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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임신인줄 알았는데... [새창]	2013-01-14 12:15:17	37	삭제
		저도 임신땜에 맘고생해서 그 심정알아요 일단 임신 아닌거 알았으니까 임신하면 못먹는거 실컷 먹으면서 몸과 마음을 튼튼히 준비하세요 전 유산되고 회랑 산낙지냉면 엄청 먹었네요 회사도 걸어서 출근하고 친구들만나서 실컷 놀아요 아기생기면 못할거란 마음가짐으로 모든걸 매순간즐겁게 접하세요 저도 유산 줄줄이되고 거지꼴로 지냈는데 어느순간 이런 엄마한테 어떤아기가 올까 그런맘이 들더라구요 지금 울아들 키랑 체중 상위 1프로에요 엄마가 맘튼튼 몸튼튼하면 득달같이 아기가 달려올겁니다^^
	16	임신인줄 알았는데... [새창]	2013-01-14 12:15:17	168	삭제
		저도 임신땜에 맘고생해서 그 심정알아요 일단 임신 아닌거 알았으니까 임신하면 못먹는거 실컷 먹으면서 몸과 마음을 튼튼히 준비하세요 전 유산되고 회랑 산낙지냉면 엄청 먹었네요 회사도 걸어서 출근하고 친구들만나서 실컷 놀아요 아기생기면 못할거란 마음가짐으로 모든걸 매순간즐겁게 접하세요 저도 유산 줄줄이되고 거지꼴로 지냈는데 어느순간 이런 엄마한테 어떤아기가 올까 그런맘이 들더라구요 지금 울아들 키랑 체중 상위 1프로에요 엄마가 맘튼튼 몸튼튼하면 득달같이 아기가 달려올겁니다^^
	15	나를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은 식탐쩌는 남편들 [새창]	2013-01-07 14:43:26	13	삭제
		두번째 글 댓글 중 인상적인 것... 전 처먹다 체할까 봐 식혜 마신다고...ㅋㅋㅋ
	14	나를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은 식탐쩌는 남편들 [새창]	2013-01-07 14:43:26	101	삭제
		두번째 글 댓글 중 인상적인 것... 전 처먹다 체할까 봐 식혜 마신다고...ㅋㅋㅋ
	13	많이 미화된 짱구와 짱구엄마 [새창]	2012-12-28 20:47:46	0	삭제
		짱구성우 박영남님 은퇴 안 하셨어요. 몸이 안 좋아서 쉬시는 거에요. 이번 시즌 더빙 쉰 거 후회한다는 인터뷰도 본 것 같아요^^
	12	브금) 김명민이라는 배우... [새창]	2012-11-21 15:56:11	0	삭제
		김명민 배우는 참 특이하게도 드라마 역할이 끝나고 나서도 김명민 보다는 특정 배역 이름으로 기억에 더 남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어디어디에 나왔던 김명민이 아니라 이순신 장군... 장주녁과장ㅎㅎ... 특히 베바의 강마에... 등등... 드라마는 종영이 되어도 캐릭터 이름으로 계속 기억에 남아주는 김명민 배우의 연기력...
	11	성시경도 바르는 김정훈의 천재성.jpg [새창]	2012-03-23 00:20:49	2	삭제
		자려다가 저도 정훈씨 좋아해서 댓글 달아요. 예전에 알바하던 매장에 정훈씨 생일이라고 팬클럽 고위층(ㅋㅋ) 멤버들이 생일 선물 사러 오셨어요. 정훈씨가 말[馬]을 좋아한다고... 저희 매장이 장식품 파는 그런 곳이었어요. 7~8년 전인데 그게 50만원 좀 안 됐나... 할튼 그거 꺼내고 포장하고 하는 동안에 멤버들이 정훈씨가 얼마나 배려심 많고 착하고 똑똑하고 이쁜지 폭풍 자랑 ㅋㅋ 근데 마침 제 동료 직원이 고딩때 정훈씨 아버님한테 정치사회(확실치않음)를 배웠던 학생. 팬클럽 멤버들 급흥분!!! 소문으로만 듣던 정훈씨 아버님 제자 처음 봤다고 ㅋㅋ 다른 연옌(ㅎㅎ) 흉도 보고... 할튼 그러면서 폭풍 수다를 떨었어요^^ 그리고 몇년 뒤에 일본 거래처(음반사) 직원이랑 친해졌는데 신승훈 오빠랑 신화? 할튼 자기가 담당한 몇몇 한류 가수들 얘기를 해줬거든요. 그 언니한테서 정훈씨 칭찬 젤루 엄청 많이 들었답니다 ㅎㅎ 첫 술자리(부러움;;)에선 서툰 일본어로 친해지려고 애쓰는 게 보였다 그러더니 두세달 뒤 술자리에선ㅋㅋ 엄청나게 일본어가 늘어 있더라고... 서울대 쓩 들어갔다더니 진짜 머리가 좋은가보다 하고 놀랐대용. 저야 직접 만나본 적도 없는데 칭찬을 많이 들어서 그런가. 볼 때 마다 내가 좋아하는 연옌 같은 느낌이 드네요 ㅎㅎㅎ 어머 욱낀다;;
	10	아..막 자랑하고 싶은데. 여기다 해도 되나요 [새창]	2012-01-04 13:17:57	7	삭제
		아기 정말 이쁘네요. 저도 아기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아기 사진 보면 기분이 좋아요. 마지막 사진은... 설마 바닥에 눕혀서 젖병 물리시는 건 아니죠^^??? 젖병으로 먹일 때 바닥에 눕혀서 안 됩니다. 소화기관이 덜 발달되어서 역류하거나 하면 중이염에 걸릴 수도 있고 코로 게워내면 아기가 고통스러워 해요. 절대 그러지 마세요.
	9	거지보슬녀(네이트 펌) [새창]	2011-08-04 18:37:17	84	삭제
		제목 정말 후지단 말 하고 싶어서 로깅하고 글 씁니다. 개념이 없다거나 거지 근성이 있다거나 하다못해 나쁜 年이라고 제목을 썼어도 좋으련만. 제목을 어쩜 저렇게 후지게 달아놓을 수 있나요. 재밌으려고 들어온 오유에서 참 나... 제목을 누가 지었든 간에 글 올릴 때 잠깐이라도 생각을 좀 하고 올리세요. 저 제목 말고는 다른 근사한 제목을 지을 수 없었나요? 오유에 제목 학원 다니는 분들 많으시던데 좀 배우시던가. 아줌마라 그런지 진짜 꼴 보기 싫은 제목 보니 화가 납니다.
	8	열도의 흔한 만화가 [새창]	2011-07-29 08:42:38	9	삭제
		헐... 이노우에 아저씨랑 캔디 여사님 아들이 저 사람이었군녀. 윗 댓글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엄마가 캔디캔디 작가. 그리고 아버지는 캔디에서 안쏘니 역을 하신 성우 아저씨네요. 한밤중에 캔디 여사님한테 공중전화로 전화를 걸어서 안쏘니 목소리로 사랑 고백을 했다던 그 아저씨랑 낳은 아들이 저러고 있었구나... 허허허 -.- 둘 중 누굴 닮은 아들인고.
	7	송대영의 난감툰 - 코스프레 [새창]	2004-12-21 21:02:27	0	삭제
		난감툰에서는 잘 생긴 캐릭터일 수록 난감한 성격으로 나오네요
	6	한복 입은 인형들 모음집 [새창]	2004-12-18 17:42:05	0	삭제
		거울 속으로 보이는 그녀의 도도한 눈빛♡
	5	내년 달력입니다. [새창]	2004-12-01 19:15:48	1	삭제
		백수라서.......=_= 저도 저런 것 좀 한탄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ㅜ_ㅜ
	4	단 한마디로 안웃기면 형이라고 부를께요 [새창]	2004-11-13 18:21:59	1	삭제
		누님도 있다는 걸 눈치 못 챘군!
	3	전지현 넘이뻐요^^ [새창]	2004-10-13 22:10:41	2	삭제
		여자가 봐도 저 허리선은 정말 예술이군요 ㅡ_누 단순히 날씬하기만 한 게 아니라 선이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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