    양심없는놈들.
    193 굿바이 네이년 [새창] 2014-04-29 13:25:01 1 삭제
    몇일전에 네이버 동향보러 방문해보니까 바뀐게 한가지 있긴있더군요,
    뭐냐하면 기사에 달린 댓글 노출 순서,
    옛날엔 Daum은 최신 댓글 등록 순으로 먼저 보여주고 추천순은 선택해야 볼수있고,
    Naver는 추천순이 먼저보여주고 최신 댓글순은 선택해야 자기 댓글도 볼수있었죠,
    이 순서가 중요한 이유는, 추천순을 먼저 노출하면 적은 인원 다중닉으로 여론 조작하기가 수월하다는것,
    Daum 최신순으로 봐도 다중닉 여론조작할순있지만, 관심도가 떨어지는 기사에서만 가능하고,
    관심이 집중되는 기사에선 소수집단 추천수를 넘어 묻혀버려 조작이 안먹히죠,

    naver는 모든 기사가 항상 추천순부터 댓글 노출됐는데, 조작자가 의도한 뻔한 내용,
    몇일전에 방문해보니, 스포츠뉴스는 여전히 추천순부터 노출되는데,
    네이버뉴스 일반 기사들은 최신순으로 먼저 노출되도록 바꿨더군요,
    이 순서가 바뀌면 네이버와 Daum 유저들 기사에 달리는 댓글분위기는 거의 차이가 없어야 정상,
    그래도 동일한 기사내용에 달린 댓글들 추천많은거 비교해보니까 Daum은 비판적인데 비해 네이버는 아직도 뭔가 중간자적인 자세더군요,
    이상하다 싶었는데,
    어제 청와대 신문고 50만건 조회글 관련 기사에 달린 댓글 추천순보니까,
    자기가 단 댓글이 사라진다는 ㅡ.ㅡ;;
    여론조작하지말라는 댓글이 추천순 상위권에 쭉 올라있더군요 ㅡ.ㅡ
    유체이탈화법 박근혜식 시각에서 쓴 댓글만 살리고 정부에 비판적인 댓글은 삭제했던거죠 ㅡ.ㅡ;;
    192 박근혜를 뽑은 이유 [새창] 2014-04-27 19:01:02 0 삭제
    남의 부모 얘기같아요? 웃기지마세요 다 자기 부모들 얘기지 남의 부모 얘기가 아닙니다,
    저도 78세 어머님 달래서 문재인 찍었다 말씀하시지만 비밀투표인데 진짜 찍었는진 알수없죠,
    박근혜 찍은 느낌 자꾸 드는건, 박정희가 만주군 장교로 일본천황에 충성맹세 혈서 썼다는 말 믿지않는거하고,
    그냥 뉴스보며 물어보시는거 대답하다보면 꼭 부모말 무시한다로 귀결되거든요,
    박정희는 보릿고개 넘게해준 좋은 사람인데, 인터넷으로 뭘아냐는 식 ^^;;
    제 어머니만 그런거 아닙니다, 노인들은 다그래요, 여러분 부모님도 아닌것 같지만 똑같음,
    어머니 인공관절수술 간병할때, 전라도 사시는 노인들이 많았는데 그분들? 똑같아요,
    못배워서 속는건 어쩔수없지만, 그게 제 어머니라 참 뭐라 할수도없고,
    시사문제 가급적 얘기안하는게 가정의 평화라 생각하다가도,
    뉴스보다 저게 무슨소리냐? 물으면 설명 안할수없고, 설명하다보면 수긍하는게 아니라,
    "그래 니엄마 늙었으니 바다에 빠트려라"로 끝나게됨 ㅠㅠ
    자식 말보다도 더 신뢰하는 박정희 신뢰는, 경험에서 만들어진 산물이라 50살 넘으면 절대 바꿀수없습니다,
    사람이 나이가 50살을 넘어가면 자기 가치관 굳어 새로운걸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게 일반적이라,
    노인들이 그러는거 욕할일은 아닌데, 배운 젊은 사람들이 그러는건 무뇌라 욕먹어도 싸죠,
    시간이 해결해주길 기다리는수밖에없는, 박정희 향수에빠져 박근혜 지지한다해도 내 부모인건 바꿀수없으니까요 ㅡ.ㅡ;;
    191 손석희 이야기(초스압주의, 심쿵주의, 무릎주의) [새창] 2014-04-25 17:51:26 0 삭제
    재미있게 잘 읽다가 든 생각은... 아.. 무슨 책을써 ㅡ.ㅡ;;
    아무튼 손석희 방송보면 뭔가 후련합니다.
    190 박대용 기자 박대통령 64% 지지율의 비밀 [새창] 2014-04-24 18:14:53 0 삭제

    18대 대선 출구조사 연령대별 지지율과 연령대별 유권자 수를보면 20~40대는 반 박근혜, 50대 60대이상은 친박근혜가 분명하죠,
    2511명 조사하려면 연령대별 인구비율에 맞는 숫자만 조사하면되는데, 왜 복잡하게 가중치 주고 난리하죠?
    결국, 반박근혜 주류인 2040은 필요숫자보다 789명 적게 포함됐고, 친 박근혜 5060은 789명 더포함된 1579명이나 실제 필요보다 왜곡된겁니다
    189 박대용 기자 박대통령 64% 지지율의 비밀 [새창] 2014-04-24 17:26:26 0 삭제
    저도 박근혜 지지율 71% 관련 트윗 링크 따라가니 선관위 자료 나오더군요,
    그냥 연령별 인구 비율에 맞는 연령별 조사자 수 선정한후 그숫자 충족한 결과만 발표하면될텐데,
    굳이 가중치 주며 과정 복잡하게 할 필요있나요? 단순화하지않는건 [사실] 왜곡 감추기위한 목적 더 큽니다,
    18대 대통령선거 연령대별 지지율 출구조사 결과와 연령대별 유권자수 결과와 비교했을때, 아주 잘못된 여론조사로 보입니다,

    아까 화가나서 아고라에 잠깐 썼는데,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5207909&bbsId=D003&pageIndex=5
    20~40대는 박근혜를 지지하지않고있슴을 알수있고,
    인구비율을 봐도 20~40대는 24,298,762명 전체유권자60% 50대이상은 40%에 불과하죠?
    그런데 리얼미터 여론조사 연령별 분포비율을보면,
    20~40대는 688명/2511명=27%, 50대이상은 1823명/2511명=73% 분포로 조사 한결과로 발표했죠,
    인구분포와 전혀맞지않는 조사하고 가중치 복잡하게 하는것보단, 인구비율에 맞는 조사 숫자 정하는게 단순명확하죠,

    박근혜 골수지지층에 전화했는데, 그중 5.9%만 답변했고, 그중 71%만 지지했으니,
    골수 지지층 역시 총 질문자 100명 x 5.9% x 71% = 4.2%, 100명중 4명만 잘한다 답변해준겁니다,
    188 물가만 올라가고, 임금은 그대로인 마법의 나라 [새창] 2014-04-03 12:29:53 2 삭제
    3년째 백수예요, 가락시장역 토목공사장일이 마지막였는데,
    28일정도 10시간정도 일하고 130~160받았었죠,
    중국연수생들은 30일 12~14시간일하고 150정도, 전공은 200이상,
    18년전쯤 닥트공보조 지방내려가서 일하고 130~150받았으니까 제입장에선 임금 하나도 안오른거죠,
    물가가 많이 올라서, 노는거나 버는거나 별차이없더군요,
    현장에 설치한 수은등 터지면 주변에서 일하는 사람 그땐 몰라도 다음날 눈 못뜹니다,
    새벽에 갑자기 눈이 아파서 경희대병원 택시타고 가니까 각막 손상됐다더군요,
    그거 통원 치료하느라 일못했고, 병원비도 40만원정도 지출했죠,
    그달에 70만원받았죠, 일하는거보다 노는게 낫죠? H빔 산소불어놓고 표시 안해놔서 빔밟고 지나가다 떨어져 엉덩이 다쳐 2달정도 고생했죠,
    떨어질때 주변에 H빔 뚝뚝 떨어지는데 지하소음심해서 죽는줄 알았어요,
    그돈받고 일하다 죽느니 노는게 낫다고 생각했어요,
    실제로 나보다 한살 어린 전기주임, 심심하다 방같이쓰자던거 거절했는데,
    그사람 추락사했어요,
    그만둔지 3년됐는데, 3년놀동안 물가 간단히 말해서 어머니 잘 드시는 옥수수 3개2천원였는데, 요즘 3천원받고,
    일할때 동네 구멍가게 하드 편의점500원하던거 250원받았었는데, 요즘은 500원받죠,
    물가 많이 올랐죠? 그래서 임금도 어느정도는 올랐겠지 싶어,
    서울시 홈페이지 일자리 쭉 살펴봤습니다, 월110만원도있고 ㅡ.ㅡ;; 보통 130~150만, 150~250만이 일반적,
    3년전과 임금 전혀 달라지거 없습니다, 통계청 평균임금은 500만원이겠죠 ^^;
    일하는 백수보단 노는 백수가 더 좋지않나요?
    쌩 고생하다 떨어져 죽느니, 편하게 죽는게 더 낫죠,

    없는 사람들이 살수있는건 잘 살수있다는 희망때문일텐데,
    이 사회는 그 희망을 원천차단하고있어요,

    전 노가다를해도, 몸으로 먼저 시작하지않습니다,
    일할때 항상 어떻게 삽질하고 무엇부터 일할지 생각정리한후 일시작하죠,
    열심히 일할 생각없는 사람들은 그냥 몸으로 시작하고 시간떼우다 퇴근하지만,
    전 맡은 일은 시간지나도 마무리짓고 퇴근해야 맘편하기때문에 생각하고 일해야 일 마무리할수있죠,
    마찬가지로 일 시작하는것도, 임금이 근근히 죽지못해 먹고살 정도라면,
    돈 몇푼에 노예처럼 살다 떨어져 죽느니, 짧아도 사람답게 살다 죽는게 낫죠,
    저임금 외노자 판치는한, 물가가 아무리 올라도, 월150만원받고 근근히 사는 삶 변하지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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