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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	[익명]아ㅋㅋㅋ썸남ㅋㅋㅋ망할놈ㅋㅋㅋㅋㅋ눈치없는놈ㅋㅋㅋㅋ [새창]	2014-02-16 01:34:57	27/23	삭제
		111 이런 게 순수한 겁니다ㅋㅋㅋㅋ
	101	기형아 만드는 악질집단 '콤프라치코스' [새창]	2014-01-11 00:05:22	24	삭제
		그 말 생각나네요 한밤 중에 침대 밑을 봤을 때 귀신이 있는 것보다 사람이 있는 게 더 무서울지도 모른다고.
	100	세탁기에 김밥을 같이 넣고 돌렸는데 이거 어떡하나요?ㅠㅠ [새창]	2013-12-27 17:17:15	83	삭제
		와... 이거 좀 ...신선하네요 추천해드릴게여....ㅋㅋ
	99	fta질문괜찮나요..? [새창]	2013-12-17 13:34:32	0	삭제
		본인이 아무 것도 모른다고 잆는 피해가 없어지는 건 아니죠 ㅋㅋ http://www.ytn.co.kr/_ln/0101_201310111103262381 일단 한미 FTA로 많은 축산농가가 피해를 받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게다가 호주와의 FTA도 하게 되서 ...축산농가는 지못미 ㅠㅠ 광우병..에 대해서 말씀 드릴게요. 1학년 때 전공기초로 한 번 들어본 거라 기억이 잘 안 나는데 프리온은 변형단백질로... 일단 감염되면 치료할 수가 없는 불치병입니다. 게다가 잠복기도 천차만별이기에, 미국소에 의한 광우병이 확실한가에 대한 역학조사도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하구요(잠복기 5~30년. 프리온 섭취가 적을수록 기간이 길어짐) 때문에 미국 소 때문에 광우병이 걸린 것이라는 정확한 판명이 불가능 할 뿐더러, 미국소를 피하는 우리 한국문화에서 잠복기를 지나 프리온이 나타나는데는 엄청난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습니다. 즉, 미국 소를 먹기 시작하고 광우병이 나타날 때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겁니다. 아직 나타날리가 없죠. 자세한 건 검색해보심이! 음식가지고 목숨로또하는 것도 아니고;; 조금이라도 위험이 있으면 막아야죠. 예방이란 건 일어나기 전에 하는 겁니다.. 일어난 후에는 늦으니까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98	철벽녀 甲 [새창]	2013-11-27 10:51:44	0	삭제
		와 이런 걸로도 콜로세움이 열리다니 ㅋㅋㅋ
	97	게임을 시작하지-ㅂ- "그리스 형벌 게임" [새창]	2013-11-26 21:27:08	0	삭제
		아 빡침.... 형벌받는 기분을 알 것 같음 깊은 빡침이 몰려온다...
	96	르노삼성 QM3로 인해서 처음으로 경험하게 될 CUV시장[펌] [새창]	2013-11-19 16:56:15	0	삭제
		변비 때문에 본문 증발 ㅋㅋㅋㅋㅋ
	95	[사쿠라장의 애완그녀] 실패란 무엇인가? (BGM) [새창]	2013-11-14 15:33:29	14	삭제
		뭐라고 해야할까, 진짜 천재들은 로켓같아서, 멀리서 쳐다보는 사람은 정말 멋있다고 느낄지 모르겠지만.. 바로 뒤로 쫓아가는 사람은 천재 뒤에서 나오는 불꽃 때문에 그냥 불타버림.. 천재가 어정쩡한 동정으로 기다려주면 뒤에 있는 사람은 얄짤없이 전부 다 타버릴 뿐.. 난 노력하면 저사람을 앞지를 수 있을지도 몰라! 하고 외치지만, 무의식 중에는 알고 있음. 아, 저사람은 노력해도 앞지를 수 없겠구나.. 내가 최선을 다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사람을 이기지 못하면 내 자존심이 걸레짝이 되는 걸 아니까.. 노력하지 않고 있는 건 아닐까..생각하기도 하구요. 노력도 재능 아닌가?하고 합리화도 하고.. 인생이 마라톤도 아니고, 골이 하나밖에 없는 게 아닌데도 불구하고..알고 있으면서도 자존심 상해하는 게 분하고.. 그냥, 후회없는 인생 살아야지 하고 제 갈 길 가고 있네요. 씁쓸하네요. 저같은 범인분들 모두 힘냅시다요 ㅠㅠ
	94	오유에 제안 하나 해볼까 하는데요... [새창]	2013-10-08 22:44:22	3	삭제
		역시 한글은 어렵다....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2 00:31:12	9	삭제
		아 참, 상담심리랑 심리상담은 엄연히 다릅니다;; 괜히 목사님, 타 종교인, 사회복지사 분들에게 받으려고 하지 마세요. 위엣분들 위험하다 이런 게 아니라, 상담심리 하는 입장으로, 상담심리사는 학사 석사 박사까지 밟으면서 상담심리를 전공하고 수련받으면서 어렵게 살아가는데 상담한답시고 살짝 살짝 건드리고 동기강화상담 코스를 밟았다느니 NLT코스를 밟았다느니 하면서 대우받는 모습들 보니 속이 터져서 그래요... ㅠㅠ 오늘도 행복한 하루보내십쇼..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2 00:26:55	13	삭제
		상담심리 전공하고 있는 학부생인데요 카톡이나 문자로는 정말 상담이 어렵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어요.. 공부할수록 느끼는 거지만 상담도 가볍게 받으려면 정말 가볍게 받을 수 있고, 그리고 무겁게 받으려면 굉장히 무겁게 받을 수 있어요. 녹취하고 녹취 분석하고... 하면서 제대로 상담 받으시는 게 제일 좋아요. 개인적으로는 CBT(인지행동치료)가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한 번 받을 때 제대로 받는 게 미래를 위해서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싼 곳은 한 회기에 몇 만원 선에서도 찾으실 수 있어요.
	91	[익명]대학가자 마자 깨닳은것. [새창]	2013-08-28 00:57:05	1	삭제
		적어도 그런 말 하는 선배는 도움 안 됨.
	90	과학 전공하고싶어요.. [새창]	2013-08-27 23:56:57	0	삭제
		거의 모든 학문이 똑같아요. 엄청나게 천재 아니면 다 거기서 거기고, 그냥 자신이 좋다고 생각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해요. 얼마나 천재든, 재능이 자기보다 뛰어난 사람이 있고, 자신보다 안 뛰어난 사람 또한 항상 있습니다. 근데 이론물리는 자네 천재인가?가 아니라, "자네 얼마나 천재인가?" 라고 물어본다는데 ㅎㅎ 여튼, 그래도 꿈을 향해서 시도를 해보고 나서 죽는 게.. 덜 후회할 것 같아요. 저도 그래서 심리학 학사 들어왔습니다 ㅎㅎ
	89	[익명]우리 아빠는 개새끼 (+증거사진) [새창]	2013-08-16 13:32:09	1	삭제
		손다리미 아뇨. 익명 저놈이 어떤 대학을 갔는지와 님은 아무 상관도 없죠. 세상에 대학을 가지고 사람의 가치를 판단하고 '결론'을 내리는 인간은 등신밖에 없습니다. 인생을 도화지에 그림그리는 걸로 표현을 많이 하죠.... 도화지에 검은색이 많다고 해서 나쁜 그림이 아니며 도화지에 황금색으로 도배를 해놨다고 해서 비싸고 좋은 그림은 더더욱 아니잖아요. 작성자님만의 그 색을 가지고 어떻게 나탸내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응원할게요 작성자님 힘내요
	88	글귀 손글씨로 써 드려요!(4) [새창]	2013-08-13 10:09:28	0	삭제
		작성자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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