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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규흐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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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92	도를 아십니까? [새창]	2017-07-05 06:17:36	0	삭제
		아 공시생 맞아요 ㅋㅋㅋㅋ 왜 고시생이라고 적어놨지.... 이런 어리버리한 면도 한 몫 하는 것 같네요 흑흑
	2291	도를 아십니까에 잘 붙들리는 사람 [새창]	2017-07-04 19:10:55	1	삭제
		저는 3가지 다 해당되니까 그렇게 꼬였던 거군요(깨달음)
	2290	도를 아십니까? [새창]	2017-07-04 19:08:26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면 그분들이랑 노는건데 ㅋㅋㅋㅋㅋㅋ 저 그정도라도 할 수 있었으면 스트레스 안받을수 있을거같아욬ㅋㅋㅋㅋㅋ
	2289	도를 아십니까? [새창]	2017-07-04 19:07:23	0	삭제
		나이 물어보면 알려주기 싫다고 하고 근심 걱정 많아보인다하면 나 아주 편하다고 하고 좋은 뜻 같이하자고 하면 저 그냥 이렇게 살게요 라고 대답하고 가려는데도 자꾸 꼬리에 꼬리를 물고 뭔가를 자꾸 계속 물어보면서 찰거머리같이 안떨어져요 ㅋㅋㅋ
	2288	도를 아십니까? [새창]	2017-07-04 19:05:07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그분들이 저보고 근심 걱정이 많아보인다고 할때가 있는데 맘속으로는 '당신 이러고다니는거 부모님이 아시면 그게 더 근심 걱정이 될거같은데....' 라고 쏘아붙이고 싶어요... 하... 맘속에 있는 말 막 꺼내고 싶다
	22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3 21:19:31	13	삭제
		호의를 둘리인줄 아는 사람은 깐따삐야 별로 보내드려야죠 ㅋㅋ
	2286	구남친 현남편에게 프로포즈날 받은 편지. [새창]	2017-07-03 19:13:42	1	삭제
		말 잘하는 사람이랑 글 잘쓰는 사람이 참 부러워요!! 편지 내용들이 넘나 예쁘네요. 뼛속까지 이과인 저는 저런 감성들을 정말 갖고 싶습니다 ㅋㅋㅋ 저도 손편지 참 좋아해서 나중에 프로포즈 할 일이 생기면 손글씨 하나하나에 제 감정 꼭꼭 잘 눌러담아서 전해주고 싶어요 :) 시간되면 캘리그라피도 배워서 제가 맘에 드는 문구나 제 반려자가 될 사람이 좋아하는 문구도 살짝 집어넣고... 꿈은 여러가지로 꾸고 있는데 제게 이런 이벤트를 해줄 날이 올 지 모르겠네욬ㅋㅋㅋㅋ 가슴 따땃해지는 편지 제가 고맙습니다 :D
	2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30 21:43:42	1	삭제
		이런건 일종의 순발력이라 평소의 행실이 그대로 드러나죠 ㅎㅎ 평소에도 항상 좋은 말 고운 생각하며 사시는 분인것 같아요 ㅎㅎ 저런 부모 밑에서 자라는 아이도 커서 좋은 인품 그대로 물려받겠죠. 갑자기 에릭남 생각나네요. 항상 말을 예쁘게 해서 제 롤모델인 연예인인데 어쩜 그렇게 말을 예쁘게 잘하나 봤더니 부모님부터 다르더라고요ㅎㅎ 저도 나중에 커서 결혼하고 아이 낳으면 저렇게 예쁜말 고운말 가르쳐주는게 제 인생의 목표에요 :D
	2284	길냥이가 저한테 삐진걸까요? ㅠㅠ [새창]	2017-06-23 18:34:02	4	삭제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animal&no=132213 옛날에 둘째 냥이 들이는게 두번째 와이프 들이는거랑 비슷한거라고 해서 충격받았던 글....ㅋㅋㅋ 길냥이지만 비슷한 경우인 것 같으니 한번 재미로 읽어보셔요 :D
	2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1 19:04:00	1	삭제
		애매할때는 간단합니다. 그 사람이랑 마주보고 그 말 할 수 있을거 같으면 하시고 못할거 같으면 하지마셔요 ^-^
	2282	심심해서 써 보는 애인대행 Ssul...☆ (장문) [새창]	2017-06-21 18:57:46	162	삭제
		아이고... 요즘 글쓰다 끊는게 유행인가요...!! ㅂㄷㅂㄷ
	2281	노량진서 공부하면서 먹은것들 [새창]	2017-06-13 23:23:09	1	삭제
		잘 챙겨드시네요! 전 맨날 컵밥인생 ㅜㅜ... 컵밥 맛있기도 하고 싸고 빠르고 간단히 해결할 수 있어서 좋긴 한데 이게 생각보다 너무 기름져서 그런지 요즘 살쪄가지고 음식점을 가야겠어요...
	2279	님들이 어떤 대통령을 뽑았는지 보세요(시정연설) [새창]	2017-06-12 18:48:49	3	삭제
		09:42 제 또래 취준생들의 입장을 너무나 잘 헤아려주시고 계신 것 같아서 눈물 날 뻔 했어요 ㅠㅠ 투표용지에 1번 찍은 투표용지와 2번 찍은 투표용지 간 차이가 좀 있다고 해요. 문대통령 찍은 투표 용지는 혹시라도 무효표가 되진 않을까 하나같이 그 작은 네모칸에서 벗어나지 않게 예쁘게 찍혀있었다네요. 그만큼 국민들이 절박했던 것이겠죠. 저도 혹시 접을때 번지진 않을까 한참을 후후 불고나서 넣었던 기억이 나네요... :D
	2278	일찍 자고 싶은데 아내가 샤워를 한다 [새창]	2017-06-11 00:24:23	6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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