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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Oya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18
    방문 : 13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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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ya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2 외면당한 '미투'..고국 떠난 日 여성 피해자의 눈물 [새창] 2019-01-29 15:45:59 0 삭제
    옛말로 군자와 소인배의 사이는 빙탄지간이라 했습니다.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 마라 희고 흰 깃에 검은 때 묻힐세라 진실로 검은 때 묻히면 씻을 길이 없으리라.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더러운 흙탕물에 스스로 걸어들어갈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 진창을 만든것이 페미죠

    전쟁터에선 인간다움이 총알을 빗나가게 해주진 않습니다.
    1360 골목식당 홍탁집 미투 [새창] 2019-01-29 10:13:53 0 삭제
    약드셨어요? ㅋㅋㅋㅋㅋ
    1358 얘가 저랑 왜 사귀는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9-01-29 00:56:42 0 삭제
    그냥 헤어져주시는게 맞을듯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세요

    괜히 한사람 병신 만들려고 하지마시고
    1357 혐) 멕시코지렁이도마뱀 [새창] 2019-01-28 08:21:15 1 삭제

    왤케 귀여워욬ㅋㅋㅋㅋ 마치...
    1356 안녕하세요 여러분 엔터스입니다. 마지막글일수도있습니다 [새창] 2019-01-26 14:38:42 1 삭제
    힘내세요...!
    좋은분한테 이게 무슨 일이랍니까....
    아직 구형이니 좋은 소식 기다려봅시다...
    언제나 응원하고있습니다!
    1355 외면당한 '미투'..고국 떠난 日 여성 피해자의 눈물 [새창] 2019-01-25 16:52:25 4 삭제
    양치기 소녀는 심심했다.

    너무 심심해서 어떻게하면 심심하지 않을 수 있을 까 생각했다.

    그래서 생각하다 문득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늑대가 나타났다! 늑대가 나타났다!"

    마을사람들은 너무 놀란 나머지 양치기 소녀를 도와주기 위해 달려왔다.

    "무슨일이니? 늑대가 어디있어?"

    양치기 소녀는 말했다.

    " 에이 그런게 어디있어요? 거짓말이죠. 바보들 아니에요? "

    마을사람들은 화를내며 돌아갔다.

    하지만 양치기 소녀의 장난은 계속 되었다.

    양치기 소녀는 너무 재미있었다.

    할때마다 속아주고 믿어주는 사람들이 바보같이 느껴졌다.

    소녀는 마을 사람들을 조롱하고 놀려댔다.

    "하하하. 뻥치니까 계속 속아주고. 나한테 욕한마디 못하잖아? 바보같은 마을사람들. 정말 한심해."

    어느날. 결국 늑대가 나타나고 말았다.

    이번에도 마을사람들은 양치기 소녀를 도와주러 나타났다.

    무서움에 떨던 양치기 소녀가 말했다.

    "여러분 이번에도 저를 도와주러 와주셨군요! 정말 다행이에요."

    마을 사람들은 한사람도 대답하지 않았다.

    침묵이 감돌았다.

    양치기 소녀는 사람들을 붙잡고 매달렸다. 울며불며 소리쳤다.

    "제발 제발 양들을 구해주세요! 제 양들이 모두 잡아먹히고 말거에요! 살려주세요!"

    그러다 문득 양치기 소녀는 마을사람들의 눈빛을 보고 말았다.

    그 서늘하고 차가운 경멸의 빛을...

    양치기 소녀는 겁에 질렸다. 마을사람들로 부터 멀어지려고 뒷걸음질 쳤다.

    마침 모든 양이 잡아먹히고 늑대가 무리에서 떨어지는 한 소녀를 보았다.

    그렇게 소녀는 마을사람들이 모두 보는 앞에서

    늑대에게 산채로 뜯어먹히고 말았다.
    1354 어떻게 잊을수 있을까요? [새창] 2019-01-24 08:34:49 0 삭제
    산다는것은 항상 후회를 남기는 법이죠
    1351 5년 연애 끝났네요 [새창] 2019-01-19 21:49:43 1 삭제
    힘내세요....말로는 다 못할겁니다...시간이 부디 아픔을 보듬어주길 바랍니다
    1350 약후) 나 때문에 부모님 황혼이혼 하실뻔한.ssul [새창] 2019-01-18 20:18:55 2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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