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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56666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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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56666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2 결혼 후 어떤 본모습을 드러낼지 예측하는 팁 좀 .. [새창] 2017-03-21 16:09:57 0 삭제
    네ㅜ 그래서 제가 그렇게 만든건가 되돌아도 봤고.. 반성도 많이 했었지만.. 결국은 둘이 안맞았던거 같아요..ㅎㅎ
    411 결혼 후 어떤 본모습을 드러낼지 예측하는 팁 좀 .. [새창] 2017-03-21 15:58:12 1 삭제
    네ㅜㅠ 근데 이제 남녀 모두 서른 넘어 만나려하니 둘다 머리가 커서 그런가 사회생활 스킬이 쌓여 그런지 어릴 때처럼 잘 안드러나는 것 같더라구요.. 일단 둘이 시간을 오래 보내보는 것도 한 방법이겠군요ㅠㅠ 전남친과도 여행가서 제일 크게 싸웠었다는.... 전남친은 자기가 가져온 지도 보자고 하고 저는 현지사람한테 물어보자고 하다가 길거에서 지도를 뽝 던지고 소리를 막 지르더니 집에 간다고 한 이후로 마구 원래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하더라구요ㅠㅠ
    410 혼전임신으로 결혼했는데 남편 성격이 180도 바뀌었습니다. [새창] 2017-03-21 15:39:06 1 삭제
    이런 남편 어케 만날까요..? ㅠㅠ 복불복인가요ㅜ
    4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8 13:47:46 4 삭제
    할말이 없네요.. 동생이 군복무 중이라 저도 그 아이가 얼마나 많은 걸 희생 ㅈ중인지 잘아는데.. 앞으로라도 해결 방안을 모색해보고자 생각해본건데 제 무능력탓군요
    4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8 13:41:54 0 삭제
    여성의 군복무 찬반에 대한게 아니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대안을 말씀드린거여요
    4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8 13:37:27 3 삭제
    이해관계자입장에서 나름대로 고민해 본건데 일반화로 덮어버리시니.. ㄴ네 뭐 알겠습니다
    4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8 03:51:39 2 삭제
    공감합니다 다들 이러면서 배우죠 그 사람이 나이길 바라면 안된다는거.. 저도 전남친 여럿 액받이 무녀처럼 착각하다 떠나보냈어요 근데 잘 안고쳐지네요 천성이 못된건지ㅜ
    4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3-17 22:08:20 2 삭제
    ㅋㅋ 저도 시게 에서 다른 후보 지지글 쓰면 안되냐고 썼다가 반대먹고 다신 안갑니다ㅠㅠ.. 오유에서 유일하게 이상한 곳 같아요... 전체주의로 무장한 곳.. 비공 싫으면 다른데가라도 그러시더러구요 ㅋ 2030이 그렇게 틀딱이라 욕하는 분들이 이해가 갈라고 하는 정도 였어요..
    404 지금의 2,30대들은 참 불쌍한 세대입니다. [새창] 2017-03-17 14:10:02 5 삭제
    한국은 절대 외국의 영향력에서 배제될 수 없다고 하죠 지리 정치 경제 국방 모든 면에서요 . 근데 이런 갈등 현상이 비단 우리에게만 있는 것은 아니니 너무 상심 마셔요. 우리는 정치갈등이 심한 편인데 서구는 인종갈등이 먼저지요 인종갈등이 정치로 그리고 졸교로 그리고 경제로.. 한국의 정치적 갈등은 경제적 갈등에서 시작합니다 이건 오히려 극복할 수 있어요. 근데 인종갈등은 답이 없어요 역사가 증명해주죠. 프롤레타리아가 스스로 혁명을 성공시킨 적은 있어도 유색인종이 스스로 혁명에 성공한 적은 없습니다 깨어 있는 백인의 도움이 항상 존재했죠.
    그런면에서 우리는 희망적이에요 시간은 걸리겠지만 극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한반도 밖에도 hell 입니다 지구가 대체 왜 이지경이 되었는진 당연히 저도 머르겠지만 공산주의의 폐해엔 비교도 못하겠지만 믿었던 신자유주의의 양면일 것 같아요. 다들 그러니 참어라는 말는 아니고.. 다들 아프니 같이 낫자 라는 위로가 모두에게 필여할 것 같습니다
    4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7 13:40:08 1 삭제
    현실은 현실이니까요 남성만이 군복무를 해와서 여성이 반사이익을 누린것은 사실입니다 근데 그 시혜적 조치를 다시 철회하기가 정치 정책적으로 정말 어려워요. 그것도 하나의 향유할 수 있는 권리로 자리잡았으니까요.. 정치는 집단의 이익에 민감할 수밖에 없고 이를 해결하려면 고도의 정치적 계산이 필요한데 지금 이 게시판 양상은 성평등이 아닌 단지 나의 박탈감을 줄이기 위해 너도 가라 이런 느낌을 받아 글 남깁니다..
    402 징병의 문제와 성평등의 문제를 왜 엮어서, 굳이 분노하나요? [새창] 2017-03-17 13:34:44 1 삭제
    이분 글 끝까지 읽어볼 만 합니다
    내가 손해보니 너도 손해봐야해란 논리롱 절대 군복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봅니다
    4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7 13:31:43 1 삭제
    제 이야긴 그 불씨가 정말 분노만 담고 있다면 오히려 그로 인해 의무를 지게 될 주체인 여성집단의 반발로 인해 더 불발될 위험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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