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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난여친이없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12
    방문 : 18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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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여친이없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6 제 컴터로 마영전 될까요??ㅜ [새창] 2015-01-12 13:26:35 0 삭제
    중급까지만 내리고 싶은데 될까몰겠네요
    짐 타지나와서 어케 확인할 길도없고 ㅜ
    205 초보적인 질문입니다... 이너 아머 무기한?? [새창] 2015-01-11 13:36:24 0 삭제
    아... 감사합니다. 지금 찾아 보니 나오는거 같은데...2월 7일 토요일 8시에 접속하면 그냥 주는건가요???
    204 코란도 C 오너의 평가 [새창] 2014-12-22 22:12:46 0 삭제
    저도 뉴코씨 오너임다ㅇㅇ
    지금 9개월에 1만정도 탔슴다
    가끔씩 미션 충격... 한달에 한번?
    있는거 제외하면 평소 11키로
    고속 18나오더군요 굉장히 만족합니다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2 21:48:37 0 삭제
    앗... 멜을안적었는데 [email protected]입니다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2 21:47:43 1 삭제
    으앜ㅜ 혹시 지금 줄 서도 될까요?ㅜ
    지금 5개월에 입관할때 받은 도복인데
    하의가 너무 커서 치고 나갈때 종종 넘어지더라고요 ㅜ
    거기다가 통이 너무커서 펄럭펄럭ㅜ
    괜찮으시다면 조심스레 줄 서볼수 있을까요?
    200 [익명]31살 여자..모태솔로 [새창] 2014-09-20 17:37:37 9/59 삭제

    음... 남자라... 여기있어요...ㅇㅇ
    공주님 처럼 모시고 살겠습니다. 착실하고 조금 무뚝뚝하지만 다정다감 합니다.
    한살 연하라도 괜찮으신가요...??
    199 난 이제 지쳤어요 [새창] 2014-09-16 17:28:49 0 삭제
    아... 깜빡했는데
    우람한 남자입니다
    198 안뇽? 첫 출근합니다! [새창] 2014-09-15 17:52:03 7 삭제
    당당해서 매력적이시네요 ㅇㅇ 반할거 같음요...
    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3 00:58:41 11 삭제
    술 한잔 해서 그런지... 아니면 대굴빡이 나빠서 그런지 몰라도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전 도통 모르겠네요...
    나름 거두절미하고 그냥 지금의 글을 보고 판단해보려고 하지만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제목... 가장 가벼운 것이 가장 무거운 것이다를 봤을때 노자의 도덕경을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부정의 논리를 통해 반(反)이 곧 정(正)이다. 라는 이야기를 통해 무언가를 말씀 하려나 하고 들어왔는데
    첫 글을 읽자마자 빌 헬름 프리드리히 니체의 안티크라이스트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기에 조금은 반감을 가지고 글을 읽기 시작했는지도 모르겠지요.

    첫번째 자신의 무게를 없애시는것이 철학의 목적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에서 부터 생각에 동의하지 못하게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당췌 모르겠더군요. 자신의 무게가 무엇인지 말씀해주시겠는지요.
    자신의 무게를 없애는 것이 철학의 목적이라는 말을 선두로 제가 가장 많이 본 단어는 감정에 관한것들(고통. 영감. 용기. 욕망. 예술)이었습니다.
    그리고는 갑자기 기독교의 속죄 의식과 프로이트의 타나토스가 나오더군요...
    솔직히 제가 철학과 4년 동안 프로이트의 타나토스를 들어본 적은 철학 교직 이수... 즉 교육학때 들어본 이야기 같습니다....
    오히려 기독교의 속죄의식이라는 말에 저는 아우구스티누스의 이야기가 나오려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절망하는가 투쟁하는가...라는 이야기에서 부터 투쟁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마르크스의 유물론적 역사관인거 같은데... 솔직히 이 이후 부터는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가는군요...
    ========================================

    철학을 전공하고 좋아합니다. 자존심도 있고 나름 학문의 최고봉이라고 생각합니다.
    술기운에 객기를 부리는 것이지만 저와 같은 범인이 읽기에는 굉장히 어렵군요...

    전 철학의 가장 큰 문제점중 하나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모든 이들이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없다는 점이 있다고 봅니다.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이들에게 있어 이런 이야기는 무척이나 흥미로울 수 있겠지만
    생소한 분들에게는 뭔소리인가... 라는 생각이 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즉, 자신들만의 리그가 되어 쉬 접근할 수 없는 학문이 되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오지랖 넓게 나대는 것이겠지만... 제 생각에 철학의 시작과 목적은 그냥 이것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왜???

    이 물음. 이것 하나가 철학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에 대해 의구심을 가질때 그에 대한 진리를 탐구하려 할것이고 이것이 곧 철학이 되는 밑거름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철학은 그 모든 것에 대한 기초이자 가장 핵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튼.... 횡설수설한거 같아 죄송합니다(--)(__)(--)(__)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1 00:32:46 0 삭제
    음... 조심스레 말씀드리자면... 아버지의 자존심이 무너진 것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재분께서 그럴 수록 더 아버지를 다독여 주시고 격려해드린다면 당당해지시지 않으실까 싶네요...
    단순하게 생각하면 그 친구분이 그런 이야기를 꺼낸다는 것 자체가... 이제 그런 것밖에 드러낼 수 없으니까요...
    돈이라도 있어야 타인들 보다 우월해지는거 같기에 그런 이야기를 꺼낸게 아닌가 싶네요...

    그래도 잊어 버리시고 자재분께서 아버지께 더욱 잘하고 힘내라고 하신다면 툭툭 털고 일어날것이라 생각됩니다...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1 20:50:29 0 삭제
    저희집도 잠잘때 머리는 북쪽으로 두지 않습니다. 모두 동쪽이지요...
    북쪽은 예로부터 북망산이 있다고 믿었습니다. 죽은자들의 영혼이 모이는 곳이지요...
    그렇게 되다보니 자연스레 북쪽은 죽음, 좋지 않은 기운이 뭉치는 곳이라고 생각하게 된것이죠...
    특히 머리라고 하는 곳은 사람의 영혼이 모이는, 혹은 핵심 코어(?)가 있는 곳이라 믿었기 때문에
    좋지 않은 기운에 영향을 받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한 것이죠...
    반면 동쪽은 해가뜨는 곳입니다... 당연히 동쪽은 깨어남. 생명의 시작을 의미하기에 잠잘때 이곳에 머리를 두라고 한것이죠...

    참고로 잠잘때 머리 부근에 칼이나 날카로운 물건. 혹은 거울. 반짝이는 물건. 인형등을 두지 않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194 시마노 기어 셋팅 질문이요 ㅜㅜ [새창] 2014-08-27 19:36:45 0 삭제
    일단... 뒷기어는 크게 무리 없이 바뀝니다.
    앞기어가... 조금 만졌는데 깊숙하게 눌러야 하네요 ㅜㅜ 손가락 아파요 ㅜㅜ
    193 시마노 기어 셋팅 질문이요 ㅜㅜ [새창] 2014-08-27 19:13:47 0 삭제
    아.. 바로 변경되는게 아니라 꾸욱 누르고 있어야 하나요?
    192 새끼다람쥐를 구출 했는데... [새창] 2014-08-26 00:53:04 4 삭제
    와.... 와.....!!! ㅜㅜㅜ 대단해요... 꼬물이에게 정말 은인이시네요 ㅜㅜㅜ
    힘드시더라도 으쌰으샤 해서 꼭 건강하게 키워주세요~얼릉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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