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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자오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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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6	고양이 주인을 찾습니다. [새창]	2015-11-25 15:03:46	2	삭제
		제가 tnr하는 사람인지라 잘려 있진 않습니다. ㅡㅜ
	815	고양이 주인을 찾습니다. [새창]	2015-11-25 15:03:12	0	삭제
		감사해요
	814	고양이 주인을 찾습니다. [새창]	2015-11-25 15:02:55	0	삭제
		감사합니다
	813	명복을 빌어주세요. (약혐입니다.) [새창]	2015-11-24 22:52:36	0	삭제
		끼리냥이님 감사합니다. 검은오빠님 감사합니다. 담아내기님 고맙습니다. 愛Loveyou 천국이라는데가 있었음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나비꼬랑내님 감사합니다. 삐액님 감사합니다. 한여름밤의꿀님 감사합니다. 오예님 감사합니다. 향기로운계절님 감사합니다. 무사만루님 감사합니다. 퀸파브레이님 감사합니다. 식탐마녀님 감사합니다. 노래하면나지님 감사합니다. 탐묘인간님 감사합니다. 연금술살님 감사합니다.
	812	명복을 빌어주세요. (약혐입니다.) [새창]	2015-11-22 21:21:54	0	삭제
		상콤한편도체님 감사합니다
	811	명복을 빌어주세요. (약혐입니다.) [새창]	2015-11-22 14:00:30	1	삭제
		더운피님 감사합니다. 플라잉하이님 감사드립니다.
	810	눈이 선한 아입니다. 평생 함께할 엄마 아빠를 찾습니다. [새창]	2015-11-14 18:07:46	0	삭제
		아 깜빡했어요 부산입니다. 감사합니다
	809	눈이 선한 아입니다. 평생 함께할 엄마 아빠를 찾습니다. [새창]	2015-11-14 18:06:43	0	삭제
		감사합니다
	808	버려진 아이입니다. 관심 가져 주세요. [새창]	2015-11-03 19:19:47	0	삭제
		아재와디지몬님 감사합니다. roll님 감사드려요.
	807	버려진 아이입니다. 관심 가져 주세요. [새창]	2015-10-24 17:15:26	0	삭제
		쌔봉님 많이 붉죠 ㅡㅜ 폰카메라 색감이 이상하네요. 감사합니다. 론드라코님 감사해요.
	806	오늘 버려진 아이들 입니다. 제발 도와주십시오. [새창]	2015-10-22 20:05:36	1	삭제
		작은 녀석은 오늘 좋은 분께 입양 갔습니다. 감사드려요. 큰아이는 치주염 치료 상당히 호전중에 있습니다. 착한 아이입니다. 관심가져 주세요.
	805	오늘 버려진 아이들 입니다. 제발 도와주십시오. [새창]	2015-10-20 14:02:15	1	삭제
		매력이씀님 기도 감사드립니다. 토라찡님 감사드립니다. 불댕겨주이님 감사드립니다. 책임비는 돌려 드립니다. 무료로 아이를 입양시키면 저도 편합니다. 책임비 다만 몇 만원이라도 받았다 돌려드리는 이유는 최소한 나쁜 이유로 오시는 분들이 걸러 지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란이랑님 감사합니다. 단공녀님 고다는 물론 다른 곳 에도 올릴텐데 아 ㅡㅜ 입양 문의가 없네요. 감사드립니다.
	8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4 03:22:33	1	삭제
		몰라요
	803	질문) 어쨌든 캣맘이 생기면 그 지역의 고양이 개체수는 늘지 않나요? [새창]	2015-10-14 03:00:46	0	삭제
		안늘어나요 늘어나는 기간도 있지만 결국 비슷해져요 분쟁이나 영역 싸움하는 경우는 있지만 밥만 준다고 늘지 않아요 1년을 두고 본다면 그만큼 죽거나 영역이 바뀌거나 해서 비슷해요 다만 애들 사이에 싸움이 잦아지거나 여러가지 이유로 tnr도 같이 시켜주는게 좋아요
	8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4 02:54:56	0	삭제
		힘내세요. 힘들지만 이겨내야죠. 지나가겠죠. 살아지겠죠. 하- 이러면서 저도 살고 있어요 2달 상간에 제 자식 같은 애들 세 아이 보내고 남은 아이 중 한 아이는 암 수술해서 누워 있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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