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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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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1 물에 담궜다가 쓰는 벽지 써보신 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7-08-22 07:19:02 0 삭제
    한 벽면에 여러 조각이 붙는거잖아요? 그 조각들의 모서리가 군데군데 일어난다고 생각하니까 지저분할 것 같아서요.. 써보신 분 있으시면 오래 둬도 괜찮은가 여쭙고 싶었습니다..!
    300 물에 담궜다가 쓰는 벽지 써보신 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7-08-22 06:44:34 0 삭제
    아침부터 댓글 감사해요! 혼자 하려고 하는데 풀발린 것도 혼자 감당할 수 있나요? 초보자예요.
    299 혈액 검사 왔는데 바늘이 너무 무서워요 [새창] 2017-05-14 21:03:49 4 삭제
    피가 공기에 노출되면 검사용으로 사용할 수 없다고 하는데 자세한 설명은 다음분이 해주실거예요
    298 내일 민주당 서울-경기..선거인단 수 136만 [새창] 2017-04-03 06:13:14 3 삭제
    1
    막줄에서 글의 신뢰도가 급격하게 하락하네요
    297 소가 물에 빠지면? [새창] 2016-09-23 17:31:40 3 삭제
    관현악단 뭔뎈ㅋㅋㅋ
    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3 20:48:50 0 삭제
    나의 마음이 너무 뜨거워서
    당신의 마음을 뜨겁게 할 줄 알았는데
    당신의 마음이 너무나도 차가워서
    나의 마음이 그렇게 식어 버렸어요
    295 눈 떠보니 여친생김.. [새창] 2016-08-13 20:42:48 201 삭제
    점점 광고가 지능적으로 변해가네요. 신고했습니다.
    294 6년 간 연애 후 이별. [새창] 2016-08-09 19:26:08 3 삭제
    전혀 특별할 것 없는 어느 평범한 날

    전주만 들어도 눈물을 흘리던 내가
    아무렇지 않게 그 노래를 부르고 있더라

    너도 나도 결국은 보통 사람이었다는 것을
    찬란했던 순간도 결국은 보통 추억 중 하나라는 것을
    이제는 받아들여야겠다

    오래전에 너는 나를 보냈지만
    이제서야 나도 너를 보낸다
    293 고3 이천수의 패기.jpg [새창] 2016-08-05 21:46:15 47 삭제
    공감해요.. 우리나라는 정서상 항상 겸손하고 예의가 있어야만 사람들이 좋게 봐주는 것 같아요.
    292 스쿼트 자세교정 정리 [새창] 2016-08-04 17:57:49 0 삭제
    스쿼트 할때 무릎에서 두둑 매번 소리나는데 자세 잘못인가요? 좀 깊게 앉았다싶으면 바로 소리가 나요 살짝만 구부리면 괜찮은데..
    291 헤어진 전남친 만나러 갑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6-07-31 18:00:24 0 삭제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절 찼던 사람에게 몇 주 후에 면저 연락이 와서 만났어요. 저는 솔직히 기대하고 나갔는데 그 사람은 오랜만에 친구를 만난다는 마음으로 연락을 했던거였어요. 저는 매달려봤지만 이렇게 다시 매달릴거였으면 안 만났을거라고 얘기하더라고요.

    작성자님은 부디 저와 같은 상황이 아니길 바랍니다...
    289 헤어지는 이야기. 저기까지만 걷자. [새창] 2016-07-27 19:32:31 7 삭제
    마음만으로는 사랑이 어려운 사람이 있더라고요. 이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정말 잘 알지만 딱 거기까지인거죠. 이 사람을 보고있어도 더이상 설레지 않게 되는 날.
    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5 06:26:58 1 삭제
    이 사람이 아니면 난 안 돼.. 이 사람 없이는 난 살 수가 없어.. 라는 생각을 버리는 것부터가 힘듦을 이겨내는 시작이더라구요. 쉽지 않으니 많은 사람들이 고통스러워 하고 있지만 말예요. 오히려 아무렇지 않은게 더 이상한 거예요. 시간이 얼른 흐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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