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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7	현재 대한민국 두 수사기관 단두대매치 [새창]	2019-03-13 22:54:59	0	삭제
		대한민국 검경이 어디 제대로된 검경입니까 윗물부터 아랫물까지 한놈 빠짐없이 모조리 썩어비틀어진 찌꺼기죠
	1435	[단독] 여자 고위직 적으면 페널티 검토 [새창]	2019-03-09 21:25:02	4	삭제
		진심 역겨워서 토악질이 다 나온다 어이가 없는 정도를 지나서 뭐 이런 것들이 다 있지 싶다. 페미공화국이네 핵폐기물 같은 것들...
	1434	[단독] 여자 고위직 적으면 페널티 검토 [새창]	2019-03-09 21:17:23	10/8	삭제
		그 때 투표한 제 손을 잘라버리고 싶음
	1433	삼태기 메들리의 숨겨진 비밀.jpg [새창]	2019-03-09 11:47:35	5	삭제
		남자가 찌질함의 극치를 달리네요...
	1431	경희대학교 커뮤니티 현 상황 [새창]	2019-03-07 15:41:42	2	삭제
		총선이고 대선이고 어차피 현정부에 찍을 표는 없습니다. 결국 비슷한 놈들이 뽑힐거라면 제가 피해받지 않는 정부를 찍겠습니다.
	1430	일본 선진국 맞냐? [새창]	2019-03-07 07:29:28	0/7	삭제
		우리나라만 해도 버닝썬부터 시작해서 별별 것들이 다 벌어지는데 일본을 욕할 계제가 아니지요 한유총만 해도 전 세계인한테 손가락질 받아도 할 말 없는 정치 후진국의 일 아니겠습니까
	1429	힘을 숨긴 목사 [새창]	2019-03-06 18:35:19	1	삭제
		저분이 가진 인류애야 말로 진정한 목사라고 칭해야 하겠네요 사이비 사기꾼 온갖 범죄를 저지르는 99%의 목사들은 저분을 보고 무얼 느끼기나 할까요
	1428	발가락 사고 [새창]	2019-02-28 22:20:06	0	삭제
		발가락은 이미 제목에서 사고요 깔깔깔
	14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28 22:10:40	2	삭제
		억장이 얼마나 무너지실지 차마 상상조차 못하겠네요...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4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27 23:33:56	0	삭제
		이정도면 기본기도 탄탄하고 좋은데 독학이라니 대단하네요 다만 뭔가 크게 눈에 띌만한 무언가가 없다는게 아쉽달까요 어느정도의 개성은 보여야 하는데 그림이 무난해서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잘그리는 그림이지만 전문가는 아니더라도 누군가의 어드바이스는 필요해 보입니다. 그림은 당연히 오래 많이 그리면 늘지만 포트폴리오의 기본 개념은 누군가 잡아주지 않으면 힘들거든요 입시 학원을 다니는 것은 그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고 하는 겁니다. 앞으로 수도없이 포트폴리오를 만드시겠지만 어느정도 기본형식이나 짜는 방법등을 캐치 하시고나서 다시 독학을 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힘내세요!
	1425	혼란스럽기 짝이 없는 사건 [새창]	2019-02-27 21:51:31	1	삭제
		경찰법 의 경찰이 준수해야 할 의무 성실 의무 : ⑴ 최대한 공익을 도모하고 전인격과 양심으로서 성실히 직무를 수행하여 할 의무 (국공법 56) ⑵ 공무원의 임무 중 가장 기본적 의무 위는 지금 실제 재직중인 공무원들이 지키지 않는 의무 중 제일 지키지 않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본인들이 국가를 위해 희생해야 하는 자리임에도 개인의 이익과 개인의 안전 오로지 본인을 위한 공무원이죠. 위와같은 공공을 위한 자리에는 반드시 책임감과 직업의식 직업윤리라는게 바탕이 되어야 하는데 제일 중요한 것이 제일 부족한 사회인 것에 한숨만 나옵니다. 각설하고 경찰의 제 2조 직무의 범위에서 경찰이 각호의 임무를 수행함이 필수입니다. 1. 국민의 생명, 신체 및 재산의 보호 2. 범죄의 예방, 진압 및 수사 . . 7. 그 밖에 공공의 안녕과 질서의 유지 . 저 위에 언급된 여경은 경찰 직무중에서도 가장 앞에 나오는 공익을 위해 일하라. 국민의 생명. 및 신체 재산의 보호. 범죄 예방 및 진압을 해 내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본인의 생명에 위협을 당했으며 다른 경찰에 의해 구해지기 까지 했죠. 지금 한창 퍼지고 있는 버닝썬도 마찬가지 국민에게서 가장 가깝고 많은 일들을 처리해 주어야 할 경찰이라는 기관이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데 세상 어떤 사람이 그런 곳을 신뢰 할 것이며, 마찬가지로 그런 기관을 가지고 있는 국가를 신뢰할까요 이에 관련해 여경에 대한 불신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 국민을 지켜주지 못하는 경찰은 필요가 없습니다. 군대로 대체가 가능하니까요. 할당제와 체력심사 같은 알수 없는 법률과 심사로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지 말아주십시오. 공공의무를 지켜야 할 공무원은 개인 이전에 공익을 위해 일을 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습니다. 저는 그런 투철한 직업정신이나 공공에 대한 그 어떤 좋은 이미지도 없기 때문에 공무원을 지원 하지 않습니다만. 만약 반드시 공무원을 해야 한다면 저런 직업의식을 갖고 살 것 같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경찰 그리고 그 이상의 상위 기관 중 어느하나 믿을 곳이 없는게 실정입니다. 본인들이 하는 일이 부디 어떤 책임을 가지고 어떤 목적을 가지고 어떻게 행해야 하는지 다시 돌아봤으면 좋겠습니다.
	1424	한국 남자와 일본 여자가 사귀는게 걱정되는 한국 여성.jpg [새창]	2019-02-27 20:33:02	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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