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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500cc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07
    방문 : 25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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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cc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155 (스압) 사진으로 보는 오유의 역사와 사건사고 ver.2014 [새창] 2014-08-19 12:40:32 3 삭제
    오유 역사에 대한 글은 여러차례 올라 왔지만 이렇게 세밀하고 정확한 글은 처음이네요.
    아맞다 그때 그랬었지 잠시 추억에 머물다 갑니다.
    18154 1번 아이디의 스토리 [새창] 2012-10-23 20:56:18 65 삭제
    요샌 눈팅만 하는 입장이라 댓글 전혀 안다는데... 우선 군계님 반갑구요 쌈장에닭고기 생각 납니다^^
    군계님 얘기대로 1번은 운영자님이 테스트용으로 만들었다가 바로 삭제를 하신 바람에 군계님이 사실상 가장 빠른번호 맞습니다.
    2003년 늦여름쯤 운영자님이 오유 리모델링을 하시면서 과거버전과 현재버전(베타버전이라 했었음)을 같이 혼용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새버전이 적응 안되던 사람은 예전걸 썼고, 베타버전에 완전히 옮겨와있던 사람들도 있었고, 같이 쓰던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저는 베타버전을 쓰던 사람들중 하나였는데 어느날 회원가입 버튼이 생겼습니다.
    운영자님의 공식적인 공지도 없었고 베타버전이다 보니 매일 이것저것 새단장중이었던 시기여서 이제 회원가입도 하나보다 그랬는데
    클릭을 해서 들어가 보니 회원가입이 실제로 되는겁니다.
    이거 뭐지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공지도 없는데 해도 되는건가 망설이는데 몇몇은 이미 가입했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저도 일단 했습니다.
    운영자님의 계산은 버전을 완전히 바꾼후에 정식 회원가입제를 시행하려 했었나 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너무 빨리 회원가입을 하는 바람에 정작 운영자님 자신은 회원번호가 36으로 밀려나는 비극이 ㅠㅠ
    여튼 오랜만에 옛생각 나네요.
    케이원페어, 코카, 비누, 하이도, 건장한여중생, 질문하자, 요리조리, 프로그레머.....이런 아이디들 생각 납니다.
    18153 흔한 오유인들의 여행 2. [새창] 2012-05-01 20:43:23 12 삭제

    이런짓도 했답디다.
    18152 흔한 오유인들의 여행 2. [새창] 2012-05-01 20:43:23 3 삭제

    이런짓도 했답디다.
    18151 흔한 오유인들의 여행 [새창] 2012-05-01 08:00:37 1 삭제
    꼬릿말이 재밌음
    18150 크리스마스 선물 [새창] 2011-12-25 09:23:54 0 삭제
    한달 전 쯤,
    약속이 있어서 나가려고 보니 돈이 하나도 없었다.
    어차피 돈 뽑으러 나갔어야 했는데 가서 뽑지 뭐 하고 약속장소로 나갔다.
    근처 편의점 현금인출기에서 30만원을 찾았는데
    지폐 30장을 조그만 머니클립에 넣기는 무리여서 대충 1/3정도 넣고 나머지는 바지 뒷주머니에 보관했다.

    술 마시고 어쩌고...언제나 그렇듯이 상당히 취한 채로 택시를 타고 귀가 했는데
    다음날 옷정리 하면서 어제 바지에 짱박아 둔 돈을 빼려고 보니 돈이 없었다.
    잠바에 넣었나? 잠바도 뒤져보고 술김에 꺼내서 어디 뒀나? 싶어 여기저기 다 뒤졌는데도 찾을 수가 없었다.
    잃어버린 게 분명했다.
    어젯밤의 행적을 되짚어보니 잃어버린 돈은 20만원이 약간 넘는 금액이고
    택시안에서 살짝 잠이 들었었는데 그때 뒷주머니에서 빠져나갔다는 결론을 내렸다.

    돈 뽑을때 인출금액을 선택하는데 대개 최고액이 30만원인데 거기는 20만원이 한도였다.
    그냥 20 할까 하다가 편의점 한번 나오기도 귀찮고 어차피 쓸 돈이고 해서 직접 30만원이라는 액수를 입력했었는데
    그짓만 안했더라도 속이 덜 쓰렸을거라는 후회가 밀려왔지만 어쩌겠어 그냥 잊기로 했었다.


    방금,
    무한도전 다운 받은 거 보다가 의자에 몸을 기대고 발을 책상위에 올렸는데
    오른쪽 스피커가 좀 삐딱하게 서있는 걸 발견했다.
    왜 저러지? 하고 스피커를 들었는데 밑에 돈이 있었다.
    22만원.
    그날 술에 취한 채 집에 도착해서 주머니에 있는 이것저것 꺼내면서 무슨 이유에선지 돈을 스피커 밑에 쳐박았었나 보다.
    아마 잘 둬야지 하는 생각에 한 짓이었겠지만 잘 두면 뭐하나 기억을 못하는데...

    한달전의 헤프닝은 산타의 계략이었음이 밝혀지는 순간이었다.

    메리 크리스마스.
    18149 이나이에 아이유에 빠졌다. [새창] 2011-12-13 23:22:10 0 삭제
    http://www.youtube.com/watch?v=gl00fpeynfM

    유튜브 관련동영상 파도 타다가 아이유 노래까지 갔는데 이거 보고 눈물 찔끔 흘렸음.
    요즘 애들, 노래 못부르면 못부르는 대로 잘부르는 척 보일려고 애쓰는 모습에 안쓰럽고
    잘부르는 애들은 잘부르는 대로 자기가 노래 잘하는 거 내세우고 싶어서 안달인 티가 보이는데
    나이도 어린애가 어떻게 저리 곡 해석을 잘했을까 감탄했음.
    절제한 감정조절 너무 좋다.
    노래땜에 옛날 생각도 나고...
    18148 이거뭐 카드를 몇장을 들고 있는거야. [새창] 2011-12-05 21:56:23 0 삭제
    적절한 시기에 하나씩 꺼내드는데 끝이 없네.
    실실 웃으면서 농락하는 것 같아서 기분 더럽네.
    18147 파카앓이 중인 바로 당신 [새창] 2011-11-23 00:04:53 0 삭제

    찜만 해두고 비싸서 망설인 폴로 오리털...
    찜하고 보니 니가 원하던 그런거 비슷하다.
    패딩 온거 봐서 진짜 추운날은 못입겠다 싶으면 살려고
    18146 파카앓이 중인 바로 당신 [새창] 2011-11-23 00:03:32 0 삭제
    쵸코색 ㅋㅋㅋ 내가 쵸코렛색을 좋아하는게 아니고 특히 그 디자인만 맘에 들었어.
    소재나 색깔 정해논건 딱히 없고 좀 막연한데 그냥 봐서 필 오는거 찾고있음
    저기 디자인 괜찮네...검정이 이쁘다

    근데 나 어제 패딩하고 오리털 디자인 이쁜거 하나씩 찜하고 갈등하다가 패딩으로 질렀음 ㅋ
    근데 내가 원하는 진짜 추운날 입을만 한건지 입어봐야 알겠음.
    18145 아 맥빠져 [새창] 2011-11-17 01:11:07 0 삭제
    파카 하나 사려고 뒤지고 뒤지다 맘에 드는게 없어서 중고마켓까지 갔는데
    진짜 딱!! 내스타일 발견하고 찜해놨었음.
    그 경매 마감날이 오늘인데 어제만해도 서너명 붙어있었는데 오늘 보니 벌써 30명 넘게 붙어 있었음.
    마감 5분전부터 F5눌러가며 주시하다가 최고가 제시하고나니 경매연장...
    다시 제시...다시 연장... 이러길 서너차례
    이제 정말 연장전 없는 마지막 남은시각, 30초전에 입찰 눌렀는데 아 ㅅㅂ 갑자기 컴터 랙걸림. 창이 안떠!
    어떤놈이 내가 제시한거에 딱 천원 더 쓴 게 현재 최고가.
    아놔 천원만 더 쓰면 내껀데! 진짜 맘에 들어서 10000원이라도 더 쓰겠는데!
    창이 안떠! 5초 4초 3초 2초 1초...그 가격에 날찰됐음. 끝났음.
    아진짜 며칠전부터 어떤가격이라도 내가 더 높게써서 내꺼 만들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다니
    올겨울 파카 안살꺼야.
    얼어 죽던지말던지
    18144 방금가입했어요 [새창] 2011-10-25 18:14:08 3 삭제
    축하합니다.
    168088번째 회원이십니다.
    18143 투표하려고 조낸 벼르고 있었음. [새창] 2011-10-25 18:13:00 0 삭제
    26일엔 반드시 일찍 일어나서 출근전에 투표해야지 마음 먹었었음.
    그러다 엊그제, 투표소가 어디지 하는 생각이 들었음.
    그러고 보니 선거인명부도 안왔네? 뭐지? 어디다 알아봐야 하지? 하다가 깨달았음.
    난 성남시민이었음.
    아놔 성남 이사온지 3년은 넘은것 같은데
    18142 옷정리 하는데 청바지만 20개 되는듯 [새창] 2011-10-22 16:02:29 0 삭제
    하나하나 다 맘에 들어서 사다보니 어쩌다 이렇게 많아졌는데
    문제는 남들이 보면 그게 그거라는 거
    18141 역시 라디오스타는 짧아야 제 맛 [새창] 2011-10-20 23:20:23 0 삭제
    카라라는 그 좋은 떡밥을 이렇게 허무하게 보내다니
    예리함도 떨어지고 느슨하기도 하고 뭔가 부담감에 사로잡힌듯
    거기에 신정환의 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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