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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여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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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1 정규직 전환 가능한 계약직 채용에 대해서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6-06-13 21:11:40 0 삭제
    전해 듣기로는 이런 경우면 보통은 사고치지 않는 이상은 전환이 된다고 들었는데 그거 하나 믿고 가기에는 아무래도 불안하네요..

    첫 댓글님 말대로 싸인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은요..
    270 정규직 전환 가능한 계약직 채용에 대해서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6-06-13 19:57:17 0 삭제
    전환률이 회사에서 텍스트로 써놓은 것 말고는 확인할 길이 없어서 이력서를 써보고 혹시 면접 기회가 주어지면 그때 가서 물어보려는건데 괜찮을까요?
    269 정규직 전환 가능한 계약직 채용에 대해서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6-06-13 19:56:18 0 삭제
    계약직으로 근무하는 중에는 저 역시 아무때나 그만둬도 되는건가요?
    26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6-11 18:34:55 0 삭제
    굽신굽신( ' ')( , ,)
    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0 20:39:08 1 삭제
    맞아요.. 잊는건 자연스러운 건데 나중에 정말 아무것도 아닌 과거에 잠시동안 함께였던 사람 중 한명이 될 거라는게 정말 슬퍼요..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14:50:08 4 삭제
    저도 비슷한 상황이예요.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겠지만 저는 오히려 시간이 자니면 잊혀진다는 그 사실이 더 슬퍼요..

    내게 유일했던 사람이 이제는 많은 사람 중 흔한 한 사람으로 되어버린다는 게.. 더이상 특별한 사람이 어니게 된다는 게..

    나만 가질수 있던 사람이 이제는 나만 가질 수 없는 사람이 되고 내게 했던 애교 행동들을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하게 되고..

    헤어짐으로 인한 한 사람의 공백보다 그 사람이 더이상은 특별한 사람이 아니게 된다는 걸 인정하는게 이별 초기에는 정말 힘든 것 같네요.. 휴..
    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8 23:23:12 159 삭제
    예전엔 나만 가질 수 있었던 얼굴,
    이제는 나만 가질 수 없게 된 얼굴,

    잘가라,

    -알수없다, 님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8 23:13:58 3 삭제
    내가 이별을 했을 때는, 그저 힘내라고 하는 사람이 야속했는데..
    이별을 한 사람에게 내가 해줄 말은 정말 힘내라는 말 밖에 없더라구요..

    사람들이 시간이 지나면 다 잊혀질거라 말하는데.. 나도 알지만..
    잊혀지는게 난 더 무서운걸요, 특별했던 사람이 그냥저냥 여러 사람 중 그냥 한 사람이 된다는게 더 슬픈걸요..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03:37:17 7/8 삭제
    그냥 제 의견입니다.
    1. 학교 이름을 쓰는건 본인 선택이고 마음이니 해라 하지 말아라 할 수 없음.
    2. 여러 댓글에서 보이듯이 1학년(특히 1학기) 위주로 저런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 맞다면 충분히 그 동안 해온 노력을 보상받고 싶고 자랑하고 싶을 수도 있다고 이해할 수 있음.
    3. 서울대가 아닌 다른 일반 학교에서 저런 현상이 발생했다면 이렇게 이슈가 되지는 않았을 것 같음.
    4. 서울대생이기 때문에 때로는 가혹한 잣대를 들이는 것 같고, 이게 옳은 건지는 사실 잘 모르겠음...
    5. 편가르기를 하고 싶어한다는 점에서는 철없는 행동임. 하지만 마찬가지로 비난을 받을 정도인지는 잘 모르겠음.
    6. 개인적으로 이 글과 댓글을 보고 서울대생이 대한민국에서 최고 대학교를 다니기 때문에 다른 일반 대학생들에 비해 까다롭고 엄중하고 철저한 시선을 받는다는 생각이 들었고 조금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262 백인들이 말하는 한국의 백인 편견.jpg [새창] 2016-05-27 21:23:02 4 삭제
    표현이 자극적이어서 그렇지 이 분이 말하고 싶으셨던 건 '동남아 사람들은 집에 가라고까지 하는데 백인들에게는 그런말은 안 한다' 이거겠죠.. 언급한 자극적인 말도 사실 영상에도 있는 말이고요. 그냥 정리하면 배척당하는 느낌을 받느냐 안받느냐 이거 같네요.
    261 난 분명 원피스를 샀느덷뷰ㅠㅠ규ㅠㅠ [새창] 2016-05-23 12:04:56 0/39 삭제
    ㄴ 토닥토닥.. 작성자님도 스스로 덩치 있다고 하셨으니 체형으로만 보면 맞는거 같기도 해요
    260 우리 각자 경험에서 우러나온 연애 조언 얘기해봐요 [새창] 2016-05-16 15:58:14 0 삭제
    진리지만 나중에야 알게되는 사실이죠..
    259 프로불편러 초기 증상..? [새창] 2016-05-11 20:47:25 0 삭제
    그걸 그렇게받아들이냐...걍 보면어캐되나
    258 아 넌씨눈 새끼들 진짜.jpg [새창] 2016-05-09 16:58:44 7 삭제
    견딜만 하고 얻은게 더 많으니까 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거겠죠! 소중한 경험 부러워요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9 23:37:15 6 삭제
    글에서 남편분 하시는 행동 보니까 글쓴분 많이 생각해주시는거 같은데 설계는 아닌거같아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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