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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6 00:49:55	0	삭제
		네.. 그분인 지금 그 시험이 그 분 세계의 전부 일거에요ㅠ 그리고 지금 당장 뭐 어떻게 따지거 싶어도 나중에 괜히 셤 망치면 님탓할거같아요 그러니 지금은 억지로라도 참으시고ㅠㅜ (친동생이었으면 엄마한테라고 쟤 벼슬이냐하면서 욕하면서라도 참으셨을거에요ㅜ시동생이라 말할데도 없고.. ㅜㅜ) 차라리 덜 마주치시면 나아지실듯
	4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6 00:39:29	0	삭제
		님은 결혼도 하셨으니 상대적으로 사회경험이 많으시고 시누는 아직 수능의 굴레도 못벗어난 학교만 다녀본 학생일 뿐이니... 이해해주셔야 할거 같아요ㅜ .. 아마 시간이 지나서 본인이 얼마나 철없었는지, 님이 해준 배려가 얼마나 컸던 것인지 깨닫는 날도 올거에요..
	4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6 00:27:17	1	삭제
		음... 시누입장에선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시험이잖아요 저라도 가족 중 한사람의 친구들이 시험 일주일 전에 집에 우르르 놀러 오면 조금 많이 스트레스받고 힘들거 같네요ㅜ
	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4 18:45:25	8	삭제
		얼른 도망가..
	453	해외 나와서 살 때 가장 조심해야될 것 [새창]	2017-07-27 14:00:40	0	삭제
		극공감요.. 저는 해외생활할때 다른 교민분들 도움 없었을 상황 상상도 안되는데...;; 이사도 코리아타운 있는지 없는지가 중요한 기준이었어요.. 이럴 땐 나 자신은 다른 사람에게 과연 좋은 사람이었는지 생각해봅시다... 그리고 피해 당하면 신고하셔야죠 설사 오래 걸린다 한들 자기 권리는 자기가 지키는 겁니다 어느 나라에서든지요.. 한국에서도 사기당하고 멀뚱히 있음 아무도 안도와줘요
	452	팔에 혈관종?이런거 생기시는 분들 많나요? [새창]	2017-07-17 23:05:45	0	삭제
		부위는 사람마다 다르대요 ㅋㅋ 저는 팔에 몰려있어요 가슴이면 오히려 안보이니 한결나으실것 같다는...ㅠ
	451	팔에 혈관종?이런거 생기시는 분들 많나요? [새창]	2017-07-17 23:00:58	0	삭제
		흑 동지들을 찾습니답...!ㅋㅋ 막상 별다른 치료법없고 악성도 아니고 건강이상징후도 아니래요 그냥 미용상 거슬리면 빼면 되는데 너무 많아서 제 팔이 아작날거같네요 ㅋ
	4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5 19:43:18	14	삭제
		서로 복돋아주며 공시 성공하는 커플들도 많은데.. 이렁 사례 보면 결혼이 무섭긴 하네요..ㅋ
	4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5 19:30:40	35	삭제
		아이고 인터넷 댓글보고 인생 결정 하시는 건 아니죠 두분다 오유 끄시고 일단 서로에게 사과하시고 이런데서 싸우면 좋습니까... 아내분도 답답하셔서 올렸겠지만... 2가지 의미로 컴다운하고 다시 얘기하세요 두분이서만
	4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5 19:24:45	17	삭제
		그리고 나름대로 사신 5년, 털거면 얼른 터시고 미련 남으신다면 마지막 1년 신림들어가 고시원 값 밥값만 쓰시고 하세요 아내와도 1달한번 만나는 의지아니곤 수험 성공 힘들어요
	4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5 19:23:16	40	삭제
		저도 3년 수험 겪었는데요 기혼자분들 정말 힘들게 공부하셨어요 그래도 떨어지는게 수험이에요 붙고싶으시면 가족이랑도 떨어져 공부하는데 가장 빠른 길인것 같습니다
	4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5 19:20:59	13	삭제
		으아 근데 아내분.... 여기서 키보드로 싸우지 마세요...ㅠㅜ 키보드로 내뱉는 비수들로 부부간 서로 이런식으로 찌르면 얻는게 모에요... 이렇게 공론화된 광장같은곳에서 싸우면 되돌아갈수 없어요..... 댓글들 니편내편 만들어 뭐합니까 여기서 이혼하라 하면 하시게요? 이곳에서 1분이라도 진심 고민하고 댓글다는 사람 없어요 그냥 택스트보고 느끼는대로 다는거죠... 아이들 싸움같네요 두분다 성인이실텐데
	443	215 구두 나눔받은 후기입니다!!(쩌렁쩌렁) [새창]	2017-06-23 01:52:26	1	삭제
		발 길이도 길인데 마르신 분들은 발 자체도 얇고 살없어서 작은 사이즈 신는 경우도 잇어요ㅎㅎㅎ 칼발이면 백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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