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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9	에헤 아까 글 지웠어용 [새창]	2015-06-05 07:00:50	0	삭제
		님 살좀빼요! 님땜에 저 저격 실패함ㅜㅁㅜ
	1138	┌우왕ㅋㅋ이거 대빵 신기해양 [새창]	2015-06-05 07:00:18	0	삭제
		꺄앙 살좀빼라해줘님땜에 밀렸어여ㅜㅁㅜ
	1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5 06:58:37	0	삭제
		음.. 해명을 원하신다면 1. 저격 받은 사례를 정리 2. 저격이 옳지 않은 근거를 제시 3. 잘못 저격한 사람에게 사과를 요구 이렇게 정리를 해서 새로 글을 쓰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1136	눈팅중인 메겔언냐들아 [새창]	2015-06-05 06:48:35	1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ㄴㄴ메갤의 뿌리(?)로 칠 수 있는 남연갤 애들은 여시애들 엄청 싫어하던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시애들 재미는 진짜 ㅈ도 없고 우르르 몰려와서는 닥눈삼도 안 하고 찾내 풍기면서 글 싸지르는데 ㅂㅎㅉ(...)하고 싶다 극혐 이러면서 남연갤러들이 여시애들 까는 거 무갤에서 보고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연갤에서도 배척 받는 여시 언냐들 에휴... ~_~
	1135	남성은 성차별의 수혜자가 아닙니다. [새창]	2015-06-05 06:44:46	20	삭제
		메갤의 글을 보고 눈살 찌푸리는 사람들은 1베충 애들이 아닌, 여성에게 우호적이던 오유인들입니다. 1베충 애들은 오히려 드립 잘 친다고 낄낄거리며 같이 웃고 있더군요. 남혐을 해서 상처를 입은 사람은 일베 애들이 아니라 정상적인 남성들입니다.
	1134	남성은 성차별의 수혜자가 아닙니다. [새창]	2015-06-05 06:43:01	17	삭제
		고통의 치킨// 메갤의 글 어느 부분이 투쟁이고 쟁취라는 것인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남성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에 역겨움만 나오던 곳인 걸요?; 서구 여성들이 투쟁을 통해 인권을 신장한 것이 맞긴 하지만 그들이 한 투쟁은 가부장제에 대한 투쟁이었지 인터넷에서 남혐하는 글 싸지르는 일은 아니었습니다. 타인을 혐오한다는 것이, 저는 도대체 어떤 면에서 필요하다는 건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 누구에게도 타인을 혐오하고 상처를 줄 권리는 없어요. 이런 일을 저지르고 있는 미친놈들을 비난하는 게 맞는 거지 덩달아 혐오해서 되는 일이 아니잖아요;
	1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5 06:35:58	3	삭제
		? 구체적으로 왜 저격을 당했는지 들고 와보세양! 그게 어이없게 저격 당한거면 역저격 하면 되는 거에양!!
	1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5 06:34:51	0	삭제
		1 에..뭐 과격한 페미니즘, 행동하는 페미니즘이라는 슬로건을 달고 행동하는 단체가 있는데요 그 유명한 페페페(...) 음 일단 이 부분은 패스하고 지나가겠습니다 그들 말대로는 온건한 페미니스트는 남자에게 페미니즘이란 이런 것이다~하고 조곤조곤 말하는 사람이고 과격한 페미니스트는 시위, 운동 뭐 이런 것에 참여하는 페미니스트라고 규정지으시는 것 같습니다 껄껄 페페페 계정분이 부적절한 발언을 하신 것 같아 그걸 지적했다가 졸지에 온건한 페미니스트가 됐었거든요 ㅎㅎ
	1131	남성은 성차별의 수혜자가 아닙니다. [새창]	2015-06-05 06:26:57	15	삭제
		우리가 해야하는 건 이성에 대한 질타와 혐오가 아닌 가부장제의 타파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제가 평소에 좀 긴가민가하게 생각해왔던 것들이랑 작성자님이 쓰신 글이 많이 겹쳐서 좀 놀랐어요ㅋㅋ 가부장제에 의한 종합적인 병폐를 보면, 꼭 여성만이 피해자인 것 같지는 않거든요. 조금 개인적인 이야기지만..당장 우리 아빠만 봐도 그닥 행복한 삶을 사는 것 같지는 않아 보여서요. 제 눈엔 아빠도, 고모들도 모두 힘겨워보였어요. 아빠는 장남이라는 이유로 지독하게 괴로웠었고 고모들은 여자라는 이유로 끔찍하게 억압받으셨거든요. 고통이라는 건, 누가 더 힘들다고 비교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 같아요. 개개인이 겪는 고통을, 그 누가 무엇이 더 크고 작다고 비교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누가 더 괴롭고 힘들다느니 그런 건 무의미하다는 생각도 들어요. 특정 대상의 인권만을 논할 게 아니라, 모두의 고통에 대해 말 해야하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모두가 다 같이 나아질 수 있는 사회가 왔으면..하는 생각도 듭니다.
	1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5 06:13:37	1	삭제
		내가 바로 명예 남성이다 엣헴 이라고 외치며 파워워킹 하면서 길 가다가 남징어랑 마주치면 여-어 진보마초 오늘도 좋은 하루(찡긋-☆)이라고 해야할 거 같은 기분임
	1128	와 메르스갤 개념글 이제야 각잡고 봤는데 겁나 개 쩌네요 진짜 [새창]	2015-06-05 05:58:27	5	삭제
		일베 가봤을 때 느꼈던 역겨움을 그대로 느꼈음.. 여자들도 가면 기분나쁘고 역겨운 곳입니다. 안 가는 게 멘탈에 좋아요.
	1127	야매 사관의 오늘자 사초 [새창]	2015-06-05 05:46:59	13	삭제
		시벌탱; 잠 안 자면 가슴살 빠진다는 말에 지나가던 여징어가 흠칫합니다;
	1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5 05:45:04	2	삭제
		음..일단 지금은 여시에 초점을 맞추는 게 좋지 않을까여
	1125	ㅁㄷㄱ용병 인성 인증글 [새창]	2015-06-05 05:34:27	71	삭제
		이인이 저 분은.. 정말 어쩌다 대출갤까지 흘러가셨나 안타까울 정도로 사람이 성실하고 괜찮은 거 같아요 커피값 정도지만, 밥 한 끼 든든히 먹으시는데 보태라고 얼마 안 되는 돈 넣어드렸는데 꼬박꼬박 형님이라고 존대하시고 고맙다는 말 안 하시는 적이 없고 밥 드시리고 보낸 돈인데도 좋은데 쓰겠다고 하신 거 보고 좀..찡햇어요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 자극도 많이 됐구요 근데 저 여잔데 형 소리 들음 ;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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