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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케익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5-18
    방문 : 42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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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익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06 국제망신 [새창] 2023-08-03 09:04:43 0 삭제
    왠만하면 진짜 안그러는데
    뭐 자기가 원하는 걸 얻으니까 그러겠지 생각은 들지만서도
    어떻게 같이 사냐? 참고 사는 사람도 대단하다
    5405 다시봐도 훈훈한 칼과방패 거래 [새창] 2023-08-02 18:06:13 2 삭제
    떼썼다는 말 없는데?
    진지를 드실때가 아니라 독해력을 높이셔야 합니다!!
    5404 국가인권위원회 근황 [새창] 2023-08-01 13:15:04 0 삭제
    국가인권위 해체하려고 보도자료 만들어 뿌리는 공작인데 이걸 그냥 넙죽넙죽 화내주고 있으면 우짭니까
    여가부, 통일부, 국가인권위, 방통위 이제 별의별 PC한거 얘들이 다한대~! 하면서 이제 죽창찌르게 유도해올거라 봤는데
    벌써 인권위까지는 와버렸네 ㅋㅋㅋㅋ 통일부는 이제 간첩 한 둘만 잡히면 되고 방통위는 뭘로 PC질하는 단체로 만들지 기대중
    동관선생 역시 일 잘해~
    5403 주호민 작가 아내분의 웹툰 [새창] 2023-07-31 16:29:06 1 삭제
    말씀하신것처럼 애초에 그 입장에 서보기가 어려운 일이기도 하고요
    어쩔수 없이 지적장애아동이 벌인 일에 대해서는 결국 일반인들이 한번, 두번 기회를 더 줄 수밖에 없어요.

    저도 장애인에 의해서 겪은 매우 불편하고 기분나쁜일이 있었지만 그렇다고 그들에게 나와 같은 기준으로 처벌하는 것은 그들에게 명백한 차별이 될테니... 한참 어린마음에도 고민하고 괴로워했던 기억이 납니다.
    어떻게든 그들이 사회에 섞여들어갈 수 있는 방법이 제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 사시는 분들, 지적장애인들을 주변에서 자주 보시나요? 거의 못보시지요. 네 그만큼 격리되고 가정에서 통제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한번 밖에 나서서 사회의 규범을 잘 모르니 사고가 나기도 하고요. 뭔가 방법이 필요한데 참 어렵습니다. 다만 이번것처럼 개인의 책임으로 몰아가는게 정답같지는 않네요
    5402 [와글와글] '놀라는 장원영 영상'에 누리꾼 '갑론을박' [새창] 2023-07-28 15:25:37 1 삭제
    손에 날카로운거, 아니 하다못해 볼펜이나 물컵이라도 쥐여져 있었으면 대참사 날수 있었지
    그냥 욕이 하고 싶었던게지
    5401 경북 영주에 잡혔다는 동물 [새창] 2023-07-28 13:22:15 6 삭제
    부석사와 소수서원이 있는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음... 그리고 동양대도 있어요.
    5400 철근 16개중 15개 [새창] 2023-07-28 13:20:53 13 삭제
    원청이 30% 빼도 돼~ 하고 빼고
    하청이 30% 빼도 돼~ 하고 빼고
    현장이 30% 빼도 돼~ 하고 빼면
    10% 남아요. 계산 딱 맞쥬?
    5399 인격모독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식 못하는 거 [새창] 2023-07-27 10:09:36 0 삭제
    그런 캠페인 하기 전부터 외모, 특히 체중으로 차별은 존재했는데요
    저도 뭐 뚱뚱한게 싫을 자유를 제한하자는게 아니고요
    입밖으로 꺼내면 규정된 운동량으로 아가리를 때리는 제도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조커처럼 무례하다고 총으로 쏴버리는 건 좀 너무하잖아요? ㅋㅋㅋ
    5398 "북한 짓이잖아~"…극우단체 조롱에 이태원 유가족 실신 [새창] 2023-07-26 17:24:04 3 삭제
    저는 민주주의 투사도 아니니까 쓸데없는 허수아비 세우시지 마시구요.
    국내뉴스도 거의 보지 않고 조중동도 보지 않으신다면 지금 의견을 기반하시는 정보는 어디서 얻으시나요?
    비꼼을 당하셨다고 느끼시나본데 토론의 기본도 안되어있으시거든요?
    상식적인 선에서 뭐가 당연하고 뭐가 말도 안되는 논리인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그런걸 이야기를 하셔야 제가 듣고 이해를 하던 반박을 하던 할거 아닙니까?
    대체 어떤 세계관을 가지고 계시길래 커뮤니케이션을 이렇게 하십니까? 그렇게 앞뒤 다 짜르고 두서없이 이야기를 하시는데도 주변에 사람이 남아있다면 완전히 똑같은 생각을 애초에 가지신 분들만 남아있겠는데요, 그러면 되게 좁게 세상을 사시는거 같아요. 손해 아닐까요 그럼?
    5397 "북한 짓이잖아~"…극우단체 조롱에 이태원 유가족 실신 [새창] 2023-07-26 13:32:35 4 삭제
    혹시 생활하시면서 독해능력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을 받으시거나 느끼시나요?
    아니시라면 정말 심각한 커뮤니티 또는 조선일보의 과잉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용하는 커뮤니티가 자신의 분노를 자극하는 파블로브의 종(bell)은 아닌지 한번 의심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해병대원 사망 이야기가 본문이나 댓글에 언급된적이 있었나요? 그 누가 그가 안타깝지 않았고 부당하지 않았으며 국가의 책임이 없다 하였나요? 왜 갑자기 그것을 물으시는지는 짐작은 갑니다만 그 짐작대로라면... 말을 줄이겠습니다.
    그의 안타까운 죽음에도 분명한 책임자 처벌과 재발방지에 대한 대책을 통해서 비슷한 사고가 다시 생기지 않기만을 바랍니다. 또한 피해자 가족들에게도 아쉽지 않을 정도의 사회적 배려와 더불어 금전적인 피해보상도 이루어질 것을 희망합니다. 물론 대한민국에서 그러기 쉽지는 않겠지만요.
    5396 "북한 짓이잖아~"…극우단체 조롱에 이태원 유가족 실신 [새창] 2023-07-26 10:26:03 9 삭제
    1. 할로윈 피해자들은 놀러간게 맞습니다. 그리고 놀러갔으니 죽어도 되는 건 아닙니다. 안놀러가면 된다고요? 산곡4동주민님은 한번도 피서나 휴가 안가보셨나봅니다. 그렇게 어쩌다 놀러간 곳에서 둑이 터져서 가족이 죽어도 개인책임 이야기하실겁니까? 세월호 아이들도 놀러 수학여행 가다가 참변을 당했습니다. 다시한번 본인이 하고 있는 이야기에 모순된점이 없는지 생각해보세요

    2. CPR은 현장에서 할줄 아는 사람 거의 모두가 다 했다고 보시면 되구요, 워낙 좁은 공간에 200명 가까운 사람들이 깔려있는 걸 하나 하나 떼내는 데에도 시간이 너무 오래걸렸고요 그 골목에서만 사고가 났기때문에 다른 골목은 상황인지도 늦어서 사람을 눕힐 공간확보도 어려웠습니다. 커뮤니티에서 보는 사실이 전부가 아니에요. 여성이라서 CPR을 못했다구요? 그럼 거기서 트라우마 받아가면서 CPR 한 사람들은 뭐가되나요?

    3. 교사는 스스로를 지킬수 없나요? 이 질문 너무 고민을 안하시고 적으시는 것 아닌가요? 교사는 성인입니다. 성인은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하고요. 자신이 직접 학생을 제압하는것이 불가능해서가 아니고요,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하고, 폭력의 사용은 더더욱이나 더 큰 책임을 져야하기 때문입니다. 학생이 폭력을 사용한다고 교사도 폭력을 사용한다면 폭력이 유일한 제어수단이 됩니다. 그럼 아이들이 더 커지면 커질수록 권력과 폭력의 위계질서에 익숙해지는데, 그런 사회를 원하세요? 예전에는 촌지의 여부에 따라 교사의 직접적 따돌림, 체벌 등이 있었기 때문에 아이들도 그것을 체득했고, 그 결과 교실 내 위계질서는 집의 재산과 신체능력에 따라 세워지는 문화가 당연했던겁니다. 작금의 대한민국을 만드는 문화로 연결되어있는 이 환경을 아이들에게 물려주고 싶으신건가요?
    그리고 여성을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돌아가신 선생님이 아이를 물리적으로 제압하지 못해서 돌아가신건가요? 그 아이의 학부모가 가하는 정서적 폭력에 시달려서 돌아가신거 아닙니까? 물리적으로 제압하면 아동학대로 고소당하셨을건데요? 솔직히 이쯤되면 확증편향이나 커뮤니티 사용과다 같으십니다.

    4. 여성복지와 상향혼 하향혼 이야기 들으니 더더욱 확실해져 보이는데요, 결혼에 상향, 하향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 부터가 틀렸다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요즘세상에 사랑하지 않는데 결혼이 말이나 됩니까? 안그런 집들 상당수가 이혼하던데요 ㅋㅋ
    그리고 여성복지가 좋아진다고 더 결혼을 많이하고 애도 낳을거라서 여성복지를 하는게 아니에요~
    여성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 수 있다는게 당연한 상식이라서 그걸 가능하게 하려고 하는거지요
    과잉하게 복지가 되었을 수도 있죠. 그럼 그건 손보면 되는거구요. 하지만 상위, 하위조건 이야기 하시는 것 보니 중세시대로 가시면 딱 적정한 수준의 사회인식이신 것 같아요.
    5395 솔직히 국회의원 세금 축낸다고 욕하지 말자 [새창] 2023-07-25 16:37:29 7 삭제
    국회의원이 1000명인 나라를 꿈꾼다.
    더이상 법조인들만 가득한 국회가 아니라
    청소노동자, 버스, 택시, 자영업 등등 다양한 직종을 대표하는 이들이 국회에서 산업의 경쟁력과 삶의 질을 높이는 날을 상상해본다.
    5394 IAEA 내부 보고서로 추정되는 본 문건을 입수 [새창] 2023-07-13 21:29:58 1 삭제
    The IAEA finished the Draft Final Report of Handling ALPS(Advanced Liquid Processing System) Treated Water at TEPCO's Fukushima Daiichi Nuclear Power Station(FDNPS) on 19 May.

    The conclusion points to a favourable finding for the discharge of ALPS Treated Water in this summer, even though activity concentrations of some radionuclides above the discharge limits are reported.
    Considering the public's captiousness, reliability of TEPCO and GOJ's capability for undertaking the safe discharge of ALPS treated water will be explained in the final report.

    After IAEA's consultation with the Government of Japan (GOJ), data and results that could be viewed negatively by the public should be removed. After approval from the Director General Rafael Mariano Grossi, the final report will be issued in later June.

    ??????
    5393 빈대들 주제에 초가삼간을 태우겠다는 정부 [새창] 2023-07-13 20:11:21 7 삭제
    부정수급에서 가장 높은 비중은 50대 남성이라죠?
    장삼이사 정부는 술자리 개소리를 정책기반으로 씁니다
    진짜 아마추어가 아니라 사기꾼... 아 천공.. 그르쿠나
    5392 미국에서 오해받고 있는 한국 물건 [새창] 2023-07-05 17:42:06 5 삭제
    살짝 잘못 삐끗하면 빵꾸납니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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