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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흐규흐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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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규흐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52 하루만에 그림체를 바꾸는 빅-----------------어깨빌런 [새창] 2018-04-03 00:27:04 7 삭제

    이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하는 분이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51 너 왜 여기서 자냐 [새창] 2018-03-27 15:09:46 11 삭제

    방해한다. 인간.
    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방해한다.
    2350 똑같은 키스 다른 반응 [새창] 2018-03-20 00:42:46 65 삭제

    이.....이보시오 집사양반.... 살려주시오...
    2349 똑같은 키스 다른 반응 [새창] 2018-03-20 00:40:09 29 삭제
    ㅋㅋㅋㅋㅋㅋ2번째는 냥이학대 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냥이 쭈굴쭈굴해진것봐....
    2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7 19:28:06 3 삭제


    2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1 22:06:07 3 삭제

    언젠간 쓸 날이 올 거라 믿고... 스크랩
    2346 대사가 좋은 웹툰.jpg [새창] 2018-02-23 11:45:22 0 삭제
    멋진 시나 잘 쓰여진 문장들을 볼 때면
    마음 어딘가에서 포만감이 느껴지는데,
    댓글들-아마도 이 웹툰 속에 등장하는 문장들-을 보고 있으니 참 맛깔나고 배부르네요.
    스크랩 스크랩 :)
    2345 고독한 김생민방 최근 근황 [새창] 2018-02-08 10:56:17 5 삭제
    아 귀여워 ㅋㅋㅋㅋ 저 발바닥 뭔데....♥
    2344 웃짤모음.jpg [새창] 2018-02-02 07:37:21 34 삭제
    ㅋㅋㅋㅋㅋㅋㅋ믿을 수 없다는 얼굴은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43 대단한 모창 능력자 [새창] 2018-01-02 22:36:03 34 삭제
    저 유튜브 영상에 달린 해당영상 인물 댓글입니다
    ------------------------------------------------------
    동영상본인임준혁입니다^^
    ’미러볼’이라는 디스코트로트그룹을 만들어 ‘불타는 로맨쏭’이라는 노래로 어렵게 첫발을 내딛어 활동하고있습니다.
    그룹홍보를 위해 저희 유투브채널에 자막을넣어 업로드해도되겠죠?^^
    좋은영상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저희들 좋은무대에서게될때 초대드리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감사합니다
    2342 내가 놓으면 끝나버릴 관계. [새창] 2018-01-02 09:33:45 1 삭제
    그리고 역시나... 그녀에겐 미안하다.
    이제와서 후회한들 내 이기적이었던 행동이 용서받지는 못하겠지만, 짧은 편지는 남겨야지.

    미안했어요. 그리고 참 많이 고마웠어요.
    그대 덕에, 그대의 선한 영향력 덕에 나는 그대를 만나기 전보다 인간적으로 참 많은 부분에서 바뀌었기 때문에.
    말로써 전하는 고마움을 알게 되어, 이제 식당을 가서 먹고 나올 때는 항상 "잘 먹었습니다. 또 올게요!" 라고 넉살좋게 인사 건내는 사람이 되었고
    칭찬을 참 잘하는 당신에게 칭찬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배워, 이젠 솔직하게 "넌 그 점이 참 좋은 것 같아"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어요.
    ...한 때, '나도 이렇게 사랑받을 수 있는 사람이구나.' 라는 것을 가르쳐 준, 고맙고 사랑했던 사람.
    하지만 이제는 내가 놓으면 그대로 끝나버릴 관계가 되어버린 사람.
    그냥... 너무나 고마웠다구요.
    둘다 오유를 한다는 공통점으로 급격히 친해졌는데, 그런 오유에 이런 글을 남기게 되니 기분이 묘해요.
    이게 영영 끝날 이별이 될지 모르겠어요.
    시간만이 알테죠.
    ...좀 더 슬퍼하고 싶지만, 지금 내게 허락된 시간이 그리 많지가 않아서, 딱 오늘까지만 조금 슬퍼하고, 추억할게요.
    언제 어디서나, 난 그대를 응원하고 있음을 알아줬으면 좋겠고, 잘 지냈으면 하는 것이 내 평생의 작은 소원이에요.
    항상, 웃는 날이 많기를 바라요,

    Castor Pollux.
    2341 그럼 연정훈을 좋아하는거야~(오유펌) [새창] 2017-12-26 22:24:05 44 삭제
    저게 한번에 저렇게 받은건 아니고 두고두고 성지순례의 결과로 쌓인걸거예요 ㅋㅋ
    그렇게 성지순례로 쌓인 추천수가 제일 많은게 몇 만개 되던것도 있었는데... 스크롤을 내리는데 메달밖에 안보임 ㅋㅋ
    2340 유아인 페이스북] 영화 평론가이자 트위터리안 박우성 님께 전합니다 [새창] 2017-11-29 07:33:36 13 삭제
    이런 분위기에 맞지 않는 말일 수도 있겠으나,
    지적인 사람에게 매력을 느끼는,
    언젠가 알쓸신잡에서 나와 잠시간 이슈가 되었던
    '사피오 섹슈얼(sapio sexual)'이란 단어의 의미를 제대로 느끼는 중입니다.
    글 참 잘 쓰네요.
    그릇된 페미니즘 집단을 대변한답시고 의견을 가장한 논리없는 폭력을 남긴 이에게 저런 장문의 글로 '대화'를 신청했음에도, 가해자는 결국 꼬리내리고 도망치는 꼴이라니.
    1대 다수의 싸움이 논리적으로 싸울 수 없는 것이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인 것 같습니다. 불리하다 싶으면 뒤로 쏙 빠지면 되니까요. 자신을 대신할 '군사'들은 차고 넘치니.
    저는 유아인씨가 걱정입니다.
    한 명이 던지는 작은 돌, 그리고 작은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아물지 모르나, 수백 수천명이 던지는 작은 돌들이 내는 상처들은 쌓이고 쌓여 종국에는 자연치유가 되지 못하는 수준의 상처를 남길 테지요...
    이 긴 싸움이 언제 끝날지는 모르겠으나, 끝이 있는 것인지조차 모르겠지만... 그저 한 '사람'으로서, 힘내라고 전하고 싶네요.
    2339 급식체를 배우신 아버지 [새창] 2017-11-27 16:11:33 3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보상심리일 수도 있는데
    정말 제가 미래에 되고 싶은, 이루고 싶은 가정의 모습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넘 귀여우신 아부지.... 나도 저렇게 되어야징
    2338 사람들이 하늘을 우러보듯이 보이는 머리 스타일로 깍아달라고 했다 [새창] 2017-11-09 23:14:37 7 삭제
    와... 이거 돈 넣고 게임 고르는데 3번째거 고르면 싸움난다는 그 게임...
    추억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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