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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낭만우히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08
    방문 : 7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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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우히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6 JTBC 엥커브리핑... [새창] 2017-02-22 00:15:30 0 삭제
    깊고 깊은 빡침.
    우리의 빡침
    825 디자이너........강박증 생기는 짤......jpg [새창] 2017-02-20 00:21:44 3 삭제
    이 짤 하나에, 이렇게 즐거워할(?) 수 있는 자들이 어디있을까요?
    아아 사랑스런 오유인들-
    824 내일이면 와이프와 딸이 돌아옵니다. ㅎㅎㅎ [새창] 2017-02-14 11:22:16 9 삭제
    아..... 우리남편이 이런 심정이였었구나....

    전, 집 비워서 미안해서 한시라도 하루라도 빨리 오려그랬었는데 제가 차암 눈치도 없는 여자였군요!
    823 결혼2달째 별로네요.. [새창] 2017-02-13 01:48:02 13 삭제
    근데 그 이기적인 남편이, 작성자님 마음을 알아줘서 변할거라는 기대보다 작성자님이 스스로 본인의 권리를 찾으시는게 빨라요!

    제 경험상(신혼 내내 싸웠답니다.) 남편에게 말해봤자 싸움만 잦아지니, 내가 결단하고선 남편에게 통보식으로 딱 핵심만 말하시고 액션 취하세요.
    어머님께도 타지에 와서 어머님과 같이 지내서 돟았지만, 이제 좀 독립적으로 결혼생활.가정에 충실하고 싶다고... 운동하실만한 곳 있음 운동도 하시고요, 임신 계획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몸 건강관리한다고 하시는 등등 혼자만의 시간 많이 갖도록
    해보세요ㅠㅠ
    822 결혼2달째 별로네요.. [새창] 2017-02-13 01:42:31 6 삭제
    이 시점에서 재정비가 시급해보입니다.
    불편한 마음이 드시더라도, 어머님댁. 그러니깐 시댁과 거리 두시고요..
    그리고 남편도, 시모분도 다 몰라서 그러는거예요. 원체 뭘 모르신데다 두달넘게 작성자님이 맞춰주시니 그래도 되는 줄 아시는건데, 이 시점에서 한번 아닌건 아닌걸 조근조근 말씀하시고 끊어내세요!! 남편분이 참 이기적이시네요.
    821 출산 후 말을 조리있게 못해요 [새창] 2017-02-11 13:12:28 0 삭제
    저도 그래요...
    전 각종 메일 비번.사이트 아이디,비번 다 사용하기 직전에 찾아요ㅠㅠㅠㅠ
    8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1 04:31:21 0 삭제
    아들에게 문제가 있던게 아니였군요ㅠㅠㅠㅠ
    819 사이비 종교인들 새로운 수법이라네요.. [새창] 2017-02-11 04:11:07 0 삭제
    아 2인 한팀이였습니다.
    한 사람은 말을 리드하고 한 사람은 옳다구나, 그렇지!하는 추임새... 너무 뻔한 그림인것을..
    818 사이비 종교인들 새로운 수법이라네요.. [새창] 2017-02-11 04:08:25 3 삭제
    임신 중기 즈음 지금 살고있는 아파트로 이사왔어요. 5층사는 애 둘 엄마가 커피 한잔해요~라며 반겨주기에, '오 육아선배다! 친절하다!" 생각했는데, 어느날 사진전시회 보러가자드라구요.
    여기가 남양주인데 주변에 은근 제가 모르는 좋은 곳이 많아서 어디 경치좋은 갤러리인줄 알고 따라나섰는데..... "어머니 사진전"?????? 오잉???
    어머니하나님이라며 나의 모성애를 흥껏 자극하려 애썼지만 저는야 어리버리해보여도 그렇게 쉬운여자가 아님. 그러나 그들 애 100일때 내복까지 사오며 끈질기게...ㅠㅠ 그러다 그 애둘엄마가 이사간다는 소식이..... 누군가가 떠난다는데 그렇게 시원하게 반가웠던 적이 없어요!!!!
    독박 초보육아라 고되긴 했지만 자꾸 내 아이를 자기네가 길러주겠단 이야기가 너~~~무 싫었다는..

    일부러 애엄마들한테 접근하는 시스템인거 같았어요. 전 출산전부터 아주ㅠㅠㅠㅠ
    817 혐주의) 해외 사이트에서 퍼 온것 같지만 직접 찍은 남편 코팩 피르가즘! [새창] 2017-02-06 04:34:26 2 삭제
    남편분도 착하시고
    아내분도 넘나 착하신 거 같아요!!!

    아 속이 다 후련!!!!!
    816 특검이 빠른 수사를 할 수 있었던 이유.jpg [새창] 2017-02-06 03:28:26 0 삭제
    저도 처음에, 막 사무실 내고 인력들(?).. 그니깐 막 박스나르는 사람들이요ㅎㅎㅎㅎㅎ
    남편한테 저런 비용은 어떻게 받았고 저렇게 빨리 착착 되는거지? 분명 슬렁슬렁 결제진행되고 그럴텐데.....하고 얘기했더니 별걱정 다한다고ㅠㅠ

    별걱정 다할 수 밖에 없는 세상이니깐.
    815 어떤 사람과 결혼할것인가. [새창] 2017-02-02 23:53:27 2 삭제
    우리남편이 저보고 '식중독 연구가'래요.........
    814 황당한 이유로 파혼 당했습니다 [새창] 2017-01-26 21:32:46 2 삭제
    아 다르고 어 다른건데요.....
    여러모로 참 안타깝네요.....
    813 황당한 이유로 파혼 당했습니다 [새창] 2017-01-26 21:31:35 0 삭제
    꼭 그 일만이 문제가 되었던건 아닐거 같아요!
    그 일을 포함해서 안되겠다 느낀 거 아닐까요?
    812 생각해보니...김신씨는 나쁜사람.. [새창] 2017-01-24 01:10:55 0 삭제
    왜냐하면 나는 차를 모르는 10년무사고 장롱면허자였다가 연수받은지 두달째..
    게다가 우리차 쏘렝이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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