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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l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 [익명]맞춤법 틀리는 사람들이 고민 [새창] 2013-05-31 10:26:53 0 삭제
    이런거 민감한 사람으로..
    이런 거 민감한 사람으로

    예를들어 안 을 쓸때에 않을 쓴다던지 전부다 않 으로 쓴다던지..
    예를 들어 '안' 을 쓸 때에 않을 쓴다든지 전부 다 '않' 으로 쓴다든지

    생각이 잘 안나네요
    생각이 잘 안 나네요

    이런 기본적인 것 마저 틀리면 사람이 무식해보입니다..
    이런 기본적인 것마저 틀리면 사람이 무식해보입니다

    한국 맞춤법 진짜 힘듭니다.. 오늘도 화이팅!
    86 촌스럽나요? [새창] 2013-05-05 00:14:01 4 삭제
    뭐야 이거...기린 접기 뺨치네요
    존나 연금술사세요?
    85 촌스럽나요? [새창] 2013-05-05 00:14:01 5 삭제
    뭐야 이거...기린 접기 뺨치네요
    존나 연금술사세요?
    84 인터넷에서 옷 살 때 실패 확률 줄이기. [새창] 2013-05-03 23:57:02 1 삭제
    웃긴 게 뭐냐면, 실측사이즈 재서 사도 한번 빨면 옷이 확 줄어요 ㅋㅋㅋ
    계산 불가 ㅋㅋㅋ
    세탁 후 사이즈도 제시해줬으면 좋겠네요
    83 인터넷에서 옷 살 때 실패 확률 줄이기. [새창] 2013-05-03 23:57:02 6 삭제
    웃긴 게 뭐냐면, 실측사이즈 재서 사도 한번 빨면 옷이 확 줄어요 ㅋㅋㅋ
    계산 불가 ㅋㅋㅋ
    세탁 후 사이즈도 제시해줬으면 좋겠네요
    82 [스포] 동쪽의 에덴이해좀.. [새창] 2013-04-13 23:54:42 0 삭제
    극장판이랑 전부 다 보셨어요 ;;;? 진짜 이야기는 왕자되면서 시작이죠.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5 00:16:37 0 삭제
    화장품 살 때 코즈코스에서 항상 사는데
    재고가 있는 경우는 일주일 정도면 도착하구요 주말끼고 물건 구하고 그러면 20일정도 걸리더라구요
    80 얕지만 저의 지식이 도움되시길 바라면서 기초화장품 tip! [새창] 2013-03-15 20:27:05 1 삭제
    좀 찾아봤는데 ㅠㅠㅠ 위의 성분들 하나도 안 들어간 화장품은 없네요 ㅠㅠ
    이것들 안 들어간 화장품이 있나요;;?
    브랜드 아시는 분?
    79 똥이랑 사귄.SULL [새창] 2013-03-13 19:17:03 1 삭제
    세상에..
    78 똥이랑 사귄.SULL [새창] 2013-03-13 19:17:03 1 삭제
    세상에..
    77 베스트 간 무단횡단 사고에서 콜로세움 열렸네요. [새창] 2013-03-12 17:21:55 0 삭제
    근데 만약 이 경우면, 이거 법정가서 싸우면 어떻게 되는지 누구 아시는 분 있으세요?
    형사에서도, 민사에서도 다 운전자 잘못인가요?
    빨리 알려주세요 현기증난단 말이에요 ㅠㅠ
    76 철학이나..사상에 관련된 책 추천해주실수 있으신지..! [새창] 2013-03-04 00:19:33 0 삭제
    철학과 굴뚝청소부 정말 좋습니다
    75 컴퓨터의 해상도?를 어떻게바꾸나요? [새창] 2013-03-03 22:36:55 0 삭제
    모니터 설정이요 ! 컴터 말고 모니터 상에서 설정하셔야 할 겁니다
    74 컴퓨터의 해상도?를 어떻게바꾸나요? [새창] 2013-03-03 22:36:24 0 삭제
    그 k들어가는 건가? 옵션들어가서 바꿔보세요 노트북이라 생각이 잘 안나는데 ...아 그 뭐지 뭐더라
    73 [19금 단편]첫차소녀[bgm] [새창] 2013-02-22 23:15:51 1 삭제
    1분명히 좋은 작품임에는 틀림이 없으나 ...예술작품이라고 말하기엔 너무... 그러네요
    딜레마에 대한 고찰이라뇨. 이 작품은 그냥 감동을 위해 '억지로' 장치를 집어 넣은 건 아닐까 의심이 가요.
    게다가 작품 안에서의 여주인공은 딜레마에 놓인 상태가 아니에요. 스스로가 답을 내어놓은 상태입니다.
    스스로가 돈과 타협하고 몸을 내어 놓았어요(선과 악으로 분별할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니까 다시 말해서, 뼈빠지게 고생해서 한 두푼 돈을 모으는 것과 자신의 몸을 팔아서 쉽게 돈을 얻고, 그리고 거기서 파생되는 사회윤리적 압박을 서로 저울질해서 선택을 한 겁니다. 물론 청소년이 제대로된 저울질을 못할수도 있지 않느냐-라고 반문할 수 있겠습니다만 여기서는 작가분이 이렇게까지 깊게 고찰하고 작품을 그린 것 같진 않아요. 혹시나 해서 에필로그나 후기까지 다 보고 왔습니다만 역시 그렇지 않네요.. 여튼 여주인공은 그런 자신이 행복할 자격이 있을 수 있나~ 하고 생각할 겨를도 없이 400만원의 유혹에 넘어가버리지요. 작가분이 사회에 대한 성찰을 하려고 하시다가 여주가 너무 불쌍해서 행복을 줘버렸지만.. 그로 인해 작품이 원래 시사하는 주제가 퇴색되버렸어요.. 엉엉 ㅠㅠ
    때문인지 작가는 이 작품에서 해답을 제시해주고 있지 않아요. 뒷부분에는 갑자기 저승사자까지 언급합니다. 본 작품의 뼈대가되는 자본주의 안에서 성상품화의 폐해에 대해 쓴 풍자작품이 갑자기 판타지작품이 되어버렸어요. 더이상 제가 쓸 것도 없습니다.. 후기는 더 오글거려요 ㅠㅠㅠ

    이 작품은 확실히 좋은 작품임에 틀림 없습니다. 독자의 감동을 끌어내고 독자에게 성상품화에 대해 성찰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지요. 게다가 후기까지고 보고 있노라면 너무 풋풋하죠. 헤헤. 정말 재밌게 잘 봤구요... 하지만 어딘가에 남는 찝찝함은 정말 너무 아쉽습니다 ㅠㅠ 작가분이 아직 나이가 적으셔서 경험이 부족한 게 아니실까- 생각이 되요. 성장하시면 정말 좋은 작가가 될 수 있으실 거라 확신합니다. 묵혀두셨다가 나중에 다시 쓰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니 깊게 받아들이진 마시구 ~ 이렇게 글을 읽은 사람도 있다는 점에서 좋은 비평으로 받아주시길 바랄게용 ㅋㅋ
    블라주지 마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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