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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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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8	화가 치밀어 오르는데요 [새창]	2022-03-10 01:31:30	0	삭제
		제말이…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17 03:13:48	1	삭제
		인기좋은 남자와 인기도 좋고 재력있는 남자를 만나는 여자, 두 부류를 나쁜이라고 표현한 자체가ㅋㅋ
	166	집값 궁금증. 게시판 잘못써서 죄송한데 진짜 궁금해서요 [새창]	2021-06-21 16:03:25	0	삭제
		저도 그생각 해요. 저희는 남편 월급이 많아서 생애최초 청약자격이 안되는데요, 집은 한번도 없어봤구요. 월급 높다한들 얼마나 높겠어요. 달에 백오십, 이백씩 모아도 8억 12억? 불가능해요. 청약이 당첨되어도 집값이 없는데 저분들은 어떻게 가능한거지?그생각해요. 돈은 저축만했었는데 나도 주식 투자 이런걸 했어야하나 바보같이살았나 싶구 ㅜㅜ
	165	김정현에 분노한 서현 스태프 [새창]	2021-04-16 21:53:33	71	삭제
		저런데도 남자주인공을 다시 할수있었다는게 신기하네요..
	164	가족이 치매에 걸렸을 때 [새창]	2021-01-13 01:35:34	0	삭제
		치매 두려워요.. 잘읽어보겠습니다
	163	깔끔하고 예쁜 선물포장법 [새창]	2021-01-05 10:38:42	0	삭제
		선물포장 꿀팁
	162	"사슴과 마주치면 죽음 뿐".jpg [새창]	2018-09-11 09:46:56	0	삭제
		가족여행으로 해외갔을때 산속 도로를 달리는데 저만큼 크진 않았어도 진짜 큰 사슴? 순록? 만나서 깜짝놀랐어요 앞뒤로 차는 하나도없고 우리뿐인데 크기가 엄청나니까 무서운마음먼저 들더라구요.. 달려들까봐 ㅠㅠ
	161	어느 엄마의 고민 - "딸엄마는 괜찮다는데 아들엄마는 왜..." [새창]	2017-11-30 12:23:49	91	삭제
		근데 실제 저런경우라면 두말없이보내주겠단 며느리들이 더많을걸요? 남편이 시어머니모시고 둘이 모자 여행간다하면요 근데 거기며느리가같이안가면 어떻게그러느냐 하기때문에 그런인식인거같아요 제가 엄마모시고 여행간다하면 그래라해도 남편한테 어머님모시고 갔다와 하면 세상이상하단눈으로 너랑애는? 하는 인식때문에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17:27:18	5	삭제
		아 저도 비슷한일이있었는데.. 저는 집주인이 말그대로 사라져서 오년동안 연락이안되서 할수없이살면서 한두푼도 아니니 소송까진가기싫어서 초본까지 떼어보고 내용증명 보내보고 온갖 기관에 상담받아보고하다 결국 변호사선임해서 소송했는데 그때사 연락이되더라구요ㅋ 그리고는 소송비를 물어야한다는것에 앙심(?)을 품고는 이사날 집을와서 말도안되는걸로 꼬투리잡았어요 칠년을 애랑살면서도 벽지에 선하나 안그을정도로 깔끔히살았는데도 자기들이 칠년전에 새집을줬는데 왜이렇게되었냐고;; 상식적으로는 동시이행관계이기때문에 우리가짐을빼면 그들은돈을줘야하고, 돈을받으면 우리는 집을빼줘야하고 추가로받을것이있음 그들이 소송을 이후에하든 합의를보든 해야하는건데 소송비만큼 수리비써야하니까 돈못준다고 뻐팅겨서 이사가 네시간이상 지연되었어요. 그것만아니었음 우리가 불리할게없으니 소송하라고할참인데 이삿짐센터기다리지, 이사갈집에 잔금치뤄야하지 죽겠더라구요 혹시나 저렇게 나올수있으니까 집 깨끗하게 다 청소하시고 혹시라도 생활손상이든 아닌 손상이든 꼭 수리하시고 그러세요 ㅠㅠ
	159	와… 지금 지하철 안에서 어떤 아기가 소변봤어요 [새창]	2016-02-27 20:49:20	17/32	삭제
		역사이 간격은 이삼분이라도 내려서화장실까지걷는시간은훨씬길어요. 게다가 애가옷에싸버리면 그야말로 뒷처리가감당이안되죠. 그래서 그런거같아요 애는 마렵다하니 못참아서 옷적시기전에 그런행동을.. 미리 소변통이라도가지고다녔거나 화장실을 직전에다녀오면좋았겠지만 뜻대로되지않은 급박한상황이라 저어머님도 멘붕에 그렇게행동한게아닌가싶네요
	158	데헷 마스카라인줄알고 속눈썹에발랐던 나 [새창]	2015-12-16 23:26:15	0	삭제
		솜먹은아이님 당첨입니다!! 이글을 보셔야할텐데.. 새로 글을 파야하는걸까요? 자기전에도, 내일도 계속 확인해볼터이니 메일주소주세요. 당첨자는 네이버 사다리타기로 뽑았습니다 (__)
	157	데헷 마스카라인줄알고 속눈썹에발랐던 나 [새창]	2015-12-16 23:26:05	0	삭제
		솜먹은아이님 당첨입니다!! 이글을 보셔야할텐데.. 새로 글을 파야하는걸까요? 자기전에도, 내일도 계속 확인해볼터이니 메일주소주세요. 당첨자는 네이버 사다리타기로 뽑았습니다 (__)
	156	디어패커랑 블프가 왔는데 죽을거같아요... [새창]	2015-12-10 22:43:49	0	삭제
		저두 세포라 카드뱉어서 실패했었는데.. 이제가능한걸까여
	155	이율 배반적인 상황.... [새창]	2015-12-03 14:36:11	0	삭제
		네살아들이랑 어제커피숍에잠깐들렀는데 저기요딸기쥬스있어요라며 자기껄시키네요ㅎㅎ;;; 그때넘귀여우면서도 이제많이컸구나 애기가 싶어서 막글썽이게되네요
	154	여러분....텅장텅장에 끝판왕이 여기있습니다.....;ㅁ; [새창]	2015-11-26 17:39:10	0	삭제
		후후.. 드림폴세일하는군요.. 제가스팀초보라그런데 50세일하는게임 몇일지나면 75하기도하고그른가요 짐질러야하나말아야하나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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