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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500cc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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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cc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140 흐물흐물 [새창] 2011-10-20 23:11:55 0 삭제
    아자!
    18139 흔한 출근길 이야기 [새창] 2011-10-20 23:10:25 0 삭제
    또 사고나면 또 돈받고 대충 펴서 다니고 또사고나서 또 돈받고 ㅋㅋㅋㅋ아놔
    18138 스트레스 때문에 토할 것 같다 [새창] 2011-10-20 23:07:05 0 삭제
    다들 힘내삼!
    18137 흔한 출근길 이야기 [새창] 2011-10-20 23:05:40 0 삭제
    라는 제목으로 두어달 전에 글을 올린적 있는데...

    오늘 아침 출근길, 차들이 줄지어서 가는 상황.
    앞뒤 차 간격이 너무 좁다 느끼면서도 밀려밀려 가고 있는데 앞으로 끼어든 차 때문에 앞차가 급정거 함.
    어! 하면서 나도 급정거 했는데 거의 받을 뻔 했음.
    추돌 직전에 멈추게 한 나의 순발력에 고마워 하려는 순간 퍽 소리와 함께 뒤에서 충격이 느껴짐.
    뒷차가 받은거임.
    두달전에 받혔던 거기 또 받힘 ㅠㅠ 아픈데 또 때려...
    뭐 아다시피 난 화물차 거긴 승용차...그쪽차 박살났음.
    일단 내려서 사진 찍고 명함 주고받고 알단 바쁘니까 보험 접수하면 연락하라 하고 끝내려는데
    어디서 들은건 있는지 주행중에 사고는 절대 일방이 없다 과실 따져야한다 아딴 드립치고 있음.
    아놔 내가 한달이면 보험회사 사고건 수십개 처리하는데...
    각 보험회사 지역담당자 전화번호, 팩스번호, 이메일주소 내 핸드폰에 다 저장되어있는데...
    옆으로 스친것도 아니고 뒤에서 들이받은놈이 과실비율 운운 하고있으니 어이가 없어져서
    가만히 다 듣고 있다가 알았으니까 연락하라고 와버렸음.

    쫌있으니 그쪽 보험회사에서 문자오고 전화오고 하는데 지금 바쁘니까 시간날때 견적 올리겠다 하고 넘겼는데
    오후에 그 운전자한테 전화가 와서는 합의 하자고 함 ㅋㅋㅋㅋ
    아마 여기저기 물어봤겠지...그래서 내가 뒷머리 잡고 입원해버리면 엿된다...
    이건 완전 일방과실이다.. 뭐 이정도 정보는 주워 들었겠지.
    아침에 내가 오버액션 안취하고 얌전히 보내줄때 감사합니다 하고 73도 정도 허리를 숙여 예의를 갖추지 못한것에 대한
    반성의 목소리였음.
    번호판쪽 짜부러지고 데루등판넬 밀려들어가고 적재함까지 손대고 하면 80만원은 기본으로 넘을거고
    돈이 문제가 아니라 수리가 며칠 걸릴것 같은데 차를 계속 써야할 입장이라 랜트카를 써야하고 어쩌고
    뭐 그래서 그냥 25만원만 달라고 했음.
    그랬더니 민형사상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냐고 어쩌고...어색한 말투, 아마 녹음 하는듯 ㅋㅋ
    쿨하게 25주면 암말 않겠다 했음.
    문자로 계좌번호 찍어주니 바로 입급했음. 아침엔 죄송했다는 문자와 함께.
    그래서 좋은 하루 되라고 답문 보냈음 ㅋㅋㅋㅋ

    전에 사고났던거 보험회사하고 합의 해서 60만원 받았었음.
    번호판 떼어서 대충 펴고, 데루등 판넬 두들겨서 펴고, 전에 데루둥 멀쩡한거 떼어놓은게 있어서
    그거 달고... 아 크락션 고장나서 그거 3만원 들었구나.
    그러고 다니다가 오늘 이렇게 된건데 또 25만원을 받았네.
    어차피 고쳐도 표시도 안나는 고령차라 또 번호판 펴고 ㅋㅋㅋㅋ 데루판넬 펴고 ㅋㅋㅋ
    데루등 한쪽은 쓸만해서 한쪽만 33000원주고 사와서 갈고 ㅋㅋㅋ
    이 상황이 웃기기도 하고 ㅋㅋㅋ그러다 갑자기 이런생각이 들었음.

    나 의도하지 않은 자해공갈단 된건가? ㅋㅋㅋ
    이 고물차로 두달만에 787000원을 벌었어!!!
    18136 뉴스 보고 깜짝 놀램 [새창] 2011-09-14 20:10:48 0 삭제
    장효조선수 별세도 충격이었는데 최동원까지...
    내가 한창 야구 좋아하던 시절에 일주일이면 몇번씩 TV를 통해 봤던 선수들인데...

    타격의 교과서라고 불리울 만큼 정교한 타격으로 통산타율이 3할이 훨씬 넘었던걸로 기억하는 삼성유니폼의 장효조선수.
    내가 알고있는 투수들 중에 투구폼이 가장 시원했던 롯데의 에이스 최동원선수.
    아직 기억이 생생한데... 아직 젊은 나이인데...

    문득 내 나이도 되돌아보게 되고 기분이 좀 그렇네.
    18135 설문조사 [새창] 2011-09-14 19:52:20 1 삭제
    기타 추천!
    18134 설문조사 [새창] 2011-09-14 19:52:10 2 삭제
    간장 추천!
    18133 설문조사 [새창] 2011-09-14 19:52:01 5 삭제
    초고추장 추천!
    18132 설문조사 [새창] 2011-09-14 19:51:26 0 삭제
    D모사이트 모갤러리에서 회에는 초장이냐 간장이냐를 놓고 뻘플들을 달아 대길래
    좀 구경하다 보니 회가 조낸 땡기는거임.

    난 그냥 습관적으로 초장에 찍어 먹는데 초장에 먹는사람은 회를 모르는 사람이다...간장이 진리다...
    심지어 없이 살아서 회맛도 모르고 초장맛으로 쳐먹는다는 드립까지 ㅋㅋㅋㅋ
    나는 먹는거에 대해선 철저히 취존주의라 누가 어떻게 먹던 상관 안하는데 기회가 되면 간장에 먹어볼까 생각중임.

    여튼 간장이냐 초장이냐 설문조사 들어갑니다.
    메일주소 달아주시면 다섯분 추첨해서 언제인진 모르지만 횟집 가게되는대로 인증샷 보내드립니다.

    전어의 계절이구나.
    18131 아침에 웃긴 문자를 받았는데 [새창] 2011-08-18 21:55:29 0 삭제
    자기네 동네에 술집 하나가 오픈하려고 지금 공사중인데 드디어 간판이 걸렸다는거야
    근데 술집 이름이 '위인전집' ㅋㅋㅋㅋㅋ 파전 모듬전 뭐 그런 거 팔 예정인가봐.
    한번 가보고 싶게 만드네 ㅋㅋㅋ
    18130 굳은 살이 터져 아프다는 말이 이런 거구나. [새창] 2011-08-02 22:35:49 0 삭제
    좀 있으면 머리에도 굳은 살 배길 나이.
    18129 흔한 출근길 이야기 [새창] 2011-08-02 22:35:18 0 삭제
    멍때리며 신호 기다리고 있는중...
    갑자기 뭔가 대단한 일이 벌어지긴 했는데 몇초동안 어리버리 상황판단을 못했음.
    정신을 차려보니 뒤에서 승용차가 내차를 들이 받았고 난 그 충격으로 앞차를 추돌했고...뭐 이리 되어 있었음.
    뒷머리에 충격을 좀 받아서 목을 잡고 차에서 내려보니 차가 앞뒤로 박살났음.
    화물차가 박살날 정도면 들이받은 승용차는 오죽 했겠음.
    앞차 아저씨 내려서 나한테 뭐라고 하려다 뒤 상황을 보곤 입을 다물었음.
    얼굴이 파랗게 질려 내리는 뒷차아저씨 연신 죄송하다고 하는데 다행히 다들 다친사람은 없는듯.

    낮시간대에도 밀리는 도로인데 출근시간대였으니 난리였음.
    일단 차를 빼자는데 뭐 빼고자시고 할 거 없이
    신호대기상태에서 내가 먼저 추돌 당하고 앞차 2차추돌한 거 세사람 인정하고
    사진 몇장 찍고 명함 받고, 보험접수하면 접수번호 달라고 했음.
    앞차 아저씨한테도 연락처 주고 받고 이견이 생겼을시 서로 목격자 되자하고 차 빼서 출근 했음.
    다행히 세사람 다 쿨하게 합의 봐서 5분도 안돼 상황 종료.

    나 뒷목 잡고 입원하면 그쪽 보험금 외에 개인보험 항목에 입원비 조낸 많이 나오는데
    이거뭐 너무 바쁘다보니 입원은 꿈도 못꾸고...
    사실 아픈데도 없고 ㅋ 없다기 보다 약간 뻐근한데 괜찮겠지?
    아 요즘 같아선 며칠 병원에 드러누워있고 싶긴 하다.
    18128 엘리베이터 [새창] 2011-07-20 22:59:34 0 삭제
    퇴근하고 1층에서 엘리베이터 기다리는데
    치킨배달원 한명과 아줌만지 아가씬지 여튼 여자사람 한명 이렇게 셋이 기다리게 됐음.
    1층에 도착한 엘리베이터에 세사람은 탔고
    치킨배달원 9층 누름.
    난 13층 누름.
    여자사람, 잠깐 멈칫 하더니 아무 버튼도 안누름.

    9층에서 치킨 내림.
    아 여자사람도 13층 가는구나 뭐 그러고 있었음.
    13층 도착, 여자사람 먼저 내리고 뒤따라 나 내림.
    근데 앞서가던 여자사람 비상계단으로 내려감.

    뭐지?


    1. 13층은 12층에 비해 얼마나 공기가 희박한지 경험하고 싶어서.
    2. 버튼 누르기가 귀찮아서.
    3. 굳이 12층에 세워서 에너지 낭비 하느니 그냥 한층정도 걷는 게 낫겠다 싶어서.
    4. 모처럼 맞은 좁은공간에서 훈남과 단둘이 있게 된 상황을 몇초라도 더 만끽하고 싶어서.
    5. 전에 13층에 살았었는데 이사온지 얼마 안돼 잠시 헛갈려서.
    6. 전화번호라도 물어볼까 하고 13층까지 오긴 했지만 용기가 없어져서.
    7. 엘리베이터에 혼자 타거나 혼자 내리는 걸 죽도록 싫어하는 셩격이라서.
    8. 왠지 13층에 내리면 간지 나 보일것 같아서.
    9. 멍때리다가.
    10. 이것이 나의 즐거움.
    18127 안녕하세요, 휴가길에 꼭 함께 가고 싶은 사람 1위에 선정된 500cc입니다. [새창] 2011-07-13 23:14:23 0 삭제
    매년 이맘때 울리는 뒷북.
    18126 요즘 좀 짬이 나서 일본 사극을 한 번 받아봤는데 [새창] 2011-06-30 23:32:46 1 삭제
    나도 일본이름 구분이 어려워.
    근데 헷갈림甲은 러시아 소설 ㅋㅋㅋㅋ
    무슨 이름들이 죄다 스키에 코프.
    거기에 이름은 왜 그리 길어. 8음절 10음절까지 있어서 읽기도 힘들어ㅋㅋ
    한페이지 넘기다 얘가 걔야? 하고 다시 돌아가고 한참 보다가 새로운 인물인줄 알았는데 전에 나왔던 애고 ㅋㅋ
    근데 러시아소설보다 더 심한책 본 적 있음.
    등장인물이 얼마나 많은지 몇페이지를 넘겨도 계속 등장인물...전화번호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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