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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여섯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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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섯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 11개월만에 아들 입에서 엄마소리 들었어요 ㅠㅠ [새창] 2014-10-21 12:55:40 2 삭제
    저희아기도 아빠먼저했어요 ㅋㅋ 아빠한테 착 안기면 제가 오라고해도 안오고..
    분명 집에서 하루종일 돌봐주는건 난데 어째서? ㅠㅠ 하면서 서운도했는데
    지금 두돌넘었는데 엄마엄마 엄마쟁이네요 ㅋㅋ
    자고일어날때마다 아침에 잘잤어~? 하고 얘기해줬더니 이젠 아침에 눈뜨면 저를 보자마자 OO이, 잘잤어 하고 웃어주네요 ㅎㅎ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0 10:42:10 1 삭제
    와.. 같은 아줌마로써 인정하고싶지않은 댓글들이네요;;; 저런분들이 많다니;;
    91 10편의 영화추천 [새창] 2014-08-01 23:21:59 0 삭제
    영화취향이 완전 제취향과 비슷하신모양이네요..
    다 제가 재미있게 본영화들이예요. 이중 못본건 그래서 꼭 보고싶어집니다. 감사해용!
    90 칭찬받고 싶은게 있습니다. [새창] 2014-07-22 09:53:47 0 삭제
    제가 남편과 결혼하길 정말 잘했다.. 이사람 정말 사랑스럽다 또 생각하게된 계기가
    남편이 아가한테 화를안내요. 물론 때리거나 물건던지거나 이렇게 잘못했을땐 엄하게 한번 혼내주지만(두돌이예요)
    평소엔.. 에너자이저를 넘어 정말 대단한 우리아기한테 화한번안내구.. 아기가 너무힘들게해도 짜증한번안내구..
    그게그렇게 좋아보일수가없네요.
    저도 더더욱 노력하려고요. 아빠들 화이팅입니다 ㅋ
    89 디비니티 :오리지날 씬 우리말화 도움 요청 입니다. [새창] 2014-07-17 23:24:16 1 삭제
    디비니티 전작을 너무재밌게했었어서.. 저도 도움될수있는데로 도울께여!
    88 울어버렸어요..... [새창] 2014-07-01 23:06:16 0 삭제
    으아... 아기 너무예쁘네요... 많이힘드시죠? ㅜㅜ
    저도 처음 혼자키우면서 너무힘들고 막막해서 아기안고 엉엉운적도 몇번있었어요 ㅎㅎ
    아기들은 급성장기거나 이가 나거나 낮잠을 잘 못잤거나 낮에 좀 자극이 강했거나 기타등등의 이유로
    한동안 잘자다가 또 확 안자고 식사량이 줄거나 많아지고 울음도 많아지는 시기가 종종오고는해요
    몇번 겪으면 아.. 또구나! 싶어서 조급해지지않지만 몰랐을땐 그때마다 참 허둥지둥 힘들었거든요
    그렇게 누워서 앙앙대던 아기가 참 그리워지는 시기가 ~ 곧 올꺼예요~ 힘내세요~~!!!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3 20:12:09 0 삭제
    우후후... 여름세일시작할때 스카이림 레전더리 40%...
    기다렸죠... 분명히 오리라하면서... 오더군요!!!
    86 제 아이가 영아연축이라는 병이 생겼습니다. [새창] 2014-06-19 23:46:33 30 삭제
    저도 아기엄마인데... 글읽으면서 정말 눈물이나네요..
    어떤심정이실지 차마 모두 헤아릴수는없지만 아기키우는 입장이라 알것같습니다..
    믿는 종교는 없지만 마음을 다해 기도하겠습니다. 단 10%라도 확률이있다면 그 행운이 꼭
    따님에게 가길 기도합니다
    85 급질문;; ps3 레드데드리뎀션 고티버젼요 [새창] 2014-05-23 22:49:32 0 삭제
    감사합니다!
    83 베오베보고 향수질문합니다 ㅠ,.ㅠ [새창] 2014-05-18 16:40:25 0 삭제
    CK one 이 가장 무난하고 괜찮은거같아요
    82 파이널판타지 10/10-2 리마스터 하신분(스포일수있음) [새창] 2014-05-09 01:29:57 0 삭제
    엔딩은 열심히진행해서 해피엔딩이었는데
    이번에 리마스터버젼출시하면서 보너스 오디오라고
    엔딩그후이야기같은게 추가되있거든요 마지막에
    그게이상해서요ㅎㅎ 뒤져봐도 그얘기는없네요
    81 세살박이 딸아기 엄마랍니다.. [새창] 2014-04-21 10:34:51 1 삭제
    아기낳기전엔 비슷한 기사를 봐도 그냥 그런일이 있었구나... 힘들겠다... 그정도였어요
    저희아기도 22개월. 아침에 눈떠서 저랑 눈이 마주치자마자 씨익 웃으면서 엄마엄마거리는 우리 아기보면서
    저도 정말 가슴이 미어질것같고 막 심장이 너무 뛰어서 가슴이 두근두근 아프고 몇일째 우울하고 슬프고
    그분들 마음이 어떨까 생각하고 헤아리다보면 그 말도 못할 슬픔과 아픔이 조금이라도 가늠이되니까
    견딜수가없어 깊게생각도 못하겠어요.
    79 태몽과 출산 [새창] 2014-03-27 10:22:52 2 삭제
    저도 태몽이 예지몽이었어요 ㅎㅎ
    어느날 꿈을꿨는데 제가 왠 남자아이랑 집 거실에 앉아서 신나게 놀고있었어요
    막 간지럼도피고 둘이 좋다고 우꺄꺄꺄 한바탕 웃고난다음에 제가 쇼파에 몸을 턱 기대면서
    자~ 이젠 뭐하고놀까? 하고 말하는순간 꿈이깼어요
    한번도 아이가 나오는꿈을 꾼적이없었던데다가 느낌이 이상하고 생생해서 약국 문열자마자 달려가서 테스트기사왔더니 임신!!!
    저는 그래서 아기 성별이 남자아기일꺼라고 확신했었어요. 그리고 그아기를 만났지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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