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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6	8시뉴스 안철수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1-17 00:00:37	5	삭제
		딱 하나 반반알레고리만큼은 한결같으신 ㅋㅋㅋㅋ
	6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6 15:33:13	7	삭제
		동의해요 저도 박시장님의 발언 번복에서 물음표를 느꼈어요 그리고 반기문 역시 마찬가지고요 최근 표심을 의식한듯 동성애를 지지하고 찬양하는 것은 '전혀' 아니다 라고 말을 바꿨죠 동성애를 범죄로 보는 것은 역사의 흐름에 저항하는 거라고 했던 지극히 상식적인 말조차 비난받을까 걱정되서요 의견은 갈릴수 있으나, 개인의 인권에 대해 재단하고 찬성 반대를 강요하는것 자체가 문제라고 보고 이 부분은 리버럴이라고 명확하게 말씀하시는 안희정 지사님이 돋보입니다 멋져요
	693	이재명 시장이 자정에 삭제한 트윗 [새창]	2017-01-16 14:03:24	5	삭제
		저축은행 건은 지난 대선 당시 국정원과 일베에서 주도적으로 퍼뜨린 공작아니였나요? 일베발 자료도 기억납니다 이시장님이 이걸 문제제기랍시고 들고 나오실줄이야... 아 ... 주어가 생략된 작성방식 그리고 지우시기까지 한걸보니 본인도 본인의 워딩이 문제가 될 수 있음을 알고는 계신것 같네요 실망스럽습니다 시장님 솔직히 정치인으로서의 실망 이상으로 인간적 실망이 드네요 일부 극렬 지지자분들이 이러한 시장님의 교묘한 워딩들을 받아서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워딩으로 바꿔 확대재생산 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패턴화가 될 수도 있겠어요 앞으로 있을 경선과정이 걱정됩니다
	6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2 12:43:13	4	삭제
		아 그래서 더 부들거리는구나 안에 있을때나 밖에서나... 원래 열등감이 사람을 비이성적으로 만들죠 이런 무자비한 외모패권주의는 일방적일수록 더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ㅋㅋㅋ
	691	정치알바 - 역시 정청래가 경선룰 이슈를 정확히 보네요. [새창]	2017-01-12 10:10:44	15	삭제
		ㄴ제브라 2012년 당시 민주당내 상황이 지금과 다른데요 어떻게 동일선상에 놓으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당시는 동원된 페이퍼당원들 정치공작적으로 당원이 이용되었던 일련의 상황들 때문에 완전국민경선이 도입된거죠 거기에 안철수가 민주당에 소속된지 얼마 되지 않은 점도 있고요 반면 현재의 당내 경선주자들은 모두 민주당에 기반을 둔 분들 아닌가요 지금 민주당은 진짜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당에 가입해서 상황이 안정되어 있는데 왜 굳이 이전 상황에서 불가피하게 했던 방식으로 돌아가야하죠? 불합리하지 않나요 거기에 당원들도 국민아닌가요 100프로 완전 당원경선 100프로 완전국민경선 둘 다 말이 되지 않습니다 비율을 조정해서 둘 다 적용하는게 가장 이상적인것 같습니다
	690	표창원 의원 트윗, "이해 안되는게 정치적 의사표현을 비난하고 공격하고" [새창]	2017-01-11 11:35:47	6	삭제
		그들의 세계에 국민은 있으나 잠자코 충성하는 국민만이 '있을' 뿐 말로는 국민이 주인이고 주체다 우리는 대리인이다 하면서 속내는 그 반대인 경우가 많죠 '정치인인 내가 정치를 이끌고 계도할테니 너는 서포터즈나 충실하게 해' 하면서요 요새 정국을 보면 여야할것 없이 권위 못잃어 앨리트주의 못 잃어 하시는분 많은듯
	689	안희정님이 리트윗한 글 [새창]	2017-01-10 20:02:38	7	삭제
		그리고 그 발언처럼 지금 경선 시작점에서도 잘 보여주고 있죠
	687	책을 읽기 가장 좋은 환경은 [새창]	2017-01-10 19:38:09	0	삭제
		율리시즈와 경야까지는 아직 내공이... 시간을 찾아서까지는 어떻게 재미를 느끼겠는데 ㅋㅋㅋ
	686	박찬욱감독 차기작은 헐리우드작품으로 대충 유력한가 보네요 [새창]	2017-01-10 19:34:50	0	삭제
		믿고 보는 미장센... 각색도 기대되네요 원작자체가 굉장히 재밌기도 하고 박찬욱 감독이 이런 장르에 또 최적화죠 박찬욱 하면 역시 도끼인가!!!
	685	손가혁 카페의 민낯 [새창]	2017-01-10 19:25:26	9	삭제
		시장님은 까페에 이런 글들이 많은걸 아시는건가요? 아님 페북처럼 본인 비난이 아닌 이상 어떤 내용이든 개의치 않으시는건지...저건 거의 안티 이상인데요 퍼가서 공유하기 좋게 참 잘도 만들었네요 구스위키랑 삼성글 보고 진짜 충격받았어요 친노부터 양향자위원장님까지 모든게 비꼼의 대상이네요 이러면서 노무현을 거론하고 검증에 검자만 꺼내도 힐책했다니
	684	박원순,이재명에 관련해서 이런 예상하는 글이 있었는데;; [새창]	2017-01-10 14:24:31	12	삭제
		제가 보기에도 두분이 경선룰에 대해 같은 이해관계가 있다고 봐요 지금 누가봐도 무리한 체육관 경선 모바일 배제 배심원제를 얘기하는건 100프로 완전국민경선제를 이끌어내기위해서라고 생각
	6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0 14:16:57	23	삭제
		이젠 직선제가 아니라 간선제로 역행하네요 심지어 전두환은 저때 5000명이였는데 인터뷰 보니 시장님은 2000에서 3000명 얘기하시더라고요 여러모로 충격이네요 민주적이어야 할 룰을 유불리로 따져서 결정해야 한다는 것도 납득 안됩니다 당원들도 제외 모바일도 불리할테니까 제외 체육관 선거 조차 배심원 선정하자는 거죠? 이제 하다하다 특정후보에게 아예 디메리트까지 줄지도 모르겠네요 발언시간 제한한다던지
	682	네이버 기사의 댓글들..눈물납니다 [새창]	2017-01-09 23:39:50	0	삭제
		저도 댓글들 일일히 달았어요 패턴도 일정하네요 저 인간들... 악은 참 꾸준하고 성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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