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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난여친이없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12
    방문 : 18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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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여친이없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6 상갓집 다녀와서 소금뿌리는거... [새창] 2014-05-13 23:02:49 56 삭제
    소금이 만들어 지기위해서는 태양.사람.물이필요합니다
    이는 천지인이 하나로 섞이는 완벽한 것이기에
    예로부터 소금은 영험하고 귀를 쫓는다고 하죠

    그리고소금을 삼거리나 사람이 있는곳에 버리라 하심은
    영적인 것들은 특히 사거리나 삼거리 같은 갈림길에
    많이 모여있다고 들은거 같습니다
    잡귀가 붙어있을수도 있으니 떨어내라는 의미이겠죠 ㅇㅇ

    이외에 개인들이 믿으시는 많은 행위 및 의식이 있을겁니다
    이를 통해 그런 불안감은 해결할 수있다면
    더할나위없이 좋은 것이죠
    예로 부터 모든것은 마음에서 시작 된다고 하였으니까요
    175 호라드릭 큐브는 언제 개봉하는게 좋을까요... [새창] 2014-04-28 20:43:19 0 삭제
    음... 그러면 그냥 지금 까라는 말씀인가요???
    174 구루마 샀어요... 인증 ^^!!! [새창] 2014-03-31 00:12:06 0 삭제
    오... 그렇군요 그쪽은 전혀 생각 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낼 퇴근하고서 죄다 벗겨버려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
    172 [펌] 한국카드 받는 대표적인 사이트 모음 [새창] 2014-03-05 21:29:41 3 삭제
    8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1 21:39:06 0 삭제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임금 및 소득이라고 하는 것은 노동에 대하여 적절한 자금을 지급함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올바른 근무에 대한 적정한 임금지급이 맞겠지요.
    하지만 위에서 언급하신 비제이들을 이에 대입하면 맞아 떨어지지 않습니다.
    누구는 하루 8시간 편의점에서 손님을 받아가면서 뼈빠지게 일하는 반면, 누구는 한두시간 옷 벗어제끼고 몇백만원을 번다.
    누가 보더라도 이것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들은 그녀들을 향해서 별창녀라고 부르지요.

    솔직히 저는 그들에게 욕을 하건 하지 않건 또는 그것이 올바르다 혹은 올바르지 않다는 어디까지나 개인이 판단할 몫이라고 봅니다.
    그녀들이 돈을 쉽게 버는 세상과 정말 열심히 땀흘려 버는 세상은 구분되어 있는, 불평등한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도 그녀들을 보면 부럽죠. 몇시간에 몇백씩 버는거... 정말 부럽게 아니꼽죠...
    하지만 한편으로 생각하면 메뚜기도 한철이다. 라는 말과 세상에 공짜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녀들이 언제까지 그렇게 벗어제낄 수 있을까요... 그리고 하루에 몇백씩 벌던 그녀들이 종국에 얻는 것은 무엇일까요.
    지금 현 상황을 보자면 분명 불평등 하다고 느낄 것입니다. 하지만, 10년 혹은 30년이 흐른 뒤 그녀들과 정말 땀 흘려 돈을 벌어 돈의 가치를
    아는 이들과 비교를 생각해 본다면 답은 뻔하게 나오죠...
    세상에 공짜, 공돈 없다... 이건 정말 진리 인거 같습니다.

    더불어 공중파의 가수들과 비제이들. 전 별 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모니터에서 나오느냐. 아니면 티비에서 나오느냐. 그 차이일 뿐, 어차피 옷을 벗어제끼는 성 상품화의 부속품들이라고 봅니다.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1 21:23:18 0 삭제
    인간은 기본적으로 욕구 및 욕망을 가지고 있고 이것을 충족시켜감으로써 얻는 이익(물질적 및 정신적)을 얻음으로써 행복을 느낀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으로써 우리들은 살아있음과 동시에 즐거움과 만족, 행복을 느끼는 것이겠죠. 그리고 이것이 삶의 원동력이 되고 다시 행위를 하고 행복을 얻는다고
    생각합니다. 즉)행위->만족 및 행복->삶의 원동력->행위->만족 및 행복->삶의 원동력 과 같은 싸이클이 이루어지는거죠.
    즉 저는 행복할때 자살은 이루어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행복은 살아 가는 것에 원동력이자 기본이 된다고 보니까요.

    하지만 반대로 자살은 말 그대로 자신을 죽이는 것입니다. 왜 죽일까요.
    삶의 원동력이 없는 것이고 행복 및 만족을 더 이상 느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위에서 말한 싸이클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죠.

    흔히들 말하는 박수칠때 떠나라. 이것은 어찌보면 만족하지 말고 자신을 더욱 더 채찍질 하고 변화시킴으로 다시 한 번
    행위에 대한 동기부여를 던지고 이를 통해 행복을 추구하기 위함이 아닐까 합니다.
    169 현대가 또 한건했네요 [새창] 2014-02-18 23:10:16 14 삭제
    HG그랜져의 HG가 호구님의 약자라는데... 맞나요...???
    168 29.........30 문턱 녀자의 베이킹 [새창] 2014-02-15 19:07:21 13 삭제

    헐....! 소세지 빵.... 와...
    사랑합니다ㅇㅇㅇ 소세지 빵만 먹고 살 수 있어요...
    진심이에요... ㅜㅜㅜ
    167 철학과에 갑니다. [새창] 2014-02-15 01:06:36 58 삭제
    저는 철학과 졸업생이고 교직이수 완료자입니다... 약간의 이야기이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철학과. 쉽지 않은 선택입니다.
    후배분께서는 이제 대학을 다니시고, 군대를 갔다 오시고 후에 졸업을 하시고 취업 전선에 뛰어 드실겁니다.
    교직이수의 가능성도 보이시니 그쪽으로 진로를 바라보실 수도 있으실 겁니다.
    하지만, 냉정하게 말해서 아직 우리나라의 사회는 철학과를 비롯하여 철학도를 받아 들일 준비가 부족합니다.
    많은 이들이 보편적으로 가지고 있는 인식의 틀을 깬다고 하는 것... 그것이 아직까지는 이루어지지 않다고 봅니다.
    예를들어...
    많은 이들에게 철학을 배웁니다. 라고 말하면 십중팔구 이렇게 이야기 할 겁니다.
    점 봐주세요. 사주좀 봐 주세요. 철학과 나오면 뭐 해먹고 사나요?

    이런 이야기를 수도 없이 들으실 겁니다...
    철학이라고 하면 으례 점집을 생각하니까요^^;;;
    더불어 철학은 많은 이들이 취업과 전혀 상관 없는 학과라고 생각할 뿐더러, 이렇다 할 내세울 게 없기에
    졸업후에도 쉽지 않은 길이 될 것입니다.

    실제로 저는... 2학년때 교직이수에 들어가면서 수업도 고되었고, 교직이수가 쉽지 않아 진땀을 빼기도 했습니다.
    결국 임용고시에 한번 탈락하니 망연자실 해지더군요.
    (전 도덕 윤리교육 및 철학을 교직 이수 했습니다. 도덕윤리 및 철학... 교직TO가 엄청 적습니다...)
    하여튼, 지금은 반 공무원으로 공채에 합격하여 직장 발령 대기 중에 있지만 지금와서 생각하면 철학과...
    쉽지 않은 선택이 되실 겁니다.

    하지만 단점만이 있는 건 아닙니다.

    철학과는 인문학의 정수입니다. 이건 지금도 제가 당당하게 이야기 하고 다닙니다.
    철학은 인문학을 비롯하여 모든 학문의 기초이자 끝맺음입니다.
    이건 말로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후에 학과에 들어가셔서 전공과정을 밟으시면 자연스럽게 느끼실 겁니다.
    저는 이게 좋았습니다. 고양감이라고 할까요... 철학에 대한 자부심이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업이 재미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식의 폭이 정말 넓어지더군요...

    생각의 틀이 바뀔 겁니다.
    철학은 모든 것에 대해 의구심과 비판을 가지면서 시작되게 됩니다. 타인들이 옳다고 할때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식견을 가지게 됩니다.
    무척이나 쓸모없을 거 같지만, 제가 이번에 취업을 하게 된 결정적인 요인 중에 하나가 바로 이것 입니다.
    타인이 생각할 수 없는 부분을 생각하고 탐구하게 됩니다.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굉장히 깊어집니다.
    더불어, 모든 것에 대한 호기심과 질문을 던질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왜???? 라는 질문이 생기는거죠...

    추가적으로... 논리적이 됩니다[논리학 및 이치를 따지기 때문에].
    술을 잘 마시게 됩니다[-_-;; 이건 직접 경험해 보시면 압니다. 술안주 거리가 매번 숟가락 세워놓고
    지금 이 숟가락이 우리의 인식으로써 실재인가 아닌가 매번 토론합니다;;]
    마지막으로... 학문에 대한 희열을 느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저는 동양 철학 중에서도 조선 성리학을 전공했습니다.
    사단칠정과 양명학을 공부 했는데, 아직까지도 이쪽 분야로 계속 책을 뒤적이고 가끔씩 원전도 해석해보고 합니다
    서른이 되고 졸업한지 4년이 넘었어도 정말 철학은 매력적입니다.
    더불어 사회의 인식도 조금씩 철학을 중요시 하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쉽지 않은 길이 될 겁니다. 하지만, 결코 후회하지는 않으실 겁니다.
    더불어 후에 조금 더 타인들과 달라진 자신을 느끼실수 있을 겁니다.
    술먹고 하는 주저리라;;; 횡설수설 했지만;;; 더 궁금하시면 물어봐주세요~
    166 [BGM]흔한 자취생의 오크가죽 생크림 케이크 만들기 [새창] 2014-02-14 16:17:38 31 삭제
    질문인데요... 브금... 이거... 게이라고 하는건가요;;; 아님 케잌이라고 하는건가요;;;
    정신이 혼미해진다;;;
    165 8시간 가까운 촬영동안 제대로 밥 안준다네요. [새창] 2014-01-12 13:30:56 0 삭제
    구질구질해 보이네요
    164 레고 덕후님들 카와이한걸 찾아왔어염 ☆ [새창] 2014-01-08 23:27:40 8 삭제
    아... 이거 저도 있습니다... 전 펭귄 4마리 형제인데... 만약 반응이 좋으면 사진 올릴게요...
    가격도 착합니다... 만원대 초반이에요....
    163 코란도C 조언감사합니다 (--)(__) 몇가지만 더;; [새창] 2014-01-08 21:29:13 0 삭제
    이게 어케 된거냐면;;; 친척형 소개로 영맨을 소개 받은거고, 위에 언급된 네비 블박 언더 썬팅은 친척형이 관리하는 업체에서 하려구요~
    좀;; 미묘하죠??;;;
    162 내일... 데이트 비스무레 한 만남이 있는데요... [새창] 2013-12-26 23:44:42 0 삭제
    1될거 같지는 않아요;;; 나이차이가 너무 나서 ㄷㄷㄷㄷ 중요한건 낼이 첫 만남 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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