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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파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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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파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0 야권 지역인 이곳에서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포기 서명 받고 있던데요 [새창] 2024-03-24 17:57:49 9 삭제
    2년을 비정규직으로 일했으면, 그 이후는 정규직으로 전환해야 하게끔 법으로 규정한 것은 원래 비정규직들을 보호하기 위해 법제화 된 것이지만, 실제로는 대부분의 비정규직들이 2년만에 계약 종료로 해고되는 것으로 작동했죠.
    연동형 비례 대표제도 애초에 소수정당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나온 것이지만 국짐당 것들이 위성정당을 만들면서 의미가 퇴색 되었죠.
    이와 마찬가지로 애초에 독재 체제하에서 국회의원들의 정치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만들어진 불체포 특권의 혜택을 가장 많이 누린게 사실 국짐당 것들이었죠.
    그래서, 이걸 없애자고 하는데 가장 앞장 서고 있는게 국짐당 것들인게, 이걸 없애서 이재명만 치우고 나면, 검찰이 자기들은 기소 안하니깐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죠.
    그래서, 예전에 이재명 대표가 불체포 특권 포기한다고 했을때 전 개인적으로 반대 입장이었습니다.
    이처럼 애초 취지가 퇴색되는 경우가 왕왕 발생하지만,
    민주화가 아무리 진전되고, 이를 악용하는 부작용이 계속 나오더라도 '불체포 특권'은 혹여 발생할 사태에 대한 최후의 보루로써 남겨둬야 하는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349 오늘부터 조국 안티입니다 [새창] 2024-03-24 17:42:26 4 삭제
    설마, 여성분들한테 가끔씩 대시도 받고, 그래도 차도남인지라 어쩔수 없이 거절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 다들 한번씩 경험해 보셨잖아요?
    이런 경험 있으신분들 추천, 없으신분들 비추.
    메달 한번 모아보겠습니다.
    348 오늘부터 조국 안티입니다 [새창] 2024-03-24 17:35:12 4 삭제
    한마디로, 동병상련이네요.
    그당시 저한테 까였던 그분들의 심정이 어땠을지 다시 한 번 돌아보며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정치성향 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부분까지 너무 공감가는 분이었군요.
    씨익.
    347 표창장 [새창] 2024-03-23 03:36:31 35 삭제
    옥살이 하고 나오신거나, 고초를 받은 것, 그리고, 조민씨도 학교, 의사 모두 관두게 된 것 등 회복할 수 없는 피해를 이미 입었지만,
    추후 재심을 통해서 명예 회복이라도 꼭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그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라도 빨리 저놈을 끌어내려야 하구요.
    346 정의당이 망한 이유 [만화] [새창] 2024-03-23 03:28:36 3 삭제
    yoursday님.
    님께서는 정의당에 대한 사람들의 비판과 비난의 이유가 정의당이 페미당이기 때문이라고 하셨는데요.
    그렇게까지 얘기하시니깐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왜냐면, 전 정의당이 페미당이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단 한 번도 없거든요.
    그리고, 제가 느끼는 주변 여론은 정의당이 페미를 하기 때문에 싫어한다는 사람을 본 적도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렇게 생각한다고 전체가 다 그렇다고 얘기하면 안될테니, 이렇게 다시 고쳐서 말씀드리면 될듯하네요.
    님 말씀대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의당이 페미당이기 때문에 비난하고 비판할지 몰라도,
    어떤 사람들은 페미랑은 아무 상관없고, 단순히, 정의당의 지난 행태가 나라 발전에 전혀 도움이 안되고 오히려 방해가 되고 있어서 욕하는 것이라고요.
    저 같은 일부 사람들의 의견도 있다는 것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345 영화 테이큰을 연상시키는 조국 대표 [새창] 2024-03-22 22:14:33 1 삭제
    님이 얘기하신 것은 의도(의지)에 대한 신뢰라기 보다 능력에 대한 신뢰 차원이긴 합니다만,
    능력이 아니라 의도에 대한 신뢰도 배반당할 수 있는데 하물며, 능력에 대한 신뢰는 더 배반당하기 쉽다라는 취지에서, 그렇지만 우리는 또 가장 최선으로 생각되는 사람들에게 신뢰를 보내야만 한다는 차원에서 말씀드렸습니다.
    344 영화 테이큰을 연상시키는 조국 대표 [새창] 2024-03-22 22:09:52 1 삭제
    '전적으로 신뢰'라는 건 세상에 없는 것 같습니다.
    김영삼이 단식투쟁 할때만 해도 얼마 안가서 그가 모든 민주진영을 배신하고 군부독재세력과 손잡을 것을 누가 알 수 있었겠습니까?
    진중권이 '니 무덤에 침을 뱉으라'라는 책을 쓰며 논객 데뷔를 했을때, 방송에서 연신 저쪽 것들을 패고 다녔을때 오늘의 진중권의 모습을 예견할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었을 것이며, 변희재의 최근 모습도 누가 상상이나 했던 모습입니까?
    그럴 가능성이 낮다고 보여지지만 이재명, 조국 모두 절대 안변한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겠습니까?
    다만, 유시민이 이야기한대로
    '어떤 누군가의 진정성을 따지는 건 의미가 없다. 결국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을 통해 드러난 것으로 판단할 뿐이다.'
    이 말처럼 문재인이건, 이재명이건 조국이건 간에 100% 전적으로 신뢰할 수도,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필요한 만큼의 신뢰를 보내면 되는 것이고, 지금 현 시점에서 가장 최선으로 판단 되는 사람을 지지하면 되는 것 아닐까요?
    343 정의당이 망한 이유 [만화] [새창] 2024-03-22 20:24:17 2 삭제
    민주당이 소수자, 노동자를 위한 정당이라고 표방한적이 있었나요? 제 기억에는 없는데...
    정의당을 모욕하는건 정의당 스스로 했던 것이고(정의 없는 정의당이라는 비아냥 들어보셨죠?),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은 일반 국민으로서, 그리고, 유권자로써 비판과 심판일 뿐입니다.
    저도 그렇지만 여기 분들이 정의당에 애정이 없었던 사람 같습니까? 전 여태까지 저의 모든 비례표를 정의당 줬던 사람입니다.
    님이 아무리 애써도 정의당은 이제 사라질때가 되었습니다. 스스로 그렇게 만든 것이구요.
    342 손바닥 王자를 보고 알아챘어야 했닼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24-03-22 18:45:55 8 삭제
    이래놓고 지금 뒷통수 얻어 맞고 나니깐 정신이 확 들면서,
    자기 변명도 되고, 윤석열도 욕할 건덕지를 찾다보니
    '손바닥 왕자 쓰고 나왔을 때 알아봤어야 했는데... 하지만, 그렇다고 그때 이재명을 찍을 수는 없었다'
    이렇게 욕도 하고 자기 변명도 다하는 스탠스를 취하는 거죠.
    341 손바닥 王자를 보고 알아챘어야 했닼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24-03-22 18:42:38 19 삭제
    윤석열이 대선 후보일때 논란 일으킨게 손바닥 왕자 저거 하나 뿐이었음 이런 얘기할 필요도 없음.
    저 의사는 손바닥 왕자 뿐만 아니라 아래의 그 수많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윤석열을 지지한 거임.
    왜? 자기들 이익에 부합하니까. 그래놓고 지금와서는 몰라서 그랬다? 무슨 말도 안되는 변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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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0 여러분은 어떤 기준으로 투표를 하시나요? [새창] 2024-03-22 17:10:42 1 삭제
    전 정치성향 자체가 민주당 지지자, 조국혁신당 지지자. 이런 거라기 보다, 반(反)국민의힘 인 사람입니다.
    제가 '반 국민의힘'인 이유는, 다른 분들이 '덜 나쁜놈 뽑는다'와 비슷합니다.
    저것들의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탄생한 순간부터 지금 이순간까지도,
    단 한번도 나라를 위한 적이 없는 것은 고사하고, 나라 망치는 일들만 해온 것들입니다.
    그러니, 일단 표 줄 후보에서 저것들은 제외하고 시작하는 거죠.
    339 정의당이 망한 이유 [만화] [새창] 2024-03-22 17:02:12 15 삭제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나왔네요. 지역구도 안심해도 되겠네요. 정의당아 잘가~~~

    338 영화 테이큰을 연상시키는 조국 대표 [새창] 2024-03-22 16:54:47 19 삭제
    우리 이대표님 사진도 멋지게 나온게 있어서 한장 추가합니다.

    337 정의당이 망한 이유 [만화] [새창] 2024-03-22 16:31:12 8 삭제
    소수자, 노동자 정당이라는 표현 부터가 잘못된 것 같네요.
    '우리는 소수자, 노동자를 위한 정당이다'라고 외치기만 하면 그런 정당이 되는게 아니잖아요.
    실제 행동을 그렇게 했어야 했는데, 정의당이 선택의 순간에 했던 선택 하나 하나가 다 소수자와 노동자의 이익에 반대되는 선택만 했으니 욕먹는 거지요.
    그리고 여기 님들은 소수자, 노동자 정당이기 때문에 정의당을 욕한게 아니잖아요.
    맥락 파악을 좀 하셨으면 합니다.
    336 To. 한동훈씨께 [새창] 2024-03-22 03:15:20 2 삭제
    음... 작성자님과 전 생각이 조금 다른데요.
    한동훈은 윤석열을 지키기 위해서 애쓰는게 아니라, 그냥 자기 살기 위해서 애쓰는 중 입니다.
    그 방법이 지금은 윤석열을 지키는 것 일 뿐이죠.
    저것들은 무슨 의리니 신념이니 희생이니 하는 것에 가치를 두는 것들이 아닙니다.
    선거에서 참패해서 조국 대표가 추진하겠다고 한 '한동훈 특검법'이 재의결을 통과하고,
    그래서, 결국 자신이 조국 대표를 털었던 그대로 자신이 털린다면, 과연 한동훈이 무사할수 있을까요?
    윤정권을 지키지 못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리는 뚜껑 없는 한동훈을 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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