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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1	1시간전 제가 맞닥뜨린 상황...ㅎ(feat.캣잎길) [새창]	2017-01-09 20:53:08	17	삭제
		고양이 얼굴패권주의 ㅜㅜ혼내야하는데 얼굴보니 혼낼 수가 없네요
	680	시나몬(계피)를 어디에 사용해야 될까요? [새창]	2017-01-09 20:23:13	0	삭제
		커피나 차이티에 넣어도 좋고 저는 주로 토스트에 사용했어요 식빵위에 사과 설탕에 절인거 올리고 시나몬 뿌리고 오븐토스트기에 구우면 끝 간단하면서 맛있어요
	678	김빙삼 트윗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1-09 20:04:07	28	삭제
		어둠의 문사모들 아무말 대잔치중 과히 압권이네요 이정현은 자기가 자기 손가락이라도 걸었지 저 인간은 왜 남의 손가락 가지고 협박질인지 저열하네 진짜
	677	주갤펌] 유일하게 서로 비방안하는 정당 .jpg [새창]	2017-01-09 14:59:23	8	삭제
		소름... 이런 빅빅쳐가 있었을줄이야 ... 새누리당=발린당 새누리는 둘한테 발린건가 그럼
	676	안희정 내가 아니라 문재인이 페이스메이커 [새창]	2017-01-09 13:31:56	7	삭제
		그래서 참 안타깝죠...경선 국면 전부터 경선룰 혹은 상대주자를 매번 언급하시고 최근엔 지지자들에 대한 발언까지 논쟁이 촉발될 이야기들을 하셨기 떄문에... 만약 이시장님이 지금 경선 시즌에 이렇게 말씀하셨다면 안지사님에 대한 반응처럼 긍정적이였을거라 생각해요
	675	세월호 1,000일째 뉴스공장 생존자 인터뷰 중 [새창]	2017-01-09 13:25:35	37	삭제
		방조한것도 모자라 무서워서 구조배에 매달리는 아이들한테 욕도 했죠 무겁다 그만 매달려라 하면서... 실제 생존한 아이들이 증언한 내용이죠 해경은 구조도 방조해가면서 대체 무슨 목적으로 사고현장에 있었던걸까 하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어요
	674	방금전에 경찰청에 개사료 살포했습니다. [새창]	2017-01-09 13:19:09	1	삭제
		이시대 참 개사료인 ...!
	673	김제동 "대선 투표 연령 만 17세로 하향 조정해야" [새창]	2017-01-08 11:52:13	0	삭제
		정치 권력의 견제를 전혀 하지 못하는 검찰을 보면서 우리도 미국처럼 검찰총장을 국민들이 직접 투표하는게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했는데 교육감 투표도 그못지않게 중요한 문제네요 확실히 학부모뿐 아니라 직접 교육을 받는 학생들의 선택도 존중받는게 합리적이네요
	672	박원순 "문재인의 기득권 정치는 청산대상" [새창]	2017-01-08 11:45:00	19	삭제
		눈을 의심했네요 진짜 시장님이 저런 워딩을 하신건지... ㅜㅜ 정치적의견은 다를수 있다지만 정도는 지켜야죠 문전대표님은 비판해도 되는 대상이지 청산해야 되는 대상은 아니죠 과연 문전대표님이 경선 사퇴하고 친문 프레임을 씌워 몇몇 의원들을 소위 '청산' 한다해서 야권지지의 파이가 커지고 정권교체가 가능해지며 야권인사들이 청정해질까요 게다가 뻔히 언론이나 새누리 쪽의 프레임을 아시면서 이 시점에 이런 발언을 하신다는게 납득이 잘 안가네요
	671	탄핵반대 공개한 표창원 “18세 투표반대 의원도 공개” [새창]	2017-01-08 09:17:14	4	삭제
		착한 일방적 공개 인정합니다 ㅋㅋㅋ 논란이 될 법안 통과시에도 좋은 대책이 되겠네요
	670	악마가 되기 전의 어린 우병우.jpg [새창]	2017-01-08 08:59:00	96	삭제
		인문학 교육의 중요성이죠 인문학 만큼은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말고 토론 위주의 수업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669	[펌]지독한 친문(친노)패권주의의 실체. [새창]	2017-01-08 08:55:34	1	삭제
		어느 정치인이나 극렬하게 지지하는 팬덤이 있죠 문재인 전대표님 같은 경우 팬덤의 파이 자체가 크기때문에 그 비율이 다른 의원들 지지자보다 많은것 뿐 문지지자들 '만이' 특별히 문제거나 과도한게 아니죠 전방에서 모든 공격을 받는 정치인의 팬덤 코어가 내부적으로 더 결속력을 갖는건 당연하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극렬행동 자체를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이해는 갑니다 내부다툼도 걱정이지만 역시 너 특정빠지 라는 얘길 들을거 같아 요샌 댓글 달때 자기검열에 빠지게 되는것 같아요 그래서 다시 한번 말하자면 전 야권 지지자이고 최근엔 더민주를 가장 지지하는 사람이에요 문재인도 이재명도 박원순도 안희정도 특별히 누구를 더 지지하지도 않고요 그런데 이 사안에서 보면요 분명 문재인 당대표 시절부터 내부적으로도 패권이라는 흔들기가 지속되어 온건 사실이고 현재도 조중동같은 언론이나 다른 정당들이 같은 프레임으로 공격하는것도 사실이에요 거기에 더해 요새는 지지자들마저 함께 비난하며 문전대표님을 정치적으로 고립하려는 것처럼 보이고요 정알못인 제가 봐도요 그래서 내부분열 분란에 당하지말자라고 하는 분들 다른 정치인 지지자분들도 이 프레임도 역시 이용당해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667	박원순 2연타... 갈때까지 갔군요. [새창]	2017-01-07 15:14:11	66	삭제
		이재명시장님 공격하다 상승세 꺾이니 박원순을 공격한다는 그 전제가 성립하려면 박원순시장님이 지지율이 상승한 상황이여야죠 특정지지자들이 표적을 삼아 다 공격한다는 논리신거 같은데 그건 아닌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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