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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비욘드 앨리스 립앤치크 귀엽습니다! [새창]	2015-09-15 19:03:24	1	삭제
		립앤치크는 12천원이에요 핸드크림이랑 아이섀도우 같은것도 있더라고요ㅎㅎ
	31	비욘드 앨리스 립앤치크 귀엽습니다! [새창]	2015-09-15 17:35:19	0	삭제
		뽀나스로 한물 갔지만... 나의 귀여운 프라이빗... 내용물은 다 쓰고 거울로 쓰고 있어요^^ 증말 덕심이 뻐렁치게 만드는 프라이빗이에요
	30	비욘드 앨리스 립앤치크 귀엽습니다! [새창]	2015-09-15 17:34:40	1	삭제
		핸폰으론 사진이 안 올라가서 ㅠ_ㅠ 엉엉
	28	야간에 홈쇼핑을 진행하면 이렇게 됩니다 [새창]	2014-10-29 22:45:24	4	삭제
		저 남자쇼호스트 잘생기고 말도 잘하고 특히 옷빨이 좋아서 인기 많아요 저번에 옷팔면서 자기가 의상쪽 전공해서 옷감이나 이런거 특히 유심히 본다 그러던데 여자옷 팔때 종종 서브로 나오는거 보니 옷센스나 눈썰미도 좋은듯 해요ㅋㅋㅋ 글고 저런 수다 스타일을 몇년전에 불량상품 히트시켰다는 사건때문에 말많았던 정모 호스트가 유행시켜서 요샌 젊은 여성 타겟일땐 종종 나오더라고요 ㅎㅎ
	27	수많은 부녀자를 만들고 흑역사로 고통받게 만든 만화/애니 [새창]	2014-03-17 21:07:31	5	삭제
		아니... 나의 베스트... 슬램덩크가 빠지다니 !!! 켄신이 없다니... 유유백서가 없다니... 더파이팅이 없다니... 코난X괴도키드가 없다니... 그리고 내 입문작이었던 은영전이 없다니... 여기는 댓글창에 자기 나이 밝히는 곳인가...?
	26	[익명]제가 성폭행당한걸 남친한테 말해야할까요.. [새창]	2013-05-31 23:00:00	0	삭제
		아...학생... 생각 한가지 바꿔주고싶어서 모바일댓글 달아요 원치않은 폭행으로 인한 나쁜추억이지 그게 불행한 첫경험이라 생각하지 말아요 사랑하는사람과의 기쁜첫경험은 아직이잖아요 그리고 말할까말까 고민할땐 말하지말라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어요... 학생보다 약간은 언니인 내가 해주고 싶은 말이었어요 학생 이쁜연애 하세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1 16:55:03	3	삭제
		일단 어려운 조건에서 임신하신거 축하드려요 근데 임신2주는 어떻게 아신건가요? 병원에서도 4~5주는 되어야 아기집 보이고 임신인거 알텐데 병원에서 알게되신 건가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1 16:55:03	33	삭제
		일단 어려운 조건에서 임신하신거 축하드려요 근데 임신2주는 어떻게 아신건가요? 병원에서도 4~5주는 되어야 아기집 보이고 임신인거 알텐데 병원에서 알게되신 건가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9 11:39:45	1	삭제
		반가워요^^;; 저도 콜드 알러지로 고생하거든요. 저랑 똑같네요... 찬물 설거지... 전 여자인데 한겨울의 미니스커트 입으면 다리가 2배로 부풀어오릅니다... 그래도 젊을 땐 멋 내는 게 더 중요해서 두드러기 미친 듯이 올라와도 한겨울의 초미니 스커트를 포기할 수 없었으나 나이가 드니 기모 레깅스에 기모 바지까지 챙겨입는답니다... 다른 부분이야 한겨울에 맘만 먹으면 일단 다 가릴 수 있는데 얼굴은 못 가리잖아요 특히 화장하면 더 심하게 올라오고... 정말 무장강도마냥 눈 빼놓고 다 가리고 다니는데 웃긴건 그 내놓은 눈꺼풀에 두드러기가...-_-;;; 제일 힘든 건 시골에 있는 시댁 내려가서 물 만질때... 시골에선 수돗물이 한여름에도 얼음 띄워놓은 것 마냥 살벌하게 시리잖아요... 시댁 가서 설거지 할 때 제일 힘들어요... 산에서 내려오는 물 끌어다가 수도 연결한 거라 보일러가 안 됨... 고무 장갑 안에 면장갑 끼고 설거지해도 두드러기가 팔뚝까지 올라옴...ㅠ_ㅠ
	22	어린이집에 악마가 살고잇엇다 [새창]	2013-03-22 00:07:52	1	삭제
		애키우는 엄마에요 읽는데 손이떨립니다 그런곳은 알려서 다른학부모들도 피해를 알게해야하지 않나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8 23:59:57	0	삭제
		실제로봤는데 진짜 미인이에요;; 스마뿌 미모서열 꼴찌로 여겼는데 실제로보구 기함했음;;;; 아리땁더군요 사진빨 정~~~~말 별루임
	20	패기쩌는 아나운서의 트위터.jpy [새창]	2013-02-10 20:28:32	3	삭제
		예전에 어떤 토크쇼에서 후배 여아나운서가 생방송 몇 초 남겨두고 긴장하며 대기하고 있는데 갑자기 문이 벌컥 열리더니 저 선배 아나운서가 후배한테 엄청나게 우다다다다다 잔소리를 우왁우왁 쏟아내고 문을 탁 닫고 나갔다고 함. 바로 그 뒤에 생방송 시작. (뉴스였던 듯) 그 후배 아나운서가 큐 소리를 듣는 순간 갑자기 당황하면서 눈물 막 흘리면서 할튼 방송 망쳤다고 들었음. 혼낸 이유는 생방 직전에 라면인가 뭘 먹고 안 치웠는데 그게 쌓였던 건지 할튼 호되게 혼났다고. 후배 아나운서가 웃으면서 저 선배한테 이러이러하게 혼났다... 얘기하는데 생방 몇 초 후에 시작하는 후배한테 먹고 안 치운 거 갖고 (물론 화가 날 수 있는 상황이지만 때와 장소가...) 바로 쫓아가서 마구 쏟아부은 거 보고 성격 보통 아니구나... 했음... 뉴스나 토크쇼에서 말하는 거 보면 정말 하바네로 저리하라 하는 매운 말투인 것 같음.
	19	한국을 정말 사랑하는 초난강의 발자취.jpg [새창]	2013-01-14 17:32:50	14	삭제
		예전에 10년 전쯤인가 L호텔에서 알바할 때 우연히 로비에서 초난강... 쿠사나기 츠요시를 봤어요 전 얼빠인지라 smap에서 잘생긴 신고랑 김탁구 팬이었고 젤 외모가 떨어지는 쿠사나기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 (외모 비하 미안해요...;;;) 근데 실제로 봤는데 저보다도 가녀린 체구에 (저 170에 55사이즈인데도 저보다 더 청순한 체구였음) 너무나도 아리땁게 생겨서 정말 많이 놀랐어요 티비엔 못생기게 나오던데... 내 평생 원빈도 실제로 못 봤는데 낯익은 일본 연옌을 가까이서 보니까 정말 떨리고 멘붕. 무슨 용기에서였는지 로비에서 막 뛰어 쫓아가서 일본어로 혹시 쿠사나기 씨 인가요? 하고 물었는데 부드럽고 따뜻한 억양으로 또박또박 안녕하세요 하고 한국어로 대답해주는데 아직도 그 말투와 모습이 잊혀지지 않네요.
	18	한국을 정말 사랑하는 초난강의 발자취.jpg [새창]	2013-01-14 17:32:50	141	삭제
		예전에 10년 전쯤인가 L호텔에서 알바할 때 우연히 로비에서 초난강... 쿠사나기 츠요시를 봤어요 전 얼빠인지라 smap에서 잘생긴 신고랑 김탁구 팬이었고 젤 외모가 떨어지는 쿠사나기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 (외모 비하 미안해요...;;;) 근데 실제로 봤는데 저보다도 가녀린 체구에 (저 170에 55사이즈인데도 저보다 더 청순한 체구였음) 너무나도 아리땁게 생겨서 정말 많이 놀랐어요 티비엔 못생기게 나오던데... 내 평생 원빈도 실제로 못 봤는데 낯익은 일본 연옌을 가까이서 보니까 정말 떨리고 멘붕. 무슨 용기에서였는지 로비에서 막 뛰어 쫓아가서 일본어로 혹시 쿠사나기 씨 인가요? 하고 물었는데 부드럽고 따뜻한 억양으로 또박또박 안녕하세요 하고 한국어로 대답해주는데 아직도 그 말투와 모습이 잊혀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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