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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47	니 목줄이 여기까지라는 거 다 안다냥~! [새창]	2019-10-04 09:28:20	8	삭제
		댕댕이 또또케
	7746	'게게게의 키타로' 프라모델 세트 도색 완성 [새창]	2019-09-22 09:14:50	6	삭제
		네코 무스메 근황. 아 그리고 흰색.
	7744	특이점이 온 수술 로봇 [새창]	2019-09-10 04:58:05	0	삭제
		저거 없이 맨 손으로 하시는 레알 신박한 손 가지신 분 많더라고요.
	7743	종아리 세 대.jpg [새창]	2019-09-04 11:38:10	2	삭제
		저것들은 지들이 판결 내리면 피해자는 자동으로 모~~~~~~~~~~~든 사건을 잊고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 간다고 생각해요.
	7742	항공기 좌석을 통로로해드릴까요?? 창문석으로 해드릴까요?? [새창]	2019-08-25 10:16:58	0	삭제
		대신 기저귀를 주잖아요.
	7741	1950년대 천조국 마트풍경.jpg [새창]	2019-08-22 05:09:11	7	삭제
		와 어떻게 그렇게 잘 아세요? 머슴이셨어요?
	7740	미국의 어느정도 순위권 대학교와 한국 명문대의 차이 [새창]	2019-08-22 05:07:06	16	삭제
		아주 개고생을 해야만 올라갈 수 있는 자리가 연 3만불 언저리, 즉 한국 gdp의 평균에 불과하죠. 다른말로 하자면 다른 나라에서 1억을 벌 수 있는 노력으로 겨우 평범한 삶을 겨우 얻을 수 있으니 저런 '분'들까지 같은 사람으로 인식할 여유가 없다는 게 아마 거의 유일한 변명이 아닐까 싶지만요. 하지만 임대 아파트에 사는 아이들과 같은 초등학교 보내기 싫다고 소송하는 인간들이 태연히 얼굴 들고 다니는 꼬라지 보면 이 나라 썩은 내가 어디까지 내려 왔는지 꽤나 빤하죠.
	7739	영화화가 시급한 진짜 금손 영웅 [새창]	2019-08-16 01:56:18	7	삭제
		탈출 때 당한 다리 관통상과 허리에 박힌 파편 때문에 의가사 제대 하셨다면 고문 받고 만신 창이 상태로 괴뢰군 놈들과 전투 벌이면서 탈출 했다는 얘기잖아요.ㅎㄷㄷㄷ 이건 뭐 미국 명예훈장급에 영화 만들어도 개연성 어따 팔아 먹었냐고 욕 먹을 수준인데요.
	7738	현명하신 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9-08-08 21:51:28	0	삭제
		차로 10분 이면 디젤은 절대 비추 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장거리를 가실 일 있으면 디젤이지만 짧은 거리를 출퇴근 하면 가솔린이 메인테인먼스면에서도 유지비면에서도 가장 좋아요. 그리고 기왕 차 천만원 언저리에서 중고차를 사시려면 차라리 K3 새로 나온 모델이 나아요. 지금 고르시는 가격이라면 편의 옵션이 신차 보다 더 들어가 있겠지만 능동형 안전 사양은 신차가 훨씬 더 나아요. 특히 전방 추돌 방지(FCA) 달린 차랑 안 달린 차는 사고 위험율 자체가 달라요.
	7737	시장 활성화를 위해 제안한 백종원 솔루션.jpg [새창]	2019-07-13 23:34:51	1	삭제
		제가 사는 지방만 그런 건지 이 동네 자영업자들 불친절은 해도 해도 너무 한 수준이거든요. 그 중에서도 탑 오브 탑은 당연히 시장이고 걍 오프라인에서 물건 사려면 최소 열에 한 번은 기분 상하고 다섯에 한 번은 스트레스성 위염 각오 해야 할 정도로 지.랄.맞.게 불친절하죠.
	7736	워크워크맨 전단지 알바 체험.jpg [새창]	2019-07-13 13:04:33	1	삭제
		드립치고 싶어서 아나운서 어떻게 했나 몰라요.ㅋㅋㅋㅋㅋ
	7735	[분노주의]유툽에 양놈들이 일본 극우애니 빠는 꼬라지 못보겠어서 씀. [새창]	2019-07-11 22:36:04	20	삭제
		넵 실제로 일본 정부나 우익단체로 추정되는 놈들 자금이 몰래몰래 들어가고 있어요. 레알.
	7734	공포의 아이스크림 기계.gif [새창]	2019-07-09 14:31:30	0	삭제
		독특한 취향이지만 존중합니다.
	7733	일본의 역사수정주의자들이 '한국 위협론'을 전파하는 이유 [새창]	2019-07-07 16:48:09	7	삭제
		2000년 대 초 일본에서 혐한이라는 말 조차 어색할 무렵에도 웹에서의 한 감정은 이미 기세가 상당히 심했었죠. 물론 그 때나 지금이나 오프라인에서의 혐한 감정은 일부에 불과하지만, 본문에서의 맥락은 더도덜도 말고 바로 그 2000 년대 웹에서 혐한을 조장하던 니챤네류의 논리를 토씨 하나 안 틀리고 이어 받았다는 점은 매우 위협적이죠. 갈파고스라는 말이 어울리는 일본에서 정보가 흐르는 구조를 살펴 보면 아직도 정보의 대다수가 잡지와 매체에 묶여 있다는 점이 한국과 가장 다르죠. 즉 오프라인의 화제와 온라인의 화제가 다른데 예로 지금 오프라인에서는 총선이 가장 화제라면 온라인은 한국 무역 제재가 가장 핫 하죠. 문제는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여론을 형성하는 것이 아니라 '어딘가'에서 흘러 나오는 정보들을 '누군가' 열심히 끼워 맞추고 있다는 게 문제죠. 본문에서의 문제도 이런 점을 염두에 두고 봐야하죠. 지금까지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서로 영역이 구분이 지어졌지만, 앞으로 일본의 여론을 움직이고 싶어 하는 쌍놈들이 오프라인에서도 어떤 말들을 쏟아 낼지 대충 견적이 잡힌다는 거죠. 이미 출간쪽은 혐한이 일종의 카테고리화 되어 있는 상황이니 주요 일간지 1면이 어떤식으로 채워질지도 뭐 빤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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